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만 바꿨을 뿐인데, 생각보다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더 자주 웃게 된 저녁, 오래 머물고 싶어진 거실, 다시 시작된 취미처럼요. 작은 변화가 쌓여 만든 새로운 일상을 들여다봅니다.민트 초코가 떠올라 고른 벽지, 아빠와 뛰어노는 거실, 꼭꼭 숨을 수 있는 침대 밑까지. 홍하준 어린이에게 집은 스스로 꾸민 방이자 가족과 함께 노는 가장 즐거운 놀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