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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코리아 |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가 전하는 리모델링 꿀팁 - 2

REMODELING TIPS 3

우리 집이 변했어요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가 전하는 리모델링 꿀팁










베스트셀러 <인테리어 원 북>의 저자이자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를 이끄는 윤소연 대표는 말한다. “집을 고치고 꾸미는 행위는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에요. 생활 속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라는 걸 알리고 싶어요. 공간이 삶을 아름답게 바꾸는 이야기들을요.”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 <엘르> 독자를 위해 아파트멘터리가 공개하는 리얼 리모델링 팁, 세 번째 이야기.





EP 03. 오래된 아파트에 산다는 것

- 지은지 20년 된 아파트, 신혼집으로 만들기


집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행인 요즘이지만 이제 막 결혼한 커플에게 ‘노란 비닐장판바닥’은 너무하다. 지은지 20여년 된 아파트를 러브 하우스로 바꾸는 리모델링 비법.











ENTRANCE 현관 & LIVINGROOM 거실

 

 TIP  중문으로 공간 정리


오래된 아파트 대부분이 그러하듯 이번 돈암동 아파트(105 m2 / 32평형) 역시 활용면적은 협소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관에 가벽을 세우고 중문을 만들었다. 거실면적이 더 좁아지지 않을까? 아니다. 원래 신발장이 있던 공간을 활용하기에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되려 현관과 거실 사이에 생긴 새로운 공간이 심리적으로 더 쾌적하게 느껴진다. 중문은 짙은 녹색에 골드 컬러의 손잡이를 달아 집의 첫인상이 모던하도록 연출했다. 더불어 온돌마루이던 거실은 헤링본 마루로 시공했다. 발코니에는 폴딩도어를 설치해 개방감을 높였다.















KITCHEN 주방

 

 TIP  벽걸이형 후드


어두컴컴하던 주방은 콘크리트 스타일의 가구와 화이트 인조대리석 상판, 마블 타일로 환하게 변신시켰다. 무엇보다 협소한 공간이 문제였는데, 주방 환기에 빼놓을 수 없는 후드를 벽걸이형으로 택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얼핏 벽걸이 TV처럼 보이는 후드에는 LED도 장착돼있어 인테리어 효과도 충분하다. 후드는 스위스 브랜드 프랭크(Franke)의 ‘Maris’.













BATHROOM 욕실

 

 TIP  톱볼 세면대


욕실은 자연석 느낌에 가까운 스톤 타일을 활용해 꾸몄다. 공간이 좁은 만큼 끝이 둥근 형태의 벽걸이형 거울&수납장과 볼 형태의 톱볼세면대를 설치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톱볼 세면대는 좁은 욕실에 유용한 아이템. 수납장 위에 설치할 수 있는 톱볼 세면대는 배수구를 수납장 안으로 숨길 수 있어 깔끔할 뿐 아니라 수건 등 욕실용품을 정리해 둘 수 있다.











BEDROOM 침실

 

 TIP  가벽으로 드레스룸 만들기


‘노란 비닐장판바닥’이던 침실은 헤링본 마루와 그레이 컬러의 벽지를 활용해 리모델링했다. 특히 깔끔한 무드를 극대화하기 위해 문선 없이 도어를 교체했다. 기본적으로 문선 없는 시공은 페인트 도장에서만 가능하기에 도배로 진행할 시에는 사전에 꼭 체크해야한다. 무엇보다 침실 공간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간을 분할해 드레스룸을 새로이 만든 것이다. 아내를 위한 남편의 요청이었다. 어렵지 않다. 입구 공간을 남겨두고 가벽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넓기만 하던 안방이 한층 실용적, 입체적으로 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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