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만 바꿨을 뿐인데, 생각보다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더 자주 웃게 된 저녁, 오래 머물고 싶어진 거실, 다시 시작된 취미처럼요. 작은 변화가 쌓여 만든 새로운 일상을 들여다봅니다.
자동차를 세상에서 가장 좋아하는 주인우 어린이에게 집은 신나는 놀이터예요. 폭신한 바닥 위로 자동차를 달리고, TV를 가리는 비밀의 문을 닫으면 장난감과 책이 나타납니다. 집이 바뀐 뒤로 거실에 모이는 시간이 많아진 가족은 TV 대신 함께 노는 즐거움으로 일상을 채워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