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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RTMENTARY PEOPLE
[SBL 캠페인] 고양이와 함께하는 안온한 삶
2022. 09. 29
아파트멘터리 이미지


SPACE BETTERS LIFE 캠페인은
변화한 집에서 시작된 고객의 새로운 삶의 모습을 공유하는 콘텐츠입니다.
일과 삶의 밸런스를 맞추고 가치 소비를 중요시하는 미들노트 세대.
꿈꾸던 아파트라이프를 위해, 지극히 사적인 방식으로 일상을 꾸려가는 미들노트 세대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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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2마리와 함께 사는 펫팸족이자 혼자만의 시간을 즐기는 1인 가구인 김수연 고객님은 1년 전, 지금의 집으로 이사했습니다. 인천 송도에서 10년째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고객님은 여느 직장인과 똑같이 내 집 마련을 늘 꿈꿔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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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층고가 높고 가리는 건물 없이 뷰가 탁 트인 집을 원했어요. 가족만큼 소중한 고양이들도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살게 해주고 싶었고요.” 1인 가구이지만 53평이란 큰 집을 선택하고, 안방에 고양이 문을 만들고, 방 하나를 전용 놀이방으로 꾸민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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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에 대한 애정이 남달랐던 고객님은 집을 구매할 기회가 생기자마자 주저 없이 송도 아파트를 선택했답니다.
“송도에 산 지는 10년이 다 되어가요. 송도는 빽빽한 빌딩 숲도 없고 바다도 근처에 있어 서울보다 한결 여유로운 분위기예요. 평온한 삶을 추구하는 저와 결이 잘 맞았지요.”

김수연 고객님은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아파트멘터리와 집을 하나둘 고쳐 나갔는데요.
빛이 잘 드는 집의 특성에 맞게 따뜻하고 화사한 분위기로 톤을 맞추고 큰 가벽이 있어 답답했던 주방은 거실과 이어지는 시원한 형태로 구조를 변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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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파워 집순이예요. 거실에 놓은 커다란 소파 누워 책을 읽거나 뷰를 바라보며 멍때리는 게 취미입니다(웃음).”
새롭게 변한 집에서 고객님은 평범하지만 특별한 나날을 보내고 있습니다. 낮에는 치열하게 일하고, 퇴근 후 저녁에는 까탈스럽지만 애교 많은 고양이 루시와 겁 많고 소심한 루니와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죠.

취미가 무엇이냐는 물음에도 고객님은 소파에서 고양이들과 편히 쉬는 것이 전부라고 답했는데요.
특별한 취미가 있을 것이라 기대했던 에디터는 문제의(?) 소파에 앉자마자 곧바로 그 말을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진하게 스미는 빛, 그림처럼 펼쳐진 뷰를 즐기는 것만으로 힐링이 되는 기분.
커다란 소파가 모두의 애착 공간인 이유를 알 것 같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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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을 취하기 전에는 늘 향초와 인센스를 피워 포근한 분위를 불어넣는다는 고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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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넓어지면서 홈파티를 즐기게 되었어요. 밤에도 뷰가 근사해 친구들과 테이블에 앉아 와인을 마셔요. 거실 한 켠이 홈카페이자 홈스토랑인 셈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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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맛있는 냄새가 날 것만 같은 근사한 주방은 고객님만의 작은 편의점입니다.
요리를 크게 좋아하지 않지만, 식자재를 쟁이는 것엔 꽤 진심이라 수납공간을 넉넉히 마련했죠.
수납장 안에는 최애 과자부터 음료, 커피까지 다양한 식료품을 가득 채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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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까지 시원해지는 뷰와 넓은 공간 덕분에 커피를 마시고 식사를 하는 모든 순간이 특별하게 느껴져요.”

이른 아침에서 오전으로 넘어가는 순간, 거실에 해가 가장 또렷하게 드는 시간에는 모두가 마치 약속한 듯 거실에 모입니다. 커다란 다이닝 테이블에 앉아 커피를 마시고, 루시와 루니는 주변을 맴돌며 나른한 빛을 즐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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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곳곳에는 루시와 루니를 위한 크고 작은 배려가 묻어 있는데요. 그중 하나가 바로 고양이 방입니다.
“고양이 화장실은 크고 충분히 갖춰져야 하는데, 저희 집에는 베란다가 없어 화장실을 둘 만한 공간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냥 방 하나를 통째로 고양이 방으로 만들었죠. 제 기대와는 다르게 볼일이 있을 때, 밥 먹을 때만 가지만... 저는 만족해요(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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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실 다음으로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인 안방에는 고양이들이 드나들기 편하도록 귀여운 펫 도어를 설치했습니다.
“안방은 잠을 자는 용도로만 사용해요. 집사 냄새가 가장 많이 나는 공간이라 고양이들도 좋아하고요. 과연 잘 사용할까 의구심이 들었지만 막상 설치하니 그 누구보다 잘 활용하고 있어요.”
침대 주변에는 거실과 마찬가지로 휴식을 위한 캣타워와 스크래처를 함께 두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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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방 안쪽에는 또 하나의 컴포트존인 욕실이 있습니다. 고객님은 취향을 담아 꾸민 욕실에서 반신욕을 즐기며 피로를 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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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저 평탄하게 하루가 흘러가는 게 좋아요. 고양이와 함께 안온한 일상을 보내는 게 저에겐 가장 큰 행복이에요.”
김수연 고객님은 인터뷰 내내 편안함, 휴식을 강조했습니다. 넓고 근사한 집에 사는 고객님의 모습은 상냥하면서 여유로웠죠. 큰 바람 없이 주어진 하루하루를 충실히 사는 것. 이것이 삶을 오롯이 누리는 고객님만의 방식이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