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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집GO l 나만의 보금자리에 꼭맞는 블루보틀같은 가구
[아파트멘터리×땅집고] 나만의 보금자리에 대량 생산 가구 들이기 싫다면… 누구나 아름다운 공간에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름다운 공간에 사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우선 살 집을 구해야 하고,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에 투자할 충분한 목돈도 있어야 한다. 가구는 이럴 때 사는 것이다. 적당한 가구를 둬 집안에 ‘옷’을 입히면 공간 효율성이 높아지고,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집을 뜯어 고치는 것보다 가구를 마련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도 저렴하고, 훨씬 간편하다. 특히 우리나라 아파트의 경우 벽과 벽 사이, 문과 문 사이 등 관습적으로 비워둔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죽은 공간)를 가구로 채워 주면 인테리어 효과가 크게 나는 편이다. 하지만 우리 집에 잘 어울리면서도 내 맘에 쏙 드는 가구를 찾기란 어렵다. 가구 구매처도 한샘·대림 등 대기업 브랜드를 제외하면 동네에서 이름난 로컬 인테리어 회사 뿐일 정도로 적다. 지금 우리나라 인테리어 시장이 그만큼 획일화되어 있다는 뜻이다. amf를 디자인한 하태웅 아파트멘터리 CBO, 김지원 디자인랩 디렉터. /아파트멘터리 지난해 서울 아파트 인테리어 시공 횟수가 가장 많은 업체로 꼽힌 ‘아파트멘터리’는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난 11월 자체 가구 브랜드인 ‘amf’를 런칭했다. 그동안 인테리어 작업을 하면서 얻은 공간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구를 직접 제작하기로 한 것.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는 “커피 업계와 비교하자면 대형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보다 ‘맛있는 커피를 만들자’는 단순하지만 확실한 목표를 갖고 설립한 ‘블루보틀’이 되고 싶다”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겨냥한 차별화된 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파트멘터리의 amf 가구 라인 두 가지를 소개한다. ■요즘 유행하는 ’TV 없는 거실’ 원한다면 ‘룬드’ 어디에 놓아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룬드 베이지./아파트멘터리 1인 가구가 늘고 가구마다 라이프 스타일이 변하면서 고정됐던 공간 쓰임새가 달라지는 추세다. 예를 들면 그동안 거실에는 TV를 두고 서재에는 커다란 책장을 두는 것이 관행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거실에서 TV를 과감히 없애거나 거실과 주방, 침실과 서재 영역을 모호하게 만드는 식이다. ‘룬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출시된 수납장이다. 심플하고 은은한 매력의 룬드 베이지. 룬드 베이지는 미니멀한 스타일은 물론 컬러풀한 요소와도 균형 있게 어우러진다./아파트멘터리 룬드는 넉넉한 수납량을 갖춘 것은 물론,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원목 고유의 질감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차분하게 이끈다. 거실 중앙에 배치한 룬드(RUND) 월넛. 고상하고 차분한 거실을 연출한다. /아파트멘터리 가장 인기가 많은 컬러는 월넛 색상이다. 중후한 느낌이 나서 거실 정중앙에 뒀을 때 집안 분위기를 따뜻하고 고급스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룬드로 최근 유행하는 ‘TV 없는 거실’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수납장 위를 책, 화병, 그림 액자 등 좋아하는 소품으로 장식하면 나만의 안목과 취향까지 충분히 드러나는 공간이 된다. ■있는 듯 없는 듯…어느 집에나 어울리는 ‘리네’ 우리나라 아파트의 '데드 스페이스'에 두기 적격인 리네./아파트멘터리 수납장 ‘리네’는 우리나라 아파트의 ‘데드 스페이스’를 채우는 데 효과적이다.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이 미술관은 번쩍 번쩍 빛나는 유명 미술관들과는 달리, 포근한 기류가 느껴지는 가정집같은 곳이다.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 특유의 소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리네에 담겨 있다. 아파트의 대표적인 '데드 스페이스'인 복도 끝에 배치된 리네 콤피 블루. /아파트멘터리 김지원 아파트멘터리 디자인랩 디렉터는 리네의 제작 모토가 ‘Esse, non videri(존재하되, 드러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리네는 어느 집에 놓아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가구가 됐다. 새 가구를 샀는데 아무도 몰라주면 억울하진 않을까. 김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한 가구가 좋다고 생각한다”며 “새 상품이지만 늘 거기 있던 것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것이 리네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안과 겉의 색이 달라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리네. /아파트멘터리 수납장 겉과 안의 색깔이 다르다. 겉면은 공간에 자연스레 스며드는 뉴트럴 컬러라면 안쪽은 가구의 세련미를 더하는 ‘반전 컬러’로 채워졌다.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목재와 스틸을 조합해 세련미가 느껴지는 리네. /아파트멘터리 리네는 목재 본체에 스틸 다리로 구성됐다. 목재 다리는 수납물 하중 부담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목재로만 만들어진 가구는 클래식한 느낌만 나는 반면, 스틸 소재를 섞어 제작하면 어느 공간에나 어울리는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가구가 된다는 장점도 있다. 각기 다른 소재를 같은 컬러로 만들어 조합한 수납장에서 세련된 느낌이 물씬하다. 아파트멘터리 자체 가구 브랜드 amf의 기사 내용을 더 자세히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기사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기사보기
media2018-12-14
여성조선 2018. 11월호ㅣ공간 디자이너들이 제안하는 2018 Home Renovation
여성조선 2018. 11월호에 아파트멘터리 윤소연대표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공간 디자이너들이 제안하는 홈 레노베이션, '생활이 곧 인테리어'가 되는, 기분 좋은 우리집 만들기라는 주제를 담았는데요 :)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는 어떤 홈 레노베이션 방법을 제안했을까요?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요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오래 고민하고 충분히 고려해야 레노베이션을 했을 때 만족도가 높거든요. 더불어 한정된 예산으로 많은 것을 바꾸려고 하다 보면 집 고치기에 대한 즐거움마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몇 만원 아끼려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를 얻기도 하고요. 예산 범위를 조금 넉넉하게 정해놓고 작업하면 가심비 높은 레노베이션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윤소연(아파트멘터리 대표) Home Renovation Guide 8 외국의 펜트하우스 같은 오래된 복층 아파트 불필요하게 방이 많았던 오래된 복층 아파트 공간을 새롭게 구획해 외국의 펜트하우스 같은 구조와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1층 다이닝 공간은 크기에 비해 작게 구획되어 있었는데 공간을 나누는 부분에 있던 날개벽을 철거해 자칫 복잡해 보일 수 있는 라인을 최소화하고 공간을 확장했다. 오래된 아파트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없애고자 화이트 실크 벽지로 도배해 깔끔하고 환한 분위기를 살리고, 대신 짙은 우드색 온돌합판마루를 시공해 무게감을 주었다. 믿을 만한 시공업체 4 4 아파트멘터리 아파트 전문 인테리어 회사로 대표 상품은 ‘파이브(FIVE)’ 서비스다. 벽지·마루·필름·조명·커튼까지 다섯 가지를 바꿔 헌 집을 새 아파트처럼 만드는 콤팩트 인테리어 패키지로 인테리어에 필요한 각 요소를 모듈화해서 집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인테리어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들의 직관적인 선택을 돕는다.  문의 02-6356-1224, http://apartmentary.com 홈 레노베이션은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윤소연 대표의 홈 레노베이션 가이드를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기사원문보기
media2018-12-10
까사리빙 2018. 11월호ㅣHome Renovation 금호동 벽산아파트
까사리빙 2018.11월호에 아파트멘터리의 리모델링 현장이 'Home Renovation'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귀여운 따님과 함께 가족의 행복이 피어나는 금호동 벽산아파트 현장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media2018-11-16
마이웨딩 2018. 7월호 | 신혼집 인테리어_신혼집 어떻게 고칠까?
마이웨딩 2018.7월호에 아파트멘터리의 신혼집 인테리어 현장이 '신혼집 어떻게 고칠까' 토픽으로 등장! 아파트멘터리의 신혼부부 프로젝트였던 고척동 푸르지오 아파트와 현저동 극동아파트 현장이 소개 되었습니다 :)
media2018-09-21
리빙센스 2018. 9월호 | 고척동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결혼 1년차 부부의 신혼집 아파트, 취향을 발견하고 단단히 다져나가는 두 사람만의 공간이 리빙센스 2018.9월호에 릴리즈 되었습니다. 부드러운 프렌치 헤링본 마루가 인상적인 고척동 파크 푸르지오 프로젝트를 8페이지의 잡지 화보로 만나보세요 :)
media2018-09-20
인테르니 데코 2018. 2월호 | 당신의 드라마가 시작되는 집 아파트멘터리
인테르니 데코 2018. 2월호에 소개된 아파트멘터리 무려 10페이지의 커버리지에 아파트멘터리 윤소연대표 및 디자인팀 디자이너들의 소개와 방이동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고척 푸르지오 프로젝트 포트폴리오가 멋지게 게재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소개된 현장은 고척동 파크 푸르지오 현장입니다. 전체적인 헤링본 마루가 어우러진 프렌치스타일의 인테리어에요. 그다음 소개된 현장은 방이동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입니다. 복층의 매력적인 구조를 잘 살려 기존의 답답했던 구조를 확 트여 보일 수 있도록 공간을 재 배치 하였습니다. 마치 외국 잡지에서 볼 법한 아름다운 아파트가 완성되었죠. 각각의 현장에 키친, 드레스룸, 욕실의 포인트들도 잘 소개가 되었네요 정말 매력적인 공간이죠?
media2018-09-20
스타일러 by 주부생활 2018.5월호 | 아파트멘터리 한남동 오피스 소개
스타일러 주부생활 매거진 5월호에 아파트멘터리 한남 오피스 a:m park와 윤소연대표의 인터뷰가 '꿈꾸던 공간' 2페이지에 걸쳐 소개되었습니다. 감각적인 소품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라운지공간과 아파트멘터리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a:m 스테이션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스타일러 매거진의 온라인에도 소개가 되었는데요 아파트멘터리 스탭들이 일하는 공간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는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공간은 곧 나 자체이고,  공간이 더 나은 삶은 만든다는 믿음 아래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아파트멘터리의 이야기를 좀 더 듣고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843587&memberNo=36054406&vType=VERTICAL
media2018-09-20
매일일보 인터뷰 |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 “고객 입장서 생각하는 맞춤 인테리어 지향”
윤소연 대표는 인테리어 시공 절차에 대한 문제점과 이를 해결할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아파트멘터리 제공 [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인테리어 시공을 처음 접하는 고객은 대부분 자신의 취향을 알지 못한다. 아파트멘터리는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테리어 형태를 잡고,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모듈화된 표준견적을 제시한다.” 윤소연 대표는 지난 8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인테리어 시공 절차에 대한 문제점과 이를 해결할 방향성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표는 “‘고객의 집으로 예술하지 말자’라는 말을 자주 한다”며 “이는 시공업자의 일방적인 의도로 밀어붙여 진행하는 작업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케릭터성을 최대한 많이 반영한 인테리어를 하자는 사업 철학이다”고 강조했다. 아파트멘터리는 창업 2년 만에 전년 대비 시공 건수가 430% 이상 급성장했다. 아파트 100여곳 인테리어를 했고 올해는 더 늘어났다. 또한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총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매출액은 100억을 목표로 잡았다. 현재는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통해 가상 리모델링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이다. 윤 대표는 인테리어 업계에 대한 솔직한 정보를 담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바 있다. 고객은 ‘가격의 투명성’과 제시한 가격대에서 최상의 인테리어 시공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아파트멘터리를 찾는다. 믿음은 단순히 마케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눈으로 보고 직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수치’만이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이유에서다. 아파트멘터리는 이런 수치에 대한 중요성을 경시하지 않았다. 이런 성향은 윤 대표가 방송국 편성 PD로 활동하며 시청률을 분석하던 습관에 근거했다. 윤 대표는 “정보를 과식하듯 이것저것 한꺼번에 받아들여 체화 시키는 것이 내 스타일”이라며 “그래서 5년 전 처음 셀프인테리어를 시작하며 받아들인 정보를 정리해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 윤 대표의 포스팅은 약 천개 이상의 방문자 댓글이 생성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 게시글을 엮어 책이 됐고 그 과정에서 윤 대표는 사람들이 얼마나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지 피부로 느꼈다. 앞서 쇼핑몰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전에 윤 대표는 23세 대학생 시절 쇼핑몰 창업을 한 경험이 있다. 동대문에서 옷을 가져와 파는 사업을 6개월간 진행했는데, 대학생 창업으로 신문에서도 소개 될 만큼 성과도 있었다. 쇼핑몰과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모두 ‘내가 직접 해보며 느꼈던 답답함’에서 기초했다. 소비자의 시선으로 보고 생각하는 것. 윤 대표는 ‘인테리어는 치장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담아 그런 감정을 그대로 옮겨야 한다’는 일세 크로퍼드의 사상에 따라 고객에게 맞춤형 인테리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아파트멘터리는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 ’파이브’를 출시했다. 윤 대표는 “아파트 리모델링에서 시각적으로 변화를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도배, 바닥, 인테리어 필름, 조명, 커튼 등 다섯 가지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신규 서비스는 바로 그 모듈화의 첫 걸음”이라고 자신했다. 윤 대표는 “고객의 의견이 7이면 우리의 의견은 3정도로 비율을 맞춰 시공을 진행한다”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모듈화의 적절한 줄다리기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아파트멘터리가 나아가는 방향”이라고 전했다. 이한재 기자  lhanjae@m-i.kr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10
아시아경제 인터뷰 | "아파트 인테리어 고질병 '불신' 해결했죠"
[인터뷰]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 충실한 가격·디자인 정보 제공  리모델링 결과 예측 도와줘  5가지로 실내 꾸미는 '파이브' 출시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한국인의 58%가 아파트에 삽니다. 그러다보니 우리 삶도 어느새 아파트처럼 짜 맞춘 듯 비슷해진 건 아닐까요."  인테리어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의 말이다. 아파트멘터리는 아파트와 다큐멘터리의 합성어. 남과 같은 공간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겠다는 의미다. 윤 대표는 "나에게 맞는 공간을 찾아가는 행위는 곧 나를 찾아가는 행위"라고 말했다.  내 집 꾸미기 바람이 불면서 국내 인테리어 시장은 4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그 중 10조원이 아파트 리모델링 시장이다. 규모는 커졌지만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은 여전히 넓지 않다. 프랜차이즈 인테리어 업체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동네 인테리어 업체는 정보가 많지 않아 선뜻 택하기 어렵다. 윤 대표는 "아파트멘터리는 고가와 저가로 양극화된 인테리아 시장에서 많은 사람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중간 지점이 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아파트멘터리는 합리적 가격을 제공하면서도 디자인과 시공 과정, 자재 등 정보를 충분히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디자인 모듈화와 가격 표준화를 통해 리모델링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 '불투명성'을 해결했다. 사전에 정확한 가격을 제시하고 스타일 옵션과 자재를 명시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리모델링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윤 대표가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는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하게 된 사연은 꽤 특별하다. MBC 편성PD로 일하던 그는 신혼집의 셀프 인테리어 과정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유명인사가 됐다. 셀프 인테리어가 생소하던 시절이었다. 블로그 게시글을 엮어 책까지 내게 됐고 그 과정 속에서 보통 사람들의 인테리어에 대한 숨은 욕구를 알게 됐다. 아파트멘터리는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아파트 100곳을 손봤다. 평균 평수는 35.6평, 평균 연식은 13.2살. 윤 대표는 "30~40대가 주고객층으로 전세집 살다 처음으로 자가주택을 갖게 된 '부부와 미취학자녀' 구성이 절반이었고 신혼부부가 30%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지난 시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 '파이브'를 시작했다. 파이브는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대신 도배ㆍ바닥ㆍ인테리어필름ㆍ조명ㆍ커튼 등 다섯 가지 변화로 극대화된 인테리어 효과를 끌어내는 것이다. 윤 대표는 "더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인테리어는 무엇일지 고민한 끝에 탄생한 솔루션"이라며 "짧은 시간에 완성도 높은 공간을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10
중앙일보 | 나만의 은신처가 필요해…'케렌시아' 트렌드 열풍
가수 자이언티의 노래 ‘꺼내 먹어요’에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쉬고 싶죠, 시끄럽죠, 다 성가시죠, 집에 가고 싶죠.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을 거야.’ 적어도 이 가사에 공감하는 사람들의 집은 그냥 집이 아니다. 바쁘게 일상을 누비다 잠시 숨을 고르는 은신처, 바로 ‘케렌시아’다.   투우처럼 일터 누비다, 케렌시아서 쉬어 조명·러그·1인소파로 만든 나만의 은신처 자신에게 집중하고, 초연결 사회와 단절     김현경씨는 요즘 집에서 음악조차 켜지 않고 조용히 사색을 즐기는 시간을 좋아한다. 가구를 아늑하게 배치하고 형광등 대신 은은한 간접 조명을 켜 거실을 편안한 아지트로 만들었다. 변선구 기자 자기 치유·사색 공간 뜬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사는 성명수(패션업체 바이어·33) 김현경(승무원·29)씨 부부의 거실에는 소파가 없다. 대신 1인용 의자 여러 개를 두고 작은 TV와 오디오, 러그 등으로 아늑하게 꾸몄다. 아내 김현경씨는 “안락하고 조용한 ‘아지트’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출장이 잦은 데다 밖에서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 집에서 만큼은 조용히 지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씨 부부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이 거실이다. 작은 TV는 잘 켜지 않고 주로 음악을 들으며 1인 의자에 기대 휴식을 취한다. 낮은 조도의 간접 조명과 포근한 러그, 여기 저기 놓은 그림 액자들로 가득 찬 작은 거실은 창밖의 근사한 풍경과 어우러져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된다.    식물과 조명, 음향기기, 1인 의자, 창 밖의 근사한 뷰 등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위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김현경씨의 집. [사진 김현경씨 인스타그램] 서울 마포구 아파트에 지난 12월 말 입주한 엄제일(보험사 상무·48)씨는 인테리어를 새로 하면서 집 안에 독특한 공간을 마련했다. 가족끼리는 ‘숨겨진 방’이라고 부르는 공간으로 카페 겸 서재, 가족실로 꾸민 방이다. 영락없이 흰 벽처럼 보이는 미닫이 문을 열면 마술처럼 집 안의 다른 평범한 공간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방이 나타난다. 이 공간만 노출 천장에 회색빛 벽, 어두운 바닥을 써서 카페처럼 꾸몄다. 조용하게 사색할 수 있는 방으로 조명의 조도를 낮추고 가구 컬러도 차분하게 맞췄다. 엄제일씨는 “아이가 어렸을 때 시립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경험을 살려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했던 공간을 집 안에 구현한 것”이라며 “숨겨진 방 안에 있으면 밖의 소리가 잘 안 들릴 정도로 집중도가 높다”고 했다. 각자 퇴근 후 이 공간에서 책을 읽거나 자신만의 활동을 하는 것이 요즘 엄제일씨 가족의 단골 일과다.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에서 영감을 받아 엄제일씨가 집 안에 만든 특별한 공간. [사진 아파트멘터리] 엄제일씨 집의 다른 부분. '숨겨진 방'과는 완전히 차별화된다.[사진 아파트멘터리]  자신만의 치유 공간, 사색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장 가깝게는 자신의 집에 이런 공간을 마련한다. 바로 케렌시아(Querencia)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트렌드 코리아 2018(미래의창)』에 등장한 단어로 투우장의 소가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홀로 잠시 숨을 고르는 자기만의 공간을 의미한다.   인테리어 시공업체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대표 역시 최근의 케렌시아 트렌드에 공감한다. “요즘 집 인테리어 의뢰를 받을 때 가장 많이 듣는 단어가 안정감, 휴식”이라며 “집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 이상으로 본질적인 휴식을 원하는 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휴식 공간 만드는 데 시간·비용 투자   원래 집은 쉬는 공간이라고? 그저 소파에 늘어져 TV를 보며 휴식하는 공간이 아니다. 바로 다음에 있을 또 다른 전투를 준비하는 보다 적극적인 휴식 공간이라는 점이 이전과 다르다. 개인의 선호와 취향이 반영된 공간을 만들고 싶어 하고 여기에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는 데 적극적이라는 얘기다. 엄제일씨 가족처럼 개성 있는 공간을 꾸미거나 김현경씨 부부처럼 정서적 만족감을 주는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것도 특징이다. 아파트멘터리 윤 대표는 “화분을 가득 채운 베란다 공간을 꾸미거나 만화책을 좋아해 방 하나를 만화방처럼 만드는 경우도 있다”며 “다른 공간을 포기하더라도 집 안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색다른 공간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다”고 했다.    편안한 공간을 만드는데 식물이 빠질 수 없다. 요즘 성행하는 식물 인테리어, 즉 플랜테리어 역시 케렌시와 트렌드와 무관하지 않다. 사진은 서울 성수동 식물 조경 쇼룸 ‘위드플랜츠’. [사진 중앙포토] 서울대 소비자학과 전미영 교수는 “24시간 전투를 하면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바쁜 현대인들이 어느 순간 만큼은 나 혼자 숨을 고르고 싶어 하는데 이를 구현한 공간이 바로 케렌시아”라며 “단순히 쉬는 공간이라기보다 누군가의 방해 없이 자신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공간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보니 케렌시아는 집에만 국한된 공간은 아니다. 현대인들이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모든 곳이 케렌시아가 된다. 단골 카페, 취미 생활을 하는 공방, 수면 카페, 요가 수련원 등이 될 수도 있다. 심지어 출근길에 늘 버스 뒷자리에 앉아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라면 버스 뒷자리가 나만의 케렌시아가 된다. 일터에도 케렌시아는 있을 수 있다. 바로 자신의 책상이다. 일터 책상을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으로 꾸미거나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미는 것도 일종의 케렌시아 만들기에 해당한다. 책상 인테리어를 즐긴다는 의미의 ‘데스크테리어족(deskterior族)’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핵심은 자기 집중이다. 집 안이든, 밖이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초연결 사회, 휴식과 단절 필요해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자신만의 동굴에 해당하는 케렌시아에는 경쟁 사회에서 회피하려는 욕구와 함께 초연결 사회에 부담을 느끼는 현대인의 심리가 반영되어 있다”며 “늘 스마트폰을 가까이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나치게 노출된 것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들이 원하는 단절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올 봄 화이트, 베이지, 내추럴 핑크 등으로 꾸민 '코지(cosy·아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 H&M 홈. [사진 H&M ] 덩달아 케렌시아 관련 인테리어 용품도 인기다. 가장 쉽게는 자신의 집에 자신만의 은신처를 마련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조명이다. 주로 휴식을 취하는 저녁에 유용한 은은한 빛의 조명 기구가 필수다. 방 안에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텐트를 설치하거나, 편안한 안락의자를 놓는 경우도 많다. 러그를 깔고 향초를 켜는 등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소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신세계백화점 생활팀 조재훈 바이어는 “2016년 4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한 조명 전문 매장의 매출이 초반 월 3000만원 수준에서 현재는 6000만~7000만원 수준으로 2배나 성장했다”며 “이 외에도 1인용 안락의자나 리클라이너 소파, 고급 침구 및 고가의 침대 등 휴식과 관련된 상품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고 전했다.    아늑한 공간을 꾸미는데 꼭 필요한 조명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변선구 기자  번 아웃(burn-out 소진 탈진) 시대, 단절과 휴식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현대인들을 위한 안식처, 케렌시아가 인테리어 트렌드는 물론 주거문화, 나아가 공간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거론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유지연 기자 yoo.jiyoen@joongang.co.kr 사진 변선구 기자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10
파이낸셜뉴스 |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 "합리적 인테리어 노하우 공유할 것"
"공간이 바뀌면 생활도 바뀐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셀프 리모델링의 노하우를 하나하나 공유한 것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나누는 것이 목표다. '셀프인테리어' 과정을 블로그에 올려 화제가 된 후 이를 책으로 엮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윤소연씨(사진)는 이후 아파트멘터리라는 스타트업(창업 초기기업)을 창업하고 대표가 됐다. 이후 윤 대표는 SK텔레콤이 선보이는 재능공유플랫폼 '히든'을 통해 본인의 노하우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다고 나섰다. '히든'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의 노하우를 손쉽게 배울 수 있는 재능 공유 플랫폼이다.  윤 대표는 "그동안 인테리어는 고가와 저가로 양극화돼 있어 많은 사람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중간지점이 없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제공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히든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송국 편성PD로 일하던 윤 대표는 결혼 후 집을 구매하면서 스스로 셀프 인테리어를 하기 시작한 과정을 블로그에 포스팅하면서 유명해졌다. 셀프인테리어의 A부터 Z까지 모든 점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글이 높은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 지금은 인기를 끌고 있는 '셀프 리모델링'이나 '셀프 인테리어'가 당시에는 생소한 개념이었는데, 앞서 길을 개척했던 것이다.  포스팅들이 인기가 많아지자 윤 대표는 게시물을 엮어 '인테리어 원북'이라는 책을 냈다. '철거부터 스타일링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셀프 리모델링 개척기'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전문가 없이 리모델링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가감 없이 제공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윤 대표는 "업계 관계자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요소들에 대해 하나하나 풀어서 공부하는 과정들을 빼곡히 써내려갔다"면서 "원가와 같이 예민한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업계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지는 않을까 책을 내면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그런 부분도 투명해져야 업체들도 정당하게 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가감없이 써내려갔다"고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집 고치는 것에 대한 재미가 더욱 커지자 윤 대표는 이 작업을 직업으로 삼아야 하는지 고민한 끝에 다니던 방송국을 그만두고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를 만들게 됐다. 윤 대표는 "실제로 인테리어 시공을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은데 인테리어 업계의 자라와 유니클로처럼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만한 품질을 제공하는 곳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10
조선일보 | 패스트캠퍼스, 여성 리더십 확대 위한 ‘파워 우먼 커리어 2018’ 개최
프리미엄 성인 실무교육 회사​ 패스트캠퍼스​​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한 실질적 조언과 여성의 경력 발전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파워 우먼 커리어(POWER WOMAN CAREER) 2018’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 시계방향 순으로 이나리 플래너리(Plannery) CEO, 송지혜 베인앤컴퍼니(Bain&Company) 파트너,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CEO, 진윤정 소프트뱅크벤처스 수석, 제현주 옐로우독 CEO. /패스트트랙아시아 제공 이달 28일 서울 서초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경제적 가치를 향상하는데 역량 있는 여성들의 커리어 향상과 경력유지가 필요하다는 최근 사회적 인식 변화에 맞춰, 여성 스스로 커리어에 대한 로드맵과 전환을 어떻게 기획하고 실행할지에 대한 해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행사다. 파워 우먼 커리어 2018 올데이 세션에는 이나리 플래너리(Plannery) CEO, 송지혜 베인앤컴퍼니(Bain&Company) 파트너,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CEO, 진윤정 소프트뱅크벤처스 수석, 제현주 옐로우독 CEO 등 국내에서 젊은 여성리더십으로 내로라하는 다섯 명의 파워우먼이 연사로 나선다.  언론, 광고홍보, 투자, 컨설팅 및 창업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연사들의 실무적 경험과 노하우를 비롯해 남녀노소 청중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커리어 전환에 대한 조언이 전달될 예정이다. 각 연사가 진행하는 세션 말미에는 연이어 청중들이 궁금한 점을 연사에게 직접 질문하고, 멘토링을 들을 수 있는 양방향 패널토크가 진행된다.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10
엘르코리아 |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가 전하는 리모델링 꿀팁 - 2
REMODELING TIPS 3 우리 집이 변했어요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가 전하는 리모델링 꿀팁 베스트셀러 <인테리어 원 북>의 저자이자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를 이끄는 윤소연 대표는 말한다. “집을 고치고 꾸미는 행위는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에요. 생활 속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라는 걸 알리고 싶어요. 공간이 삶을 아름답게 바꾸는 이야기들을요.”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 <엘르> 독자를 위해 아파트멘터리가 공개하는 리얼 리모델링 팁, 세 번째 이야기. EP 03. 오래된 아파트에 산다는 것 - 지은지 20년 된 아파트, 신혼집으로 만들기 집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행인 요즘이지만 이제 막 결혼한 커플에게 ‘노란 비닐장판바닥’은 너무하다. 지은지 20여년 된 아파트를 러브 하우스로 바꾸는 리모델링 비법. ENTRANCE 현관 & LIVINGROOM 거실    TIP  중문으로 공간 정리 오래된 아파트 대부분이 그러하듯 이번 돈암동 아파트(105 m2 / 32평형) 역시 활용면적은 협소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관에 가벽을 세우고 중문을 만들었다. 거실면적이 더 좁아지지 않을까? 아니다. 원래 신발장이 있던 공간을 활용하기에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되려 현관과 거실 사이에 생긴 새로운 공간이 심리적으로 더 쾌적하게 느껴진다. 중문은 짙은 녹색에 골드 컬러의 손잡이를 달아 집의 첫인상이 모던하도록 연출했다. 더불어 온돌마루이던 거실은 헤링본 마루로 시공했다. 발코니에는 폴딩도어를 설치해 개방감을 높였다. KITCHEN 주방    TIP  벽걸이형 후드 어두컴컴하던 주방은 콘크리트 스타일의 가구와 화이트 인조대리석 상판, 마블 타일로 환하게 변신시켰다. 무엇보다 협소한 공간이 문제였는데, 주방 환기에 빼놓을 수 없는 후드를 벽걸이형으로 택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얼핏 벽걸이 TV처럼 보이는 후드에는 LED도 장착돼있어 인테리어 효과도 충분하다. 후드는 스위스 브랜드 프랭크(Franke)의 ‘Maris’. BATHROOM 욕실    TIP  톱볼 세면대 욕실은 자연석 느낌에 가까운 스톤 타일을 활용해 꾸몄다. 공간이 좁은 만큼 끝이 둥근 형태의 벽걸이형 거울&수납장과 볼 형태의 톱볼세면대를 설치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톱볼 세면대는 좁은 욕실에 유용한 아이템. 수납장 위에 설치할 수 있는 톱볼 세면대는 배수구를 수납장 안으로 숨길 수 있어 깔끔할 뿐 아니라 수건 등 욕실용품을 정리해 둘 수 있다. BEDROOM 침실    TIP  가벽으로 드레스룸 만들기 ‘노란 비닐장판바닥’이던 침실은 헤링본 마루와 그레이 컬러의 벽지를 활용해 리모델링했다. 특히 깔끔한 무드를 극대화하기 위해 문선 없이 도어를 교체했다. 기본적으로 문선 없는 시공은 페인트 도장에서만 가능하기에 도배로 진행할 시에는 사전에 꼭 체크해야한다. 무엇보다 침실 공간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간을 분할해 드레스룸을 새로이 만든 것이다. 아내를 위한 남편의 요청이었다. 어렵지 않다. 입구 공간을 남겨두고 가벽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넓기만 하던 안방이 한층 실용적, 입체적으로 변한다.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10
소프트뱅크벤처스, 아파트멘터리 후속 투자..총 30억원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아파트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파트멘터리(대표이사 윤소연)에 2016년 초기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총 30억원으로 삼성벤처투자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아파트멘터리는 공간 디자인을 제안하고 인테리어 시공을 통해 아파트 주거 문화를 개선하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창업 2년 만인 2017년 전년 대비 시공 건수가 430% 이상 성장했다. 서울 지역 아파트 인테리어 횟수 기준 업계 1위를 기록하였다.   지난 2년 간 직영 시공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 ’파이브’(FIVE)를 출시했다. 신규 서비스 파이브는 아파트 리모델링에서 효과가 가장 큰 도배, 바닥, 인테리어 필름, 조명, 커튼의 다섯 가지 요소를 시공하는 스마트 인테리어 패키지다.   소비자들은 사전에 정확한 가격과 시공 기간, 스타일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샘플 키트를 받아보고 질감과 색감을 확인한 후 자재를 선택할 수 있다. 사후 관리 서비스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30~40대 고객 군이 원하는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진윤정 수석은 “아파트멘터리 팀은 아파트 최다 시공 경험과 소비자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며 “3만여 개의 소형 인테리어 업체들이 파편화되어 있던 인테리어 시장에 합리적인 표준을 제시하고, 향후에는 한국과 비슷한 주거 형태의 홍콩, 싱가폴 시장의 대표 업체들과도 제휴해 해외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투자 배경을 말했다.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신규 서비스 파이브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여 더욱 많은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주거 공간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파트멘터리가 축적해 온 시공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VR, AR 기술을 도입해 서비스 신청부터 상담과 공사, 마무리까지의 전 과정에서 소비자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발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사 원문 보기
media2018-07-9
엘르코리아 |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가 전하는 리모델링 꿀팁
REMODELING TIP 2 우리 집이 변했어요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가 전하는 리모델링 꿀팁 베스트셀러 <인테리어 원 북>의 저자이자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를 이끄는 윤소연 대표는 말한다. “집을 고치고 꾸미는 행위는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에요. 생활 속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라는 걸 알리고 싶어요. 공간이 삶을 아름답게 바꾸는 이야기들을요.”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 <엘르> 독자를 위해 아파트멘터리가 공개하는 리얼 리모델링 팁, 두 번째 이야기. EP 02. 뭐가 문제야? - 신축 아파트인데 리모델링할 필요 있을까? 있다! 취향과 다른 내장재를 조금씩만 ‘터치’해 바꾸는 라이트 리모델링 팁. 2017년 신축 아파트를 리모델링 의뢰한 젊은 커플. 무엇이 문제일까? 구조는 최신식이지만 내장재가 걸림돌이었다. 젊은 커플은 우드와 대리석으로 점철된 실내대신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프렌치 스타일을 원했다.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리모델링 비법은? KITCHEN 주방  TIP  필름 리폼 가구의 컬러나 소재 질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전부 뜯어낼 수는 없을 터. 특히 주방 싱크대와 같이 이미 집에 내재된 가구일 경우에는리모델링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다. 이를 해결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필름 리폼이다. 기존 가구를 그대로 활용한 주방 리모델링의 예. 옐로우 계열이던 싱크대 하단부에 진회색 필름을 붙여 모던한 느낌으로 재탄생 시켰다. 그레이 컬러에 맞춰 주방 벽지 또한 베이지 컬러로 작업해, 화이트로만 이뤄져 있던 부엌에 생기가 돈다. 모던한 무드와 어울리는 펜던트 램프는 노만 코펜하겐 제품. ENTRANCE 현관 현관의 신발장 역시 필름 리폼한 것. 신발장에는 카키색 필름을 붙이고 바닥은 그레이 톤의 단조로운 타일로 간결하게 마무리했다. DINING ROOM 다이닝 룸 별달리 공간 구획이 돼있지 않던 다이닝 룸. 독립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가벽을 세웠다. 주방의 모던한 무드와 어울리도록 벽지는 진회색을 택했다.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도록 따로 문을 설치하지 않았으나 창문을 만들어 환기가 쉽도록 만들었다. 더스트그레이 컬러의 조명은 HAY의 ‘Sinker Pendant’. LIVINGROOM 거실  TIP  레어로우 선반 보통 집안에서 가장 넓은 공간이지만, 그만큼 어지럽혀지기 쉬운 곳이 거실이다. 간결한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수납가구 대신 선반을 활용하면 된다. 조립식 레어로우 선반은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만큼 설치할 수 있다. 수납용 레어로우 선반을 설치한 거실. 거실은 밝은 무드를 유지하고자 벽에 설치한 레어로우 선반을 비롯 전체적인 벽지 컬러는 화이트로 택했다. 하늘거리는 속지커튼 역시 화이트 컬러로 통일. 자칫 밋밋할 수 있기에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에 골드 컬러 직부등(천장에 바로 설치한 등)을 설치해 힘을 더했다. BEDROOM 침실  TIP  프렌치 스타일 몰딩 심심한 공간에 입체감을 더하는 법, 프렌치 스타일 몰딩. 침실 벽에 화이트 몰딩을 시공해 입체감을 더했다. 튀는 컬러의 몰딩보단 벽과 같은 색의 몰딩이 프렌치 스타일.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침실 문과 드레스룸의 가구를 무광 화이트 필름으로 리폼한 덕에 공간의 무드가 한결 정돈됐다.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6
여성조선 인터뷰 | PD 출신 사장님의 '궁극의 인테리어', 공간이 바뀌면 삶도 바뀐다
인테리어업체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대표는 2002년 대학 입학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자취를 시작했다. 결혼 전까지 이사만 열 번. 하숙집만 네 군데를 옮겨 다녔고, 친척 집에서 지내기도 했다. 사람답게 살아보자며 월세 아파트를 얻어 룸메이트와 동거한 적도 여러 번이다.  “20대 때는 주거공간의 불안정을 너무 많이 겪었어요. 대구 출신인 저는 자취 10년 차, 부산 출신인 남편은 자취 15년 차였죠. 우리 부부에게 결혼의 의미는 ‘주거 안정’이었어요.” 당시 MBC 편성피디였던 윤소연 대표는 같은 방송사의 손창우 예능피디(현 tvN 피디)를 만나 결혼하면서 부부의 지분보다 은행과 전세 세입자의 지분이 더 많은 33평 아파트를 구입했다. 평생 꿈꿔온 멋진 집으로 꾸미기 위해 인테리어업체에 전화를 돌렸다. 가장 마음에 드는 업체에서 받은 견적은 1억원, 깔끔한 집 단장 정도로 가장 싸게 견적을 내준 곳마저 3천만원이었다. 셀프 인테리어를 결심했다. 집주인이 디자이너 역할을 하고 철거, 목공사, 페인트 시공, 타일 공사 등 공사 범위를 확정해 각각의 기술자를 섭외하는 방식이었다. 준비기간 100일, 실제 공사 2주. 기존 인테리어업체에서 뽑아준 견적의 절반 가격으로 취향 저격 북유럽 스타일 아파트를 실현해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엮어 책으로 냈고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인테리어 과정 엮은 책, 베스트셀러 되다 Q. <인테리어 원 북>은 세세한 과정 하나하나가 다 담겨 있더군요. 정말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인테리어 도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던데요.  출판사 편집장님도 놀라셨어요.(웃음) 심지어 그게 분량이 줄어든 거예요. 하나라도 더 넣고 싶어서 500페이지로 만들자고 했었어요. 편집장님이랑 에디터님 말씀 들은 게 잘한 일인 것 같아요.  Q. 이 많은 정보와 자료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게 아깝지는 않았나요? 묵혀놓는다고 좋은 것도 아니잖아요.(웃음) 회사 다닐 때 보고서 쓰는 게 제 업무였는데, 이 내용도 보고서 쓰듯이 썼던 것 같아요. 정리를 하는 것 자체에서 희열을 느꼈어요. 사람들이 보고 피드백을 보내주는 게 재밌었어요.  Q. 심지어 인테리어업체 직원들도 이 책으로 공부했다고 하더군요.  맞아요.(웃음) 책을 출간했을 때 교보문고와 협업으로 인테리어 클래스를 한 적이 있었는데 건설회사 직원들, 가구 한샘 분들, 인테리어디자이너 분들이 오셔서 신기했어요.  Q. 파격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인테리어를 해냈습니다. 다른 업체들로부터 항의 전화를 받은 적은 없었나요?  한 건도 없었어요. 업계의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이기도 하니까 전화가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디자이너 분들이나 자재회사의 담당자들을 만나보면 오히려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시장이 활성화 됐다고 하더라고요. 이케아가 들어왔을 때 한샘이 망할 줄 알았는데 더 잘됐잖아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보고 집을 고쳐야겠다는 동기를 얻고, 업체에 맡길 때 기초지식을 쌓는 용도로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공간이 바꾼 삶, 퇴사하고 회사를 차리다 Q. 책 출간 뒤 9년 동안 다닌 회사를 퇴사하셨어요. 반년 정도 후에 인테리어업체인 ‘아파트멘터리’를 차리셨는데,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편성피디는 시청률을 분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신설하는 역할을 하는 일종의 사무직이에요. 재미도 있었고 안정적이었지만 조금 더 활동적인 일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늘 있었어요. 이 일이라면 방송국에 오는 것만큼 재밌게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작년 8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같은 해 12월에 법인을 설립했어요.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아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스타트업의 형태로요.  Q. 회사의 모토가 ‘공간이 삶을 바꾼 이야기’예요.  제 인생이 그랬으니까요. 사실 이쪽 일을 할 거라고는 상상조차 안 했거든요. 그 계기가 집을 고친 것에서 시작됐다고 생각했어요. 안정된 공간이 있으니까 삶이 풍요로워졌고 조금 더 여유로워졌죠. 많은 사람들이 공간이 변하는 경험을 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Q. 어떤 사람들과 함께 회사를 꾸리고 있나요?  저처럼 자기주도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친구들이에요. 한 친구는 tvN에서 <꽃보다 할배>나 <삼시세끼> 같은 프로그램을 마케팅하다가 YG엔터테인먼트에서 콘텐츠 팀장으로 있었는데 지난달에 때려치우고 왔고요.(웃음) 또 다른 친구는 3D 코디로 유명한 디스트릭트홀딩스에서 브랜딩 디자이너로 5년 넘게 일하다 왔어요. 제가 설득하지는 않았어요. 잘나가는 친구들인데 부담스럽잖아요.(웃음) 시스템 안에서도 잘하던 친구들이었지만 자기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던 것 같아요. Q. 셀프 인테리어를 하셨을 때처럼 고객들이 싼 가격에 인테리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나요?  이쪽 비즈니스를 공부해보니 어떤 자재를 쓰느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에요. 도배 같은 경우도 아저씨 세 분이 와서 날림으로 하는 것과 아저씨 다섯 분이 와서 꼼꼼히 바르는 것은 50만~60만원 차이가 나죠. 또 디자인 스튜디오에서는 평당 200만~300만원으로, 30평 기준 6천만원에서 1억원의 견적을 내주시는데 저도 그게 비싸다고 느꼈었거든요. 그런데 그만큼의 디자인비와 안목이 들어가는 거더라고요. 저희가 지향하는 건 디자인업체와 동네 인테리어 사이의 견적에서 좀 더 좋은 퀄리티를 구현하는 거예요. 자라 같은 느낌을 타깃으로 하는 거죠. 지금까지는 저처럼 옷을 직접 만들어 입느냐, 디자이너가 만든 엄청 비싼 옷을 입느냐, 두 가지 선택지밖에 없었거든요. 아니면 자기랑 디자인감은 맞지 않지만 깨끗하게 해주는 동네 업체 찾아서 하는 것밖에 없었죠. 저희는 그 중간을 타기팅하고 있어요. 성공비결은 이야기 융합 Q. 첫 번째 사업이 아닙니다. 대학 시절 인터넷 쇼핑몰로 성공했었다고요.  대학 다닐 때 같이 언론고시 스터디를 하던 언니랑 공부하기 싫다면서 ‘우리 이렇게 살지 말고 돈이라도 벌자’는 생각으로 인터넷에서 옷을 팔았었어요. 2005년 가을이었는데 네이버에 등록한 171번째 쇼핑몰이었어요. 초창기였던 거죠. 취미로 시작했는데 순식간에 되게 잘됐어요. 지금 CEO에 비할 건 아니지만 학생치고는 많은 돈을 벌었죠. 그때 계속했으면 재벌이 됐을 수도 있어요.(웃음) 저는 SBS 필기시험 붙어서 그만두고, 언니도 온스타일 피디로 가면서 그만뒀는데 그 짜릿함을 못 잊겠더라고요. 제가 기획한 상품을 누군가가 반응해서 산다는 것 자체를요. 당시에는 경제관념이 없어서 돈이 소중하다는 생각보다는 나의 취향을 알아주고 사준다는 게 기뻤어요. Q. 그때의 경험이 지금 사업에도 도움이 되나요?  사업가 기질이 있었다는 생각은 드는 것 같아요. 제가 상품을 기획하고, 그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것들이요. 같이 했던 언니가 온스타일에 근무하다가 지금은 네이버 쇼핑 윈도우 담당자로 일하고 있는데요. 그때는 쇼핑몰에 옷 사진밖에 없었대요. 저희가 처음으로 옷 입고 캠퍼스에서 놀고 있는 사진이나 카페에서 앉아 있는 사진 같은 걸 올렸던 거죠. 사진 밑에 옷과 장소에 대한 스토리를 썼었어요. 콘텐츠를 만드는 걸 좋아했던 것 같아요.  Q. <인테리어 원 북>도 단순히 정보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집을 고치게 된 배경, 과정에서의 어려움, 전문가들과의 만남 등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독자들의 공감을 더 크게 불러일으켰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스토리텔링을 염두에 두시는 것 같아요. 제가 블로그를 운영했었잖아요. 콘텐츠를 쓴다는 것은 정보를 획득해서 다시 풀어내는 과정이 필요한 거예요. 생각보다 글 잘 쓰는 사람이 많지 않죠. 저는 모든 직원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한 명 한 명이 에디터가 돼서 챕터를 하나씩 맡았어요. 인터뷰를 맡는 친구도 있고, 자재 공부를 해서 잡지 글처럼 풀어내는 친구도 있고, 디자이너는 시공일지를 쓰게 했어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포맷만 잡히면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직원들은 힘들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웃음) Q. 겉으로만 봤을 땐 천생 여자 같은데 여장부 같은 면이 다분합니다.  저희 사무실에 있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여성성이 0%라고 말할 거예요.(웃음) 저희 회사 남자 이사들이 오히려 여성스럽고, 인테리어디자이너 맡고 있는 이사랑 저는 거의 남자예요. 현장에서 무슨 일 생기면 남자 이사들은 뒤에 숨어 있고, 저희가 삿대질하고 싸우고 있죠.(웃음) 집을 고치는 것도 그래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피디는 순환 근무를 하거든요. 3년간 예능피디로 있었는데 촬영현장은 늘 엉망이에요.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는데 피디가 모든 걸 결정하고 지시를 내려야 하죠. 그럴 때 꼼꼼함이나 여성스러움은 전혀 필요 없는 요소들이에요. 무데뽀 정신, ‘일단 합시다’라고 말하는 성격이 필요하죠. 제 별명이 ‘썰매 개’였어요. 임신 8개월, 내 몸은 내가 챙긴다 Q. 집을 고친 후 남편분이 너무나 만족해했습니다. 하지만 10년 된 남편의 차를 바꾸는 대신 그 돈으로 감행한 셀프 인테리어였어요. 어떻게 설득하셨나요?   남편은 기본적으로 집안일에 별 의견이 없어요.(웃음) 차도 그냥 타면 된다면서 상관없어했는데 오히려 제가 고민을 많이 했죠. 저희 남편은 집에 대한 취향도 아예 없었어요. 회사 차리고 클라이언트 집을 고쳐주면서 느낀 건데요. 부부 둘 다 집에 대한 취향이 있으면 오히려 어려워요. 이 사람은 이 벽지가 좋고 저 사람은 저 벽지가 좋고, 이런 분들 많아요. 그런데 오히려 집 꾸밀 때는 한 명의 생각이 확실한 게 결과물이 좋게 나오더라고요. 저희 남편은 제가 회사를 그만두는 것에 대해서도 “그래 그만둬” 그런 사람이에요.(웃음) Q. 굉장히 쿨한 부부 같기도 하고, 서로 깊이 존중하는 사이인 것 같기도 합니다.  남편이 자기애가 강해요. 본인의 건강에는 관심이 많은데 기본적으로 와이프의 삶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어요. 나쁘게 말하면 관심이 없는 거고, 좋게 말하면 존중을 해주는 거죠. 애매한 경계에 있어요.(웃음) 저희 엄마도 부부 사이라기보다 사이좋은 룸메이트 같다고 하세요. 출판사 편집장님은 우스개로 쇼윈도부부라고 하기도 했죠.(웃음) 제가 임신 중인데요. 어떤 남자들은 ‘이거 조심해 저거 조심해’ 하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저희 남편은 딱히 그런 것도 없고요. 저 같은 경우도 ‘임신했으니까 돌봐줘야 해’ 이런 기대가 없어요. 직원들도 신기하다고 해요. 제 몸이니까 제가 챙기면 되지, 굳이 많이 힘들지 않은데 남편이 절 돌봐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게 이상한가요.(웃음) Q. 임신 8개월 차인데 회사 운영도 하시고, 네이버에 글을 연재 중이기도 해요. 태교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하나도 못 했어요. 남편이랑 동화책을 세 번 읽어줬나. 유모차 주문해놓고 두 달째 조립도 못 했어요. 아무것도 준비 못 했는데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죠. 일하는 게 머리 쓰는 거니까 이게 태교다.(웃음)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한다고 규정해놓고 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임신하니까 주변에서 “운전해도 돼요? 다니셔도 돼요?” 물으시는데요. 제가 멘토로 삼는 여자 선배들이 다 이런 스타일이에요. “선배 태교 어떻게 했어요?” 하면 “태교한 거 없는데” 그래요.(웃음) 자기 인생 재밌게 살면 애기가 좋아할 거라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20대와는 달라진 30대, 그리고 40대의 꿈 Q. 20대와 30대,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나요?  20대에는 뭘 해도 불만족이었어요. 무언가 더 재밌는 게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이것도 놓치기 싫고, 저것도 놓치기 싫다’ 그랬죠. 이제 30대가 되니까 포기하는 부분도 생기고, 좀 내려놓다 보니 오히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어요. 20대였다면 절대 회사를 그만두지 못했을 거예요. 지금은 ‘회사를 내려놓으면 다음에 더 좋은 게 펼쳐지겠지’ 하는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사실 책이 잘되는 거랑 사업이 잘되는 거는 완전 다른 문제거든요. 지금도 잘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웃음) ‘해보자!’ 이런 여유가 생겼어요.    Q. 40대에는 무엇을 하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나요?  지금은 스타트업이라는 분야에 뛰어들었으니까 최종 목표는 좋은 기업을 만드는 거예요. MBC에서 회사생활 할 때 3~4년 차까지 누가 누굴 욕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어요. 모두가 모두를 존중하고 자율성이 보장되고, 다들 열심히 일했었죠.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요. 아무도 근태 관리조차 하지 않았어요. 사기업에만 다녔던 분들은 ‘그게 가능해?’라고 하시는 것들이 MBC에서는 가능했었어요. 제가 경험해봤으니까 저도 그런 조직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거예요. 자긍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 기업을 만드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6
우먼센스 2018.6월호 | 방이동 올림픽선수촌 아파트
<우먼센스> 6월호에는 여러분이 가장 사랑하는 현장 중 하나인 ::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 현장이 소개 되었습니다. 어릴 적 살았던 동네로 이사와 꿈꾸어 오던 공간을 채워나가고 있는  부부의 멋스러운 복층 아파트, 구경해볼까요?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프로젝트는 아파트멘터리 블로그와  메인에 소개된 적이 있는 현장이라 낯이 익으실거에요.  잡지에서는 부부가 직접 홈스타일링한 가구와 소품이 등장해 더욱 아기자기하고 사랑스러운 공간을 볼 수 있어요 :) 이남신,문희정 부부는 어릴 적 살았던 동네에서 가정을 꾸리고 싶었다고 해요. 마음 속에 간직하고 있던 공간을 디자인하고,  그 속에서 행복한 가족이야기를 새롭게 써 내려가고자 하는 부부의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이 부부가 꿈꿔 온 공간은 어떤 모습일까요? 오래 살아도 질리지 않는 집을 원하는 부부를 위해  단정하고 모던하지만 옛날 아파트가 지닌 클래식한 디테일은 살리는  부부만의 이국적인 복층 하우스를 완성했습니다 :) 불필요한 방들은 과감하게 없애고, 세 가족에게 꼭 맞는 공간들로만 구성된 현장이에요. 이제 막 태어난 선재를 위한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눈에 띄네요! 선재와 이남신, 문희정 부부가 채워나갈 공간 이야기가 더욱 기대됩니다 :D 불필요한 방과 벽을 없애 만든 탁 트인 공간의  2층 세컨드 거실은 복층 구조의 매력을 한껏 살려줍니다. 이번 현장은 화이트 톤이 메인이지만,  서재는 네이비 컬러의 벽지를 도배해 포인트를 주었어요. 복층 아파트의 매력이 한껏 묻어나는,  세 가족의 어떤 이야기가 담길 지 너무나도 궁금한 트렌디하고 멋스러운 ::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현장이었습니다!
media2018-07-3
더 웨딩 5.6월호 | 신혼집 인테리어 (당산 래미안/공덕 래미안 아파트)
럭셔리 웨딩 매거진 <더웨딩> 5.6월호에는 실제 사례를 통한 신혼집 리모델링 제안 이라는 주제로 아파트멘터리의 :: 당산 래미안 & 공덕 래미안 :: 두 현장이 소개되었습니다. 깨소금 쏟아지는 두 쌍의 신혼부부가 살고있는  개성 가득한 '둘 만의 공간' 한번 구경해볼까요? +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님의 신혼집 리모델링 팁도 담겨있으니, 더욱 유익한 정보를 얻으실 수 있습니다!:) 첫 번째로 소개된 집은 당산동 삼성래미안아파트에요! 구조와 형태를 최대한 간결하게 하고,  가구와 소품으로 포인트를 준 윤정아, 김진우 부부의 집 컬러들의 조화가 눈을 사로잡는 , 분명하고도 세련된 취향이 반영된 공간이었어요. 평온하면서도 은은한 부부의 내면을 닮은  집을 만들기로 한 당산 래미안 현장. 베이스 자체는 차분하게 모노톤으로 정리하고,  그레이컬러와 자연을 닮은 컬러의 바닥 등 튀지 않는 자연스러움 안에 부부의 멋스러운 취향을 담은 가구와 소품으로  균형감있는 공간을 완성했어요 :) 오랜 연애 끝에 결혼한 이 부부는 연애하는 동안 거쳤던  데이트 코스를 이제는 집에서 실현하고 있다고 해요 :) 영화관에 가는 대신 집에서 영화를 보고,  카페에 가는 대신 집에서 차와 커피를 마시며 대화를 나누고... 부부를 닮은 공간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 아파트멘터리팀은  둘 만의 공간에서 시작된 새로운 설렘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이어서 소개해드릴 현장은 공덕래미안 현장입니다. 집은 '짙은 사색과 재충전의 기능'을 가져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은민, 최준영 부부의  활기찬 모노톤의 디자인이 멋스러운 공간이에요. 호불호가 분명한 부부를 위해 모던한 컨셉을 메인으로 잡고,  블랙&레드 컬러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짙은 컬러감 속 유니크함을 더하고, 모던한 스타일을 추구한 결과, 모노톤이 중첩되어도 멋스러운,  부부만의 개성이 가득한 공간이 탄생했답니다. 집은 자신의 가장 중요한 생활반경이라는 이은민 고객님은 아파트멘터리를 만나 공간을 디자인한 후,   집에 들어오는 순간 더욱 휴식 같은 편안함을 느낀다고 해요. 앞으로도 한결같이 휴식 같은 편안함을 느끼시길 바라요 :) 부부를 닮은, 둘 만의 공간이 너무나도 멋스러운, 보기만해도 부러워지는  :: 당산 래미안 & 공덕 래미안 :: 현장이었습니다! 두 현장을 영상으로 생생하게 만나보고 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당산래미안 https://blog.naver.com/apartmentary/221096932248 공덕래미안 https://blog.naver.com/apartmentary/221120707911
media2018-07-3
까사리빙 5월호 | 암사동 롯데캐슬 퍼스트 현장
[a:m news]에서는 아파트멘터리의 소식과 동향을 공유합니다. 아파트멘터리가 매거진 곳곳에 눈에 띈다고 제보해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리하여, 본격적으로 a:m news에서는 잡지에 릴리즈된 아파트멘터리 현장들을  소개하도록 할게요. <까사리빙> 5월호에는 쉼을 위한집 이라는 주제로, :: 암사동 롯데캐슬 퍼스트 :: 현장이 소개 되었습니다. 감각이 넘쳐나는 부부와 반려묘 뱅뱅이와 올룹이가 함께하는 행복이 가득한 집 :) 한번 구경해볼까요? 아파트멘터리 블로그에도 예전에 소개 된 적이 있는 현장이라 조금 낯이 익으실거에요. 잡지에서는 부부가 직접 홈스타일링을 한 가구와 소품이 가득해서 더욱 보는재미가 있습니다! 한의사 부부인 결혼 5년차 고객님의 집 유기견 반려묘인 뱅뱅이와 올룹이가 함께 살고 있는데요 :) 비디오룸 옆에 반려묘들의 캣타워와 화장실 등,  집안 곳곳에 고양이들을 위한 공간이 많았어요.  배려있는 부부의 마음이 따듯하게 느껴졌습니다. 평소에 티타임을 즐겨 한다는 부부의 부엌이에요, 남편분이 커피를 매일매일 직접 내려주신다는 부러운 이야기도 :) 미니멀한 침실은 진녹색 우레탄 붙박이장이 아주 멋스럽습니다. 헤드가 없는 침대가 미니멀리즘의 진수를 보여주네요. 너무나 탐나는 암사동 롯데 캐슬 퍼스트 현장이었죠? 사랑이 가득한 공간이라 보는내내 미소가 :) 예쁜 현장은 누구나 다 알아보듯이 네이버 리빙 메인에도 아래처럼 노출이 되었더라구요! 아파트멘터리 팀들 모두 뛸듯이 기뻤답니다. 암사동 롯데캐슬퍼스트 프로젝트는  아파트멘터리의 아뜰리에 서비스 현장입니다 더 자세히 서비스를 알아보시려면?  아래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apartmentary.com
media2018-07-3
김원중,곽지영 부부의 신혼집 프로젝트! 아파트멘터리와 함께합니다.
[a:m news]에서는 아파트멘터리의 소식과 동향을 공유합니다. __ 5월은 바야흐로 가정의달,  날씨도 너무 좋고, 결혼식도 많은 5월입니다. 최근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커플,  "김원중, 곽지영 부부" 보기만해도 미소가 절로 나오는 아파트멘터리에서도 가장 사랑하는 모델이자 커플인 두 분 :) 12일, 내일이죠? 드디어 아름다운 커플의  결혼식날이에요! 진심어린 축하와 함께 또 훈훈한 소식을  전해드리게 되었답니다. 바로바로! 두분의 깨소금 냄새가 가득 차게 될 '첫 보금자리'를  아파트멘터리가  인테리어를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멘터리 FiVE와 함께하는 <김원중,곽지영 신혼집 프로젝트> 너무나 신나는 소식이죠? 두분의 트렌디한 이미지에 맞는 공간을 꾸미기에는 무언가 어색한 톤 앤 매너의 아파트. 이와같은 상태의 현장에서 아파트멘터리  FiVE를 만나  어떻게 변하고, 어떤 이야기가 채워질지? 벌써부터 기대가 됩니다. 앞으로 아파트멘터리 블로그에서  김원중,곽지영 부부의 신혼집 프로젝트에 대한 재미있는  이야기들, 많이 들려드릴게요!   _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갑니다.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 https://apartmentary.com/our-service-five _  Our pleasure 우리가 공간을 바꾸고,  공간이 당신의 삶을 바꾸는 여정은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특별한 아파트 리모델링 경험이 필요하시다면, 아파트멘터리 팀과 함께하세요.
media2018-07-3
W매거진 칼럼 vol.3 <타일 고르기>편
[a:m news]에서는 아파트멘터리의 소식과 동향을 공유합니다. 아파트멘터리 윤소연대표 W매거진 #W인테리어는처음이라 칼럼 vol.3 릴리즈 소식 a:m 윤소연대표가 LIVING&KIDS채널 인스타그램에  #W인테리어는처음이라 칼럼 세번째 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지만 처음인 분들, 그 처음을 위해 재미를 찾아드리기 위한 칼럼이에요. 기다리셨던, 그 두번째 칼럼은...바로! <타일 고르기>편 입니다. 셀프리모델링과 업체와 아파트리모델링을 진행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타일에 대한 관심도 많이 높아졌는데요 보기만해도 예쁘고 재미있는 타일의 세계! 함께 만나보세요. 영상 풀버젼을 보고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사진을 클릭하시거나,  링크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_fxZxVj8X6s 이번편에는 윤소연대표와 함께 아파트멘터리의 김지원, 심지후 인테리어 디자이너가  요즘 인기많고 트렌디한 타일, 스테디 셀러 타일을 함께 고르고 소개하는 것을 도와주셨어요 :) 요즘 가장 인기 있는 타일, 디자이너들의 생생한 이야기로 함께 골라볼까요? 출처: W매거진 홈페이지/인스타그램 더 많은 타일 이야기를 보시려면 꼭! 영상을 봐주세요 다음 4편도 많은 기대 부탁드려요!
media2018-07-3
인스타일 매거진에서 소개된 마술사 최현우님의 집
[a:m news]에서는 아파트멘터리의 소식과 동향을 공유합니다. 인스타일 매거진과 아파트멘터리와 함께한 마술사 최현우님의 마법스런 집 공개! <Knock! Knock! Knock!> 인스타일 홈페이지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에 아파트멘터리가 리모델링을 진행했던 유쾌한 마술사 최현우님의 집이 공개 되었어요! 언제나 우리에게 소름돋는 마술을 선사하는 최현우님,  인테리어에도 대단한 관심과 열정이 있으신 멋진분이셨어요 :-) 아파트멘터리에서 시공한 리모델링 이외에 모든 소품은 최현우님이 직접 어레인지 하신 공간, 함께 구경해보실까요? 최현우 마술사의 집을 구경하시려면,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s://youtu.be/wHgpUvYfZXs 최강 동안 얼굴의 최현우님의 이미지의 걸맞는 상큼한 집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현우님은 이집에 호그와트라는 별명을 붙여주셨는데요 그만큼 본인의 마법이 이루어진, 이루어질 곳이라는 뜻이라 아파트멘터리 스탭들 또한 뭉클했답니다. 햇볕이 잘 들어오는 아파트의 깔끔한 거실 커피를 마시면서 책도 읽으면 얼마나 좋을까요? 현우님 집 중에서 가장 탐나는 공간이 아닐수 없는 "주방" 하부장의 동그란 골드 손잡이가 포인트, 너무 사랑스러워요! 차분한 톤 다운 그린컬러 포인트벽이 인상적인 포근한 침실이에요 온전한 휴식을 누릴 수 있게 꾸며진 안락한 공간 :) 마지막, 작별인사때 까지도 카드를 놓지않으시는 천생 마술사 최현우님 뒤에 있는 딥그레이 컬러의 도어도 너무 탐나는데요? 더욱 자세한 집구경을 하시려면? 아래 링크나 사진을 클릭! https://www.youtube.com/watch?v=wHgpUvYfZXs&feature=youtu.be 자세한 마술사 최현우님의 집은 포트폴리오 포스팅으로 곧 만날 수 있습니다! (리모델링 이외의 소품관련은 최현우님 개인소장, 아파트멘터리와 관련이 없는 제품이므로  질문답변이 불가한점, 양해부탁드릴게요 :)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갑니다"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주)
media2018-07-3
중앙일보 케렌시아 트렌드 인터뷰
[a:m news]에서는 아파트멘터리의 소식과 동향을 공유합니다. 아파트멘터리 중앙일보 케렌시아 트렌드 릴리즈 관련 소식 중앙일보 온라인과, 지면에 케렌시아 트렌드 관련하여 아파트멘터리 윤소연대표와, 도화동 삼성아파트 프로젝트 엄제일 고객님의 인터뷰가 게재 되었어요. 2018년 라이프 스타일 트렌드에도 소개되었던 케렌시아에 대해서 먼저 알아볼까요? [요약]  스트레스와 피로를 풀며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 또는 그러한 공간을 찾는 경향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  또는 그러한 공간을 찾는 경향을 의미하며, ‘퀘렌시아’라고도 한다.  서울대 소비트렌드 분석센터에서 선정한 2018년 대한민국 소비트렌드 중 하나이다. 원래 케렌시아는 스페인어로 ‘애정, 애착, 귀소 본능, 안식처’ 등을 뜻하는 말로, 투우(鬪牛) 경기에서는 투우사와의 싸움 중에 소가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르는 영역을 이른다.  이는 경기장 안에 확실히 정해진 공간이 아니라 투우 경기 중에 소가 본능적으로 자신의 피난처로 삼은 곳으로,  투우사는 케렌시아 안에 있는 소를 공격해서는 안 된다.  투우장의 소가 케렌시아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다음 싸움을 준비하는 것처럼,  현대인들도 남에게 방해받지 않고 지친 심신을 재충전할 수 있는 자신만의 공간이 필요하다.  케렌시아는 이러한 배경에서 나온 용어로 카페, 퇴근길 버스의 맨 뒷자리, 해외여행, 음악회, 공연장 등 사람마다 다양하게 나타난다.  한편, 집안이나 사무실에 자신만의 휴식처를 만드는 것도 일종의 케렌시아에 해당한다.  즉, 케렌시아는 식물로 실내를 꾸밈으로써 공기정화 효과와 심리적 안정 효과를 얻고자 하는 인테리어 경향인 ‘플랜테리어(planterior)’,  그리고 업무 스트레스를 줄이고 심리적 위안을 받고자 하는 경향인 ‘데스크테리어(deskterior)’와도 연관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케렌시아 full 기사를 보시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http://news.joins.com/article/22328700 반전 서재 공간이 매력적인 엄제일 고객님의 집 어떠신가요? 아파트멘터리의 이웃 여러분들도 집에 나만의 휴식처 공간을 만들어보세요.  삶의 큰 활력소가 되실거에요 :-)
media2018-07-3
W매거진 칼럼 vol.2 <오리지널 디자인 체어>편
[a:m news]에서는 아파트멘터리의 소식과 동향을 공유합니다. 아파트멘터리 윤소연대표 W매거진 #W인테리어는처음이라 칼럼 vol.2 릴리즈 소식 a:m 윤소연대표가 LIVING&KIDS채널 인스타그램에  #W인테리어는처음이라 칼럼을 연재중이라는 것은 지난번에 알려드렸지요?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지만 처음인 분들, 그 처음을 위해 재미를 찾아드리기 위한 칼럼이에요. 기다리셨던, 그 두번째 칼럼은...바로! <오리지널 디자인 체어>편 입니다. 자세한 내용과 영상을 보시려면 위의 사진 또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Instagram : @w_livingkids W Korea official homepage : https://youtu.be/nYPFTgf-LvU 우선 영상을 봐주시면 상세설명이 좀더  이해하시기 쉬울 거에요. 1.GUBI | Masculo dinning chair "첫번째 추천드릴 제품은 구비의 마스쿨로 다이닝 체어입니다.  딥그린과 묵직한 블랙우드 레그가 멋스럽게 어우러져있어요. 오리지널 디자인답게 격조가 느껴지는 체어입니다." 짜잔, 윤소연대표님과 함께 첫번째로 등장한 마스쿨로 체어! 거실은 물론, 침실이나 드레스룸에 하나만 놓아두어도 그 심플함 속에 엣지미가 뿜뿜이네요 앉았을때의 편안함도 최고입니다. 팔걸이가 있어 조금더 실용적이게 사용하실 수 있어요. 소재도 아주 견고하고 고급스러운 구비의 마스쿨로 체어 고급스러운 딥 그린의 마스쿨로 체어는 블랙 컬러로도 출시가 되었는데요, 소재는 레더입니다. 집안의 분위기에 따라 어떤 컬러든지 잘 어울리는 매력을 가진 아이랍니다. 2.MUUTO | VISU dinning chair "두번째로, 스테디셀러인 무또의 비수 다이닝체어입니다. 우드베이스에 화이트컬러가 곳곳에 스며들어가서 매우 청순한 느낌을 주면서도 실용적이랍니다. 여러가지 컬러 배리에이션이 예쁜 체어에요. 어떤 컬러든지 무난하게 시도해볼 수 있는 매력이 있어요." 무심한듯 시크하게, 라운지 공간에 놓아두는것 만으로도 존재감이 있는 그런 존재의 체어에요. 과연 무또의 스테디 셀러 답죠? 단순한 체어 하나가 라운지를 이리도 빛낼 수 있다니. 오리지널 디자인 체어의 힘이란 대단해요. 영상에 보여드렸던 화이트 컬러말고도 가지고 싶은 컬러들이 너무나 많은 비수 체어입니다. 그린, 그레이, 다크그레이 여러가지로 섞어서 인테리어 해보세요 심플한 테이블과 함께 무또체어를 매치해보세요. 그리고 펜던트 조명과 함께라면  거실이든, 서재든 감각적이고 센스있는 공간으로 탄생됩니다. 3.GUBI | Beetle Dining Chair  "세번째로, 새로운 트렌드로 떠오른 구비의 비틀 다이닝 체어입니다. 아마도 2018년에 가장 핫하게 떠오를 다이닝체어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요, 딥 와인의 시그니쳐컬러를 비롯하여 베이지, 핑크까지 다양한 컬러감을 즐길 수 있답니다." 영상에서 나온 체어는 위의 두가지 색상인데요 다크핑크과 뉴베이지의 조화는 아파트멘터리에서 추천해드리는 조합이에요. 영상에서는 나오지않은 다양한 컬러의 배리에이션을 즐길 수 있는 비틀 다이닝 체어에요. 컬러들이 눈이부시도록 감각적이네요. 다같이 모아놓아도 너무 예쁘죠? 4.MUUTO | Oslo lounge chair -Pink "마지막으로, 그동안 마땅한 라운지체어가 없어서 찾고 있었다면? 존재감이 확실한 무또의 오슬로 라운지 체어를 추천드려요. 아파트멘터리 직원들을 위한 라운지 공간에도 자리잡고 있는 녀석인데요, 디자인뿐 아니라 편안하게 몸을 감싸는 느낌이 예술이예요. 누구나 꿈꾸는 라운지 체어가 바로 이 오슬로 체어랍니다" 누구나 한번쯤은 거실에 놓아두고 싶을 꿈의 체어 오슬로에요. 아파트멘터리 한남동 오피스에도 스타일링이 되어있는 라운지 체어인데요, 영상에서보다 조금 더 핑키한 기운이 도는 아이에요. 그냥도 예쁘지만, 이렇게 쿠션하나 함께 코디해주시면 더욱더 감각적이게 연출 할 수 있답니다. 사랑스러운 연핑크와 그레이 레그가 매력적인 오슬로 라운지 체어 공간이 좁아서 하나만 딱 놓고싶다, 할때도 허전함이 전혀 없는 싱글 체어입니다. 하나만 있어도 존재감이 가득한 싱글 오슬로 체어지만 위의 사진처럼 2인용 라운지 체어도 아주 매력적이랍니다. 다양한 색상과 형태로 배리에이션을 주세요 :-) 여기까지 아파트멘터리 윤소연대표가 추천해준 4개의 디자인 체어를 만나 보았는데요 여러분은 어떤 체어가 가장 마음에 드시나요?
media2018-07-3
W매거진 #인테리어는처음이라 칼럼 연재
[a:m news]에서는 아파트멘터리의 소식과 동향을 공유합니다. 아파트멘터리 윤소연대표 W매거진 #W인테리어는처음이라 칼럼 연재 소식 a:m 윤소연대표가 LIVING&KIDS채널 인스타그램에  #W인테리어는처음이라 칼럼을  연재하게 되었습니다. 인테리어에 관심이 있지만 처음인 분들, 그 처음을 위해 재미를 찾아드리기 위한 칼럼이에요. 첫번째 칼럼은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선물 추천> 몇일 남지 않은 크리스마스 선물 고르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외에도 앞으로 재미있는 윤소연대표의 인테리어 팁들을 주목해주세요 :-) 자세한 내용과 영상을 보시려면 위의 사진 또는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Instagram : @w_livingkids W Korea official homepage : http://www.wkorea.com/?p=94920&_C_=5 이번 첫번째 칼럼은 아파트멘터리의 이웃 HPIX와 BEAKER 한남 스토어에서 촬영 되었습니다.  촬영 협조에 감사드립니다 :-)
media2018-07-3
F.B.L 5차 캠페인 | 래미안 대치팰리스
아파트멘터리는,  누구나 멋진 공간을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한 생각으로 아파트멘터리를 좀더 쉽고,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만든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 FIVE.  다섯가지의 효율적이고 에센셜한 공정만 남긴  마법과 같은 아파트멘터리의 FIVE 서비스의 현장을 보여드립니다. 공간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설렜던 그 순간의 경험이,  오랜 만족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75번째 아파트멘터리의 FIVE 서비스가 적용된, 대치동 래미안 팰리스 (33평) 입니다.  준공연도가 오래 되지 않은 아파트들이나, 전 주인이 이미 인테리어를 진행했던 적이 있는  집 같은 경우는 내맘에 들지 않더라도 많은 예산을 들여 싹 고치기가 너무 아깝죠.  그렇지만 우리와 어울리지 않는 무드의 집에서 살기에는 뭔가 마음에 걸릴때!  걱정마세요 아파트멘터리와 함께라면 합리적인 예산과 빠른 시공으로 고민 해결이 가능합니다.  이번 대치동 래미안 팰리스 현장도 그런 케이스였는데요.  다섯가지 에센셜한 공정으로 진행하여 내 맘에 쏙 드는 신혼집 인테리어가 완성되었다고 합니다. 함께 구경해보실까요? stories before we met 준공된지 2년 밖에 안되었지만, 기존 집 안의 톤앤 무드는 부부의 취향과 너무 맞지않는 브라운 톤.  톤앤 무드만 에센셜하게 변경되는것이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특히, 기존 가구와 마감재들의 상태에 따라 리폼을 진행하고 싶어 하셨습니다.  벽지와 바닥재로 공간의 분위기를 환하게 바꾸고 주방 가구와 도어 등은  필름으로 리폼한 실용적인 인테리어. 필요한 부분만 실용적으로 리모델링하고  가구에 힘을 주어 전체적인 스타일링 또한 고급스럽게 보일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출처: 네이버 부동산 starting your apart:mentary! 손대기 아까울 정도로 멀쩡한 인테리어에 생기를 불어넣는다는것,  오히려 싹 다 고치는 것보다도 까다로울 수 있는 작업이죠.  준공한지 정말 얼마 안된 아파트였기에 살릴부분과 고칠 부분의 조화에 중점을 두고 시공하였습니다.  기존 강마루 바닥을 원목바닥으로, 기존 컬러감이 아쉬웠던 아트월을  고급스러운 포세린타일로 교체하여 좀더 드라마틱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어요.  이 부분을 고객님들이 마음에 들어해 주셔서 저 또한 보람되었던 현장이었습니다. -Ji Won Kim, Space designer  after 부부가 원하는 톤앤 무드를 가진 신혼 보금자리, 아파트멘터리를 만나서 가능해졌습니다. living room 화이트 컬러의 벽지와 밝은 마루를 사용해, 밝고 환한 톤을 연출하였습니다.  기존 강마루 바닥을 원목바닥으로, 기존 컬러감이 아쉬웠던 아트월을 포세린타일로 힘을 주었습니다.  엄청 고급스러워 보이죠? 아래 사진은 바로 시공을 끝내고 촬영한 사진이에요.  어떤 가구가 들어오더라도 깔끔한 캔버스가 되어 줄 것 같은 그런 거실이 완성 되었습니다. 시공 완료 후 고객님께서 직접 홈스타일링 하신 거실의 사진을 보고  아파트멘터리 팀 모두가 와~ 하고 탄성을 질렀습니다.  부부가 함께 쉴 수 있는 편안한 가죽 소파와 민트컬러의 포인트 라운지 체어와 함께 매치되어 너무나 매력적인!  깨소금 가득한 신혼집 거실입니다. 햇살이 들어오는 창가에서 앉아서 책을 읽으면 완벽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그런 거실입니다. 식물들의 푸르름이 보기만 해도기분이 좋아지네요. 커텐또한 거실에 있어서 빠져서는 안될 에센셜한 요소죠.  진그레이의 모던한 커텐은 화이트톤의 전체적인 집안에 가장 잘 어울리는 선택이었습니다.  샷시를 바꾸기 힘들거나 베란다가 낡은 집이라면? 무조건 모던한 색상의 커텐으로 미운부분을 가려보세요.  적은 예산으로 큰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bedroom 방은 모두 연 그레이 컬러의 벽지와 밝은 톤의 마루로 통일하여 아늑하게 연출했습니다.  파우더룸의 가구만 연 핑크 컬러로 필름 리폼하여 아내분이 즐겁게 쓸 수 있도록 배려하여,  페미닌한 컬러톤을 추가했습니다. 간단한 필름 시공 만으로도 큰 변화가 느껴지죠? kitchen 반짝반짝 유광이어서 너무나 마음에 들지않았던 주방.  매트한 화이트 필름으로 리폼하여 기존 주방보다 훨씬 차분해 보이고 정돈되어 보입니다.  좌측 붙박이장의 경우, 기존 구조가 답답하게 짜여져있어 사용하기에 동선이 다소 불편했기에,  교체하고 빌트인 냉장고를 설치해 편의성을 높였습니다.  테이블은 8인까지 사용하도록 확장이 가능한 제품으로 스타일링하여 지인들을 초대하기에도 무리가 없습니다. space betters life 꿈에 그리던 신혼집. 우리 부부가 원하는 전체적인 컬러톤과는 거리가 먼 집이 아쉬웠습니다.  그래서 아파트멘터리를 선택하게 되었고 그 선택은 만족이었습니다.  합리적인 예산으로 집 안 전체의 톤정리를 필름 시공을 통해 진행하였고,  우리 집의 얼굴이 될 거실의 원목 바닥과 포세린타일의 교체는 과감하게 힘을 준 것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 강약의 조절을 아파트멘터리에서 잘 잡아주셔서 감사했습니다. - Client, Jeong Mi Park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갑니다.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
media2018-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