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만 바꿨을 뿐인데, 생각보다 많은 것이 달라졌습니다. 더 자주 웃게 된 저녁, 오래 머물고 싶어진 거실, 다시 시작된 취미처럼요. 작은 변화가 쌓여 만든 새로운 일상을 들여다봅니다.부모님의 집이 두 사람의 신혼집으로 바뀌었어요. 오유나, 정상민 부부는 각자의 취향과 루틴을 공간에 담고, 서로의 다름을 맞춰가며 집이 ‘함께 사는 기쁨을 담는 그릇’이 되어가는 순간을 기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