
이탈리안 셰프 최민규
거창한 목표 없이 그저 매일을 제대로 해내는 사람, 이탈리안 셰프 최민규. 서래마을에서 뜨라또리아 로마냐를 운영하는 그는 꾸준한 기록으로 자신을 다듬어가며, 좋아하는 일을 잘하는 일로 만드는 과정을 담담히 이어갑니다.

파라핀 아티스트 김수현
녹고 굳는 파라핀처럼, 집과 작업에도 시간의 흔적이 쌓입니다. 김수현 작가는 결과보다 과정에 마음을 두며, 스스로에게 질문하고 가족과 함께 만든 공간 안에서 자신다운 삶을 완성해갑니다.

우리 가족의 색으로 채운 집
박지혜·박지성 고객은 가족 모두의 취향을 담아 알록달록한 집을 완성했어요. 좋아하는 컬러로 채운 공간과 거실 옆 놀이방은 아이들에게 키즈카페보다 즐거운 놀이터가 되었습니다. 집에 있는 것만으로 여행 온 기분이 든다는 가족은 함께 머무는 시간 속에서 이 집만의 추억을 쌓아갑니다.

겁 많은 덤보도 안심하는 집
작은 소리에도 깜짝 놀라던 덤보에게 집은 마음 놓고 쉬고 뛰어놀 수 있는 공간이 되었어요. 한결 조용해진 침실에서는 방해받지 않고 푹 쉬고, 미끄러질 걱정 없는 바닥에서는 신나게 공놀이를 합니다. 엄마 아빠와 함께하는 주말, 좋아하는 자리에 누워 보내는 시간이 덤보에게는 가장 편안한 행복입니다.

TV가 숨으면 놀이가 시작되는 집
자동차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주인우 어린이에게 집은 신나는 놀이터예요. 폭신한 바닥 위로 자동차를 달리고, TV를 가리는 비밀의 문을 닫으면 장난감과 책이 나타납니다. 집이 바뀐 뒤로 거실에 모이는 시간이 많아진 가족은 TV 대신 함께 노는 즐거움으로 일상을 채워갑니다.

모두의 쉼이 깃든 집
체다와 친구들에게 집은 선반을 오가며 뛰어놀고, 햇살 아래 마음 놓고 쉬는 아지트가 되었어요. 먼저 떠난 여름이의 검정과 하얀 털에서 영감을 받은 공간에는 함께한 추억도 담겨 있습니다. 저마다의 자리에서 편안함을 찾은 아이들 덕분에 엄마 아빠도 한결 밝은 마음으로 진정한 휴식을 누립니다.

단순해서 더 편한 집
전소라 고객은 완벽하진 않아도 가장 나답고 편안한 집을 원했어요. 정돈된 공간에서 커피를 내리고 요리를 하며, 햇살이 스미는 일상의 변화를 매일 기록합니다. 집이 바뀌자 집에 머무는 시간이 가장 큰 행복이 되었다고요.

하루 하루가 다채로운 집
좋아하는 것들이 가장 먼저 보이고, 복잡한 것들은 덜어낸 집. 이연정 고객은 자신의 습관과 취향에 맞춘 공간에서 정리의 즐거움을 발견하고, 자꾸 집에 머물고 싶어진다고 전합니다.

취미가 머무는 집
한 지붕 아래 네 식구가 살지만 각자의 취향이 묘하게 어우러집니다. 홍지원 고객은 집 안에서 운동을 즐기고 여행의 여운도 간직해요. 자신만의 속도대로 머물고 움직이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집순이의 일상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가족이 되는 집
부모님의 집이 두 사람의 신혼집으로 바뀌었어요. 오유나, 정상민 부부는 각자의 취향과 루틴을 공간에 담고, 서로의 다름을 맞춰가며 집이 ‘함께 사는 기쁨을 담는 그릇’이 되어가는 순간을 기록합니다.

아이의 상상이 머무는 집
민트 초코가 떠올라 고른 벽지, 아빠와 뛰어노는 거실, 꼭꼭 숨을 수 있는 침대 밑까지. 홍하준 어린이에게 집은 스스로 꾸민 방이자 가족과 함께 노는 가장 즐거운 놀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