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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조선 2019.07월호 l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가 전하는 사계절 리모델링 3_ 인테리어 A/S 스트레스 줄이는 법
<여성조선> 2019년 7월호에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의 칼럼이 연재되었습니다. 5월부터 이어지는 사계절 리모델링 시리즈 그 세번째 이야기는 바로, '인테리어 A/S 스트레스 줄이는 법' 고객과 업체 모두가 두려워하는 그 것, 사후관리. 어떤 노하우들이 들어있는지 여성조선 7월호 칼럼을 읽어보시죠! 여성조선과 함께 매월 연재되는 사계절 리모델링 시리즈. 8월호도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 :D
MEDIA2019-07-8
여성조선 2019.06월호ㅣ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가 전하는 사계절 리모델링 2_아파트 연식별 인테리어 노하우
<여성조선> 2019년 6월호에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의 칼럼이 실렸는데요, 리모델링 초보가 궁금해할만한 정보만 쏙쏙 골라서 알려주는 사계절 리모델링 시리즈! 두번째 칼럼 주제, '아파트 연식별 인테리어 공사 노하우'  아파트 연식을 0~5년 / 5~15년 / 15년 이상으로 구분하여 리모델링 시 참고할 내용을 알려주셨네요! 여성조선과 함께 매월 연재되는 사계절 리모델링 시리즈! 다음 호도 알짜배기 정보와 함께 찾아올테니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D
MEDIA2019-07-8
여성조선 2019.05월호ㅣ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가 전하는 사계절 리모델링 1_예산 책정과 무드 잡기
<여성조선> 2019년 5월호에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의 첫 번째 칼럼이 실렸습니다. 윤소연 대표는 이번 5월부터 여성조선 칼럼을 통해 독자들이 궁금해 할 다양한 리모델링 정보를 소개하게 되었습니다. 그 중 첫번째인 이번 5월호에서는 리모델링 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예산 책정과 우리 집 무드 잡는 법'에 대해 다뤄봅니다. 더 유익한 정보로 찾아뵐테니 윤소연 대표가 전하는 다음 칼럼도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 :D
MEDIA2019-05-15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9.05월호ㅣ구조 변경을 통한 가족에게 꼭 맞는 집 완성_우리 동네 옆집 구경 잠실편
아파트멘터리 인테리어 서비스 파이브의 송파구 잠실동 헬리오시티 42평 현장이 스타일러 주부생활 2019년 5월호, 우리 동네 옆집 구경 잠실편에 소개되었습니다. 스타일러 주부생활 5월호를 통해 아파트멘터리는 헬리오시티 현장 중 어떤 공간을 변형해 가족에게 꼭 맞는 공간으로 완성했는지 살펴보시죠 아파트멘터리의 헬리오시티 현장의 더 자세한 정보를 원하시는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시기 바랍니다 :) 블로그로 살펴보기 홈페이지 포트폴리오보기
MEDIA2019-05-15
까사리빙 2019. 02월호ㅣ홈 퍼니싱 솔루션
<까사리빙> 2019년 2월호에 아파트멘터리 김지원 디자이너의 홈 퍼니싱 솔루션 팁이 게재되었습니다.  인테리어의 완성은 스타일링. 아파트멘터리의 스타일링 서비스를 담당하는 Design Lab 김지원 디자이너가 제안한 스타일링팁은 무엇일까요? + 아파트멘터리가 파이브 서비스를 진행한 세곡동 세곡푸르지오 현장입니다. 아파트멘터리 퍼니처 amf의 룬드 월넛이 나무 본연의 딥한 우드톤을 내며 자연에 가까운 분위기를 연출해줍니다. 아파트멘터리 디자인랩 김지원 디자이너는 여유를 찾을 수 있는 편안한 공간을 만들기 위해서 미니멀하고 담백한 북유럽 스타일의 스타일링을 추천했습니다.  미처 소개해드리지 못한 까사리빙 2018년 12월호 아파트멘터리 조명 스타일링팁도 함께 소개해드립니다 :)
MEDIA2019-02-1
땅집GOㅣ 통념을 바꾼 사무실이 뜬다
[아파트멘터리×땅집고] “오피스는 바른 자세로 일하는 곳? 집처럼 편해야 효율 올라” 진행 땅집고 김지은 기자 아파트멘터리의 김준영 이사(왼쪽)와 심지후 디자이너./아파트멘터리 “올해 오피스 인테리어 트렌드의 핵심은 ‘홈라이크 오피스(Home like office)’가 될 겁니다. 사무실을 내 집처럼 편안하고 안락하게 꾸미는 것, 하루의 절반 이상을 사무실에서 보내는 우리나라 직장인들에게 가장 필요한 솔루션이 아닐까요.” 김준영 아파트멘터리 이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오피스 인테리어 의뢰가 늘고 있는 추세여서 이 점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말했다. 아파트멘터리는 그동안 아파트 인테리어 시공을 주로 맡아온 인테리어 스타트업이다. 2017년 서울에서 아파트 인테리어 시공 횟수가 가장 많은 업체로 꼽히기도 했다. 그런데 지난해부터 ‘사무실을 집처럼 꾸며달라’고 의뢰하는 기업이 점점 많아지고 있다는 것이 김 이사의 설명이다. 집처럼 꾸며 직원들 긴장감을 낮추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홈라이크 오피스. /아파트멘터리 사무 공간을 집 거실처럼 꾸몄다. /아파트멘터리 오피스에 ‘내 집같은 감성’을 적용하려는 움직임은 세계적인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2년에 한 번 오피스 솔루션을 제시하는 국제 사무가구 박람회 ‘오가텍(ORGATEC)’이 지난해 10월 ‘홈라이크 오피스’라는 새로운 사무 환경 개념을 제시하면서다. 홈라이크 오피스란 말 그대로 사무실을 집처럼 꾸미는 오피스 인테리어 기법이다. 유연한 분위기를 연출해 직원들의 창의성과 업무 효율을 동시에 높이는 것이 홈라이크 오피스의 특징이다. 땅집고가 아파트멘터리의 김준영 이사와 심지후 공간디자이너를 만나 홈라이크 오피스 트렌드에 대해 더 알아봤다. 둘 모두 아파트멘터리에서 홈라이크 오피스 관련 의뢰를 담당하고 있는 전문가들이다. -홈라이크 오피스 트렌드가 생긴 계기가 뭘까. ▶심지후(이하 심): 최근 공간 쓰임이나 공간끼리 경계가 모호해지는 추세입니다. 예전에는 거실에 TV나 소파를 고정했다면 요즘엔 ‘TV 없는 거실’을 만들어 다이닝 테이블이나 장식장을 대신 두는 집이 많이 생기는 식이죠. 마찬가지로 이제는 오피스를 꾸미는 방식에도 변화가 찾아온 거라고 생각합니다. 사무실은 딱딱한 공간이라는 고정관념을 깨고, 집에 있는 것처럼 편하게 근무할 수 있게 돕는 홈라이크 오피스가 주목받게된 거죠. 최근 'TV 없는 거실'이 각광받는 등 공간의 쓰임과 경계가 모호해지는 추세다. /아파트멘터리 ▶김준영(이하 김): 화분·가습기·그림액자 등 자잘한 소품들을 사무실에 들여봤자 심신이 지치는 건 꾸미기 전과 마찬가지인 경험, 다들 해 보셨을 겁니다. 이게 다 사무실이 우리 인식 속에 ‘바른 자세로 일 하는 곳’이라고만 박혀 있도록 인테리어했기 때문입니다. 공간 구성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은 생각보다 크거든요. 그래서 많은 기업들이 사무실을 아예 안락한 집처럼 꾸며 직원들의 긴장감과 스트레스를 줄여 업무 효율을 높이는 방법을 택하는 거라고 봅니다. -사무 공간을 확 바꾸는 것이 다소 파격적이어서 대기업보다는 주로 스타트업이 홈라이크 오피스 인테리어를 많이 선택할 것 같은데. 스타트업, 대기업 가리지 않고 홈라이크 오피스 인테리어를 선택하는 추세라고 말하는 김준영 아파트멘터리 이사. /아파트멘터리 ▶김: 아파트멘터리에 홈라이크 오피스 시공을 의뢰한 업체 비율을 따져보면 대기업과 스타트업이 반반 정도여서 꼭 그런 것도 아닙니다. 스타트업의 경우 업무 환경에 대한 중요성을 미리 인지하고 시공을 의뢰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긴 하죠. 그런데 대기업도 이제는 사무실 인테리어 방식에 주목하고 있습니다. 직원들 능률을 더 높이려면 경직된 공간 분위기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겁니다. 또 홈라이크 오피스로 바꾸면 공간 재활용이나 기업 이미지 제고에도 도움이 되는 장점도 있으니까요. 실제로 지금까지 아파트멘터리가 홈라이크 오피스로 시공한 기업들 중에는 ‘보수적인 회사’라고 인식하는 제조회사나 금융업 등 업종이 다양했습니다. -그럼 어떤 자재·소품들로 꾸며야 홈라이크 오피스가 되는 건가. ▶심: 홈라이크 오피스 시공 목적이 업무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완화하는 것인 만큼 부드러운 색감과 내추럴한 소재를 적재적소에 쓰는 것이 핵심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몸을 긴장시키는 딱딱하고 차가운 느낌의 소재, 예를 들면 여닫을 때마다 날카로운 소리로 온 사무실을 울리는 철제 캐비넷같은 소품은 지양해야겠죠. 부드러운 느낌을 내는 색이나 재질로 이뤄진 소품을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홈라이크 오피스의 핵심이라고 말하는 심지후 아파트멘터리 공간 디자이너. /아파트멘터리 재밌는 점은 그 동안 주거 공간에만 쓰던 자재나 소품 등이 이제 오피스에도 활용되고 있다는 것인데요. 패브릭이 대표적입니다. 패브릭은 세탁이 어렵고 보풀이 일기 쉬워 사무실에서는 잘 찾아볼 수 없는 자재였죠. 그래서 사무실에 두는 소파나 의자는 어두운 컬러의 인조 가죽으로 된 제품이 많았는데요. 이제는 홈라이크 오피스 트렌드에 맞춰 부드럽고 편안한 느낌을 내는 패브릭이 사랑받고 있는 추세입니다. 요즘에는 기능성 패브릭으로 된 제품이 많아 공용 공간에서 쓰기에 관리가 어렵지도 않고요. -홈라이크 오피스로 바꾸면 직원들 만족도 역시 높아지나. ▶김: 실제로 저희 사무실도 홈라이크 오피스로 인테리어 했는데요, 직원 만족도가 상당히 높습니다. 인테리어 기업 특성상 미팅이 하루에도 여러 차례 있는 편인데, 집 거실처럼 꾸며진 회의실에서 대화하니 팀원들이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의견을 내는 걸 실감하거든요. 최근 입사한 직원은 ‘전 회사가 자유로운 분위기였는데도 회의 때마다 긴장되고 재미가 없었는데, 부드러운 공간에서 업무를 보니 일에 대한 거부감이 전혀 들지 않는다’고 하더라고요. 밤 늦게까지 회사에 있어도 무섭다기보다 집에서 아늑한 조명을 키고 일하는 느낌이 들기도 하고요. -아파트멘터리 사무실에 적용한 홈라이크 오피스 인테리어를 소개해달라. 아파트멘터리가 쓰는 사무실의 업무공간. /아파트멘터리 ▶심: 저희는 2017년 10월 이 사무실에 입주했는데요. 우선 가장 많은 면적을 차지하는 사무공간에는 6인 책상을 여러 개 배열했습니다. 다른 사무실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단순하고 기본적인 형태가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아무래도 업무를 보는 공간이어서 다른 공간보다 집같은 느낌이 덜 나긴 하지만 의자를 가정용 다이닝 체어로 마련했다는 점이 포인트입니다. 딱딱한 사무용 의자보다 직원들의 긴장감을 덜어주는 효과를 내거든요. 업무 공간에 카페같은 느낌을 주는 펜던트 조명을 달았다. /아파트멘터리 눈을 찌르는 쨍한 빛의 형광등 대신 화이트 컬러의 펜던트 조명을 달아 부드러움을 더했습니다. 펜던트 조명은 최근 카페 인테리어에서도 많이 쓰이는 편이죠. 여기에 보조 조명으로 레일등을 써서 조도를 충분히 확보했어요. 직원들이 캐주얼 미팅을 주로 하는 라운지. /아파트멘터리 직원들이 라운지에서 편하게 개인 업무를 보기도 한다. /아파트멘터리 회사 문을 열고 들어오자마자 보이는 라운지 공간은 정말 가정집 거실처럼 꾸몄습니다. 패브릭 소파와 러그에서 내집같은 안락함을 느낄 수 있죠. 이 곳에서 캐주얼 미팅을 주로 하는데요. 별 다른 의자나 책상 없이 바닥에 모여 앉아 의견을 나누기에 직원 모두 회의 거부감이 없는 편입니다. 노트북을 쓰는 직원들은 라운지 소파에서 편하게 일하기도 해요. 회의실이나 고객 응접실로 쓰는 공간. /아파트멘터리 회의실·상담실로 쓰는 공간은 유리창으로 구분해 안이 비치게끔 만들었습니다. 불투명한 가벽(假壁)으로 공간을 분리할 때보다 사무실이 더 넓어보이고, 세련된 느낌도 나죠. 프라이빗 미팅을 할 때는 커튼을 치면 됩니다. 역시 일반 가정에서 많이 쓰는 뉴트럴 컬러의 패브릭 커튼을 달았습니다. 가정용 가구를 써서 내집처럼 편안한 느낌을 냈다. /아파트멘터리 책상과 의자 역시 가정용 다이닝 테이블과 다이닝 체어에요. 바닥에는 부드러운 느낌의 원목 마루를 깔아 고객들에게는 인테리어 회사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직원들에게는 집같은 편안함을 줄 수 있도록 했습니다. ▶김: 아파트멘터리 사무실을 보면 아시겠지만 홈라이크 오피스라고 해서 모든 공간을 집처럼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업종과 기업 특징을 살려 공간을 구성하되 어떤 가구나 소품을 활용해야 업무 효율을 높이면서도 직원들에게 내집 같은 편안함을 줄 수 있을 수 있을지에 대한 충분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통념을 깬 오피스' 기사 내용을 더 자세히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기사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기사보기
MEDIA2019-01-28
FiVE 첫 번째 이야기_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리모델링
미니멀리스트를 위한 리모델링 스트레스를 유발하지 않는 간편한 리모델링 방법은 없을까? 2주 만에 집 분위기를 확연히 바꿀 수 있는 아파트멘터리의 ‘파이브’ 서비스가 이를 실현한다. 비용 대비 효율 높은 아파트 최적화 서비스 도배, 조명, 바닥, 커튼, 필름의 5가지만 시공하는 파이브(five) 서비스가 인테리어 업계에서 회자되고 있다. 요약하자면 파이브 서비스는 ‘완공한 지 10년 이하 아파트를 낭비 없이 고치는 스마트한 솔루션’. 하지만 일각에는 이왕 집을 고치는 김에 전체 공사를 진행해 모든 자재를 교체해야 돈이 아깝지 않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많다. 거기다 파이브가 기존 자원을 활용해 시공한다고 해서 눈에 띄게 저렴한 서비스도 아니다. 그런데도 왜 고객들은 파이브를 선택할까? 아파트멘터리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파이브의 방향성을 결정할 때 저가형 서비스를 지향할 것인지, 최고급 품질의 고가형 서비스를 지향할 것인지 논의한 끝에 방향을 ‘공정을 5가지로 최소화해 소비자의 예산을 낭비하지 않는 리모델링’으로 정했다. 여기서 낭비란 단순히 금전적 지출이 큰 것이 아니라, 리모델링 효과 대비 비용이 큰 것을 의미한다. “아파트 전체 공사를 진행하면서 평당 200만~300만 원을 들여도 드라마틱한 효과를 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아파트가 공동주택이다 보니 벽을 없애거나 방을 합친다거나 해서 공간을 자유롭게 구성할 수 없으니까요. 최근 건설사들이 구조 변경이 수월한 아파트를 활발하게 연구하고 있는 것도 이 때문이고요. 아직 장애물이 많은 상황에서는 전체 공사를 하기보다 기존의 구조로 최대 효율을 이끌어내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어요.” 파이브 총괄이사 한은비의 설명이다. 정리하면 소위 ‘가성비’가 높은 필수 공정만 추려 공정 개수를 줄이고, 모든 공정은 전문 시공자가 진행해 시공 등급과 자재 퀄리티만은 최우수 등급으로 높인 서비스가 파이브. 앞서 언급한 5가지 시공으로 집의 분위기를 깔끔하게 정리한 다음 고객의 취향은 홈 스타일링으로 채운다. 음식을 예로 들어보자. 이미 좋은 음식으로 배를 충분히 채운 상태에서는 메인 요리를 몇 접시 더 먹는 것보다 입 안을 상큼하게 하는 디저트를 먹는 편이 만족도가 높다. 좋은 요리(기본 공정)로 배를 채웠으니, 이제 행복 지수를 극적으로 높여줄 디저트(홈 스타일링)를 먹는 게 어떻겠냐고 권하는 것에 비유할 수 있겠다. 실제로 고객이 상담 시 제시하는 사진을 살펴보면 시공이 잘된 것이 아니라 스타일링이 뛰어난 경우가 상당하다. 그게 사실이라 해도 시공을 줄이고 가구에 더 투자하라는 리모델링 업체가 아파트멘터리 말고 또 있을까. 기존 자원을 활용한다고 무조건 자재를 교체하지 않는 것은 아니다. 파이브 팀은 현장 진단 시 연식이 오래됐거나 자재로써 제 구실을 하지 못한다고 판단되는 부분을 고객에게 솔직하게 전달하고 자재 교체를 권한다. 무분별한 교체를 권해 시공 비용을 올리는 업체가 많으니 주의하길. 교체 없이 진행되는 파이브의 시공 비용이 높다고 생각하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파이브 고객들은 저렴한 비용 때문이 아니라 ‘기본 공정에 집중해 최고급 시공 품질을 이끌어낸다는 취지에 마음이 동했다는 후문. 미니멀 라이프에 부합하는 리모델링 파이브는 옵션으로 주방 시공을 더하는 것이 가능하지만, 발코니 확장이나 욕실은 자체 시공이 불가능하다. 서비스를 론칭한 지난해 상반기에는 이러한 이유로 계약을 망설이는 고객이 많았다. 시간이 지나면서 단순한 공정과 적은 비용으로 집의 분위기를 바꿀 수만 있다면 이용 시간이 짧고 잘 보이지 않는 공간에 큰 비용을 들일 이유가 없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늘었고, 결과적으로 파이브는 ‘인테리어는 올(all) 수리’라는 고정관념을 깨는 데 기여했다. 최근SNS에서 급속도로 번지고 있는 ‘미니멀 라이프’의 영향도 크다. 불필요한 상품의 구매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공간의 효율을 높이는 수납과 정리 정돈에 많은 공을 들이며, 작은 것이라도 더 쓸 수 있는 건 최대한 오래 쓰는 것이 신(新) 미니멀리스트의 자세. 이는 기존 자원의 쓰임새를 살려 최소한으로 시공하는 파이브와 맥을 같이한다. 무분별한 교체로 폐기물을 만들어내는 데 죄책감을 느끼고 환경보호 차원에서 파이브를 선택하는 고객 또한 늘고 있다. 전체 공사를 진행하면 1톤 트럭에 가까운 폐기물이 나오는데 이 폐기물은 재활용이 불가능하고 매립해야만 하는 실정. “이러한 측면에서 파이브 매니저들은 긍지를 느끼며 일합니다. 비즈니스와 사회적 가치, 선의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 아파트멘터리는 고객, 회사, 사회를 모두 만족시키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위해 노를 젓습니다. 이것이 제가 이 회사에 입사한 이유 중 하나였어요.” 파이브 매니저 이정노가 귀띔한다. ‘기능’에 조명하는 파이브의 욕실 파이브 서비스는 앞서 말했듯이 욕실 자체를 시공하지 않고, 고객이 욕실 시공을 원할 경우 고객의 스타일에 맞는 배스 브랜드를 연결해준다. 이유가 궁금하지 않은가? 가령 욕실을 주방처럼 옵션으로 추가할 수 있게 하면 파이브 계약 건수가 급증할 수도 있다. “전체 공사 견적을 파헤쳐보면 욕실 자체 시공이 들어갈 경우 전체 시공 기간이나 감리 및 관리 비용이 1.5~2배 가까이 늘어 비용 낭비를 초래하는 경우가 많아요. 이러한 이유로 욕실 교체를 희망하는 고객에게 저렴한 비용으로 빠르고 효율적으로 고칠 수 있는 욕실 전문 브랜드의 패키지를 연결해드립니다. 비용 절감을 원하는 고객은 오히려 만족하시죠.” 집의 구조에 따라 변수가 발생하는 욕실 시공을 배제함으로써 고객에게 정가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파이브의 기본 원리라고. 한 마디로 상대적으로 머무는 시간이 짧은 욕실, 발코니보다는 더 오랜 시간 생활하는 공간을 가꾸는 데 투자하라는 말이다. 그렇다 하더라도, 고객은 미와 기능을 다 갖춘 욕실을 갈망하기 때문에 이러한 니즈를 완벽하게 부합하는 자체 욕실 패키지를 만드는 것이 파이브가 해결해야 할 숙제로 보여진다. 리모델링 여정의 처음과 끝까지 동행하는 사람들 고객이 파이브 서비스를 신청하면 ‘파이브 매니저’가 배정되는데, 이 파이브 매니저야말로 파이브 서비스의 특장점이다. 파이브 매니저는 6개월간 엄격한 트레이닝과 현장 경험을 거쳐 주거 인테리어에 특화된 실력가들로 상담, 공정과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것으로 시작해 시공 감리, 완공, 마무리까지 책임진다. “상담, 시공 감리, 마무리를 각각 다른 사람이 진행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러면 서로 이해하지 못하는 지점이 생겨 결과물에 문제가 드러나기 쉬워요. 첫 상담 시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고객의 입장에 서서 시공자들을 설득해 처음 머릿속에 그린 집이 완성되게끔 이끌어가는 게 저희의 역할이죠. 그러다 보면 모든 상황에 대처하고 수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 저희는 ‘오감을 열어두고 일한다’고 표현해요. 하하.” 파이브 매니저 최기완의 말이다. ‘스트레스 없이 즐거운 리모델링을 실현한다’는 파이브의 미션은 긍정적인 에너지로 가득한 파이브 매니저들이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파이브 매니저들에게는 특별한 무기가 있는데, 파이브의 시그니처인 ‘파이브 키트’가 그것이다. 파이브 매니저는 고객의 사정으로 직접 상담하기 어려울 경우 이 파이브 키트를 발송한다. 파이브 키트는 아파트멘터리가 내부 테스트 후 정기적으로 업데이트하는 최신 자재로 구성한 키트. 아파트멘터리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해 엄선한 파이브 키트를 보면서 고객들은 쇼핑하는 기분이 든다며 만족을 표한다. 글 컨텐츠 마케터 성보람
INSIDEAM2019-01-28
WINTER PALETTE, 아파트멘터리가 고른 '겨울의 색'
아파트멘터리가 겨울의 고요하고 아름다운 정취를 극대화해줄 4가지 컬러를 제안합니다. 조금 더 낭만적인 겨울을 보내고 싶으시다면, 컬러로 나눈 겨울 쇼핑 리스트를 눈여겨보세요. WINTER WHITE 왠지 더 포근해 보이는 겨울의 화이트 아이템. 1 APARTMENTARY 아뜰리에 응봉동 아뜰리에 현장. 화이트 컬러로 통일해 깨끗하고 단정한 인상을 주는 부엌을 완성했다. 2 &TRADITION 라토 커피 테이블 대리석과 스틸 소재의 조합이 우아한 테이블.⠀⠀⠀ 3 LE LABO 아이리스 39 파우더리한 우디 플로럴 향이 겨울을 포근하게 만들어준다. 4 LOUIS POULSEN VL45 화이트 오팔 글라스와 황동 소재에 단순한 디자인을 더한 팬던트 조명. 5 COS 앤초비 부드러운 곡선이 돋보이는 화이트 파우치. ROSY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장밋빛 쇼핑 리스트. ⠀⠀⠀⠀⠀⠀⠀⠀⠀⠀⠀⠀⠀⠀⠀⠀⠀ 1 APARTMENTARY 옅은 핑크 컬러가 사랑스러운 서초동 현장의 파우더룸. 2 PALOMA WOOL 와디 벨벳 집업 자켓과 하이웨이스트 플레어 라인 팬츠. 3 AMF 리네 슬로우 그레이 도어를 열면 더스티 핑크 색상의 내부가 드러나는 수납장. 4 MARGARET HOWELL 로지 핑크 색상의 토 오픈 웨지 슈즈. 5 GUBI 비틀 다이닝 체어 공간을 화사하게 밝히는 파우더 핑크 컬러의 의자. 6 GUCCI 블룸 재스민, 튜베로즈로 가득한 정원이 연상되는 파우더리한 향수. BLUE IS THE WARMEST COLOR 코끝 시린 날씨에 더 어울리는 블루. ⠀⠀⠀⠀ ⠀⠀⠀⠀⠀⠀⠀⠀⠀⠀⠀⠀⠀ 1 AMF 리네 컴피 블루 복도 끝, 문과 문 사이 공간에 배치하면 좋은 아담한 수납장. 2 YUMIKO IIHOSHI 엉 주르 컵 차분한 그레이쉬 블루 컬러의 머그. 3 APARTMENTARY 수납장 역할을 하는 벤치를 디자인, 배치한 파이브 현장. 4 MENU 트롤 베이스 극적인 블루 그러데이션이 아름다운 화병. 5 SENSE OF SIGHT 젬스톤 스퀘어 스터드 이어링 바다처럼 오묘한 푸른 색 광물을 세팅한 귀걸이. 6 DESSINEE by TWL 마티아스 잡 1986년 제작된 재즈 피아니스트 쟝 로트만 트리오의 앨범.  WALNUT 공간을 보다 깊이 있고 차분하게 만들어줄 월넛 셀렉션. ⠀⠀⠀⠀⠀⠀⠀⠀⠀⠀⠀⠀⠀⠀⠀⠀⠀ 1 AMF 룬드 월넛 바디는 우드, 다리는 스틸로 제작해 섬세하고 모던한 분위기가 흐르는 수납장. 2 GENEVA SOUND 클래식S 월넛 블루투스 하이파이 사운드 심플한 인터페이스와 균일하게 출력되는 사운드, 핸드메이드 우드 캐비닛이 특징. 3 BRDR KRUGER 트리오 커피 테이블 한스 볼링이 1958년 완성한 스케치를 바탕으로 2017년에 제작된 구조적인 형태의 테이블. 4 MUUTO 더 닷츠 코트 후크 월넛 코트의 단추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된 우드 후크. 5 NAP by TWL 우든 모빌 라이트 나무 특유의 온기와 질감을 일상에서 가까이 느낄 수 있는 김성희 작가의 모빌. CONTENT MARKETER 성보람 아파트멘터리가 고른 겨울의 색 4가지를 기사로 더 자세히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기사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기사보기
INSIDEAM2019-01-21
글래머러스 펭귄 유민주 대표와의 인터뷰
집처럼 아늑한 홈 메이드 디저트 카페 아파트멘터리가 한남동을 7년간 지켜온 디저트 카페, 글래머러스 펭귄을 찾았습니다. 리테일 분야는 작업하지 않기로 알려진 아파트멘터리가 왜 글래머러스 펭귄의 공간 스타일링을 맡았을까요? 글래머러스 펭귄 유민주 대표와의 인터뷰에서 그 비하인드 스토리를 확인하세요. CONTENT MARKETER 성보람 Q 리모델링 시공을 제외한 ‘숍 스타일링’을 아파트멘터리에 의뢰하셨어요. 이번에 공간을 바꿀 때 두 업체와의 협업을 결정한 특별한 이유가 있을까요? 이 카페를 연 지 어느덧 7년이 넘어 공간에 변화를 주기로 결심했어요. 글래머러스 펭귄이 소규모 자영업으로 일군 브랜드치고는 감사하게도 인지도가 높은 편인데, 아예 새로운 컨셉으로 가게를 꾸미는 것보다 컨셉이 확실한 곳에 변화를 주는 것이 훨씬 어렵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7년간 쌓인 단골 고객이 숍에 왔는데 분위기가 확 바뀌어서 어색하거나 실망하시면 안 되잖아요. 아파트멘터리 홍보 마케팅 팀에 저희 숍이 성장하는 모습을 7년간 지켜본 단골 고객이 계세요. 글래머러스 펭귄에 대한 이해력이 좋아야 성공적인 스타일링이 나온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망설임 없이 아파트멘터리에게 의뢰했죠. 예전부터 아파트멘터리 SNS에서 홈 스타일링 서비스를 거친 현장을 보면서 저희 숍 스타일링을 맡기고 싶다고 생각했고요. 리모델링 시공 업체는 7년 전 글래머러스 펭귄 숍을 시공·감리한 아뜰리에 모(Atelier Mo) 디자인 아키텍트 신광재 님께 따로 부탁드렸고요. 리모델링과 숍 스타일링 업체를 따로 정한 이유는 숍의 본질을 고수하기 위해서는 초창기 숍의 모습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아파트멘터리는 아파트 리모델링 전문이어서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상업 공간 리모델링을 맡지 않는다는 걸 알고 있기도 했고요. Q 공간 스타일링을 진행하면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무엇이었나요? 스타일에 대해서는 전부터 아파트멘터리가 어떤 톤을 지향하는지 잘 알고 있었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았는데, 한 가지가 신경 쓰였어요. 디저트가 맛있어 보여야 한다는 것! 저희 디저트는 고급스럽고 세련됐다기보다는 집에서 엄마가 만든 것 같은, 그래서 정감이 가는 홈메이드 디저트거든요. 집처럼 편안한 공간에서 홈메이드 디저트가 돋보일 수 있게 해달라고 했어요. 그리고 디저트 카페는 여유를 즐기면서 감성을 충전하는 공간이잖아요? 맛은 기본이고 시각적인 즐거움, 릴랙스 되는 분위기가 공존했으면 했고요. Q 초창기의 시그너처 블루 컬러가 차분하게 바뀌었네요? 맞아요. 7년 동안 성숙해진 글래머러스 펭귄을 반영하듯 한 톤 어두워졌어요. 어렵게 고른 만큼 컬러가 너무 마음에 들어요. 그래서 이 새로운 옷을 입은 공간을 빨리 자랑하고 싶었는데, 아파트멘터리와 이 순간을 공유하고 싶어서 기다리고 있었어요. Q 아파트멘터리의 숍 스타일링 서비스를 받으면서 어떤 점에 만족하셨어요? 솔직히 인테리어 디자이너는 깐깐하고 고집이 세고, 클라이언트의 말을 들어주는 것보다는 설득을 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이번에 아파트멘터리와 작업하면서 그 편견이 다 없어졌어요. 이번에 스타일링에 투자할 수 있는 예산이 적었어요. 예산이 많으면 당연히 완벽한 스타일링이 나오겠죠. 하지만 적은 예산으로 클라이언트를 만족시키는 것에는 내공이 필요하단 걸 알아요. 그 예산으로 이 이상 만족스러운 결과가 나올 수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손때가 묻을수록 더 정이 갈 것 같은 공간이 나와서 만족하고 있어요. Q ‘아파트멘터리에게 스타일링을 맡기길 정말 잘 했다’할 만큼 인상적이었던 순간이 있었나요? 가구가 들어오는 날, 스타일링을 맡아주신 아파트멘터리 디자인 랩 디렉터 김지원 님과 CBO 하태웅 님이 이곳에 무려 8시간 동안 계셨어요. 보시다시피 공간이 좁아 가구 배치가 쉽지 않아요. 저는 그 정도면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했는데도, 두 분은 성에 차지 않으셨는지 8시간 동안 숍에 머물면서 가구를 받고, 배치하고 또 바꾸시더라고요. 그때 속으로 많이 놀랐고 감동했죠. 클라이언트가 만족하는데도 더 큰 만족을 위해 바쁜 분들이 마음을 써 주시니까요. 아파트멘터리에는 참 가족적이면서도 완벽주의자인 분들이 모였다고 생각했어요. 하하. Q 아쉬웠던 점도 있을 것 같아요. 숍 리모델링과 결혼이라는 큰 이벤트가 겹치는 바람에 제가 많이 바쁘고 예민했어요. 그래서 숍 주인인 제가 공간을 바꾸는 데 충분히 참여하지 못했다는 게 아쉽네요. 시간만 충분했다면, 저는 디자이너들과 같이 손님인 양 가게에 앉아서 디저트도 하나 하나 먹어보고 싶어요. 그러면서 좋은 아이디어가 나오지 않을까 생각하거든요. 예를 들면 ‘이 의자에 한 시간 동안 앉아 있으니 불편해진다’ 같은? 아파트멘터리가 아니라 제 자신이 아쉬운 부분이네요. Q 마지막으로 아파트멘터리에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주변을 보면 한 인테리어 업체를 단 한 번 만나는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다들 큰 돈을 들였는데도 결과는 마음에 안 들고, 소통이 어려워서 상처만 남았다는 이야기를 해요. 당연히 다시 만나는 게 불편할 수밖에 없겠죠. 그런데 저는 요즘 출근할 때 참 기분이 좋아요. 바뀐 공간에 적응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게 당연한데, 리모델링 후 처음 출근한 날부터 지금까지 어색하거나 불편하지 않고 늘 집에 오는 것처럼 편안해요. 그만큼 아파트멘터리가 그럴 수 있도록 고민을 많이 해주셔서겠지요. 저와 글래머러스 펭귄의 ‘챕터2’를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이번 프로젝트에서 리모델링을 담당한 디자인 아키텍트 신광재 님의 이야기도 들어보세요. New Penguin Blue│7년 전 초창기 글래머러스 펭귄의 시공·감리를 진행할 땐 신선하고 젊은 분위기를 연출하는 민트와 블루, 화이트 컬러를 사용했어요. 이번에는 글래머러스 펭귄과 유민주 대표님이 7년간 안팎으로 성숙하게 성장한 부분을 시그너처 컬러에 반영하고자 했죠. 푸른 계열이 자칫 공간을 썰렁해 보이게 만들기 쉬워서 블루 톤을 조정하는 데 시간이 꽤 걸렸습니다. 마지막에 한 끗 차이로 비슷한 몇 가지 색을 두고 고민할 때, 아파트멘터리 디자인 랩의 조언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죠. 기본 바탕은 웜 화이트로 따뜻하게 채운 다음 새로 조정한 블루로 포인트를 주어 안락한 거실 같은 분위기를 만들었어요.  Remodeling Point│주방과 카운터의 효율성을 올리는 것에 신경을 썼습니다. 주방이 협소한 데다 필요 이상으로 모서리가 많아 구조가 복잡해 보여서, 그 부분이 정리되어 보이게끔 수납장을 시공했죠. 또 다른 목표는 이곳이 상업 공간이다 보니 매출을 끌어올릴 요소를 만들어내는 거였어요. 카운터 주변에 레디메이드 디저트를 진열할 공간을 만들고, 대기 고객이 너무 고생스럽지 않게끔 입구 쪽에 스탠딩할 만한 공간을 마련했습니다. About Apart:mentary│아파트멘터리와 몇 번 미팅을 갖고 그들의 프레젠테이션을 보면서 '아파트멘터리 분들이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들이 마지막으로 숍 스타일링을 끝낸 모습을 보았을 때는 내심 많이 놀랐습니다. 제가 기대한 공간의 이미지와 완벽하게 일치했거든요. 재미있고 흥미로웠던 협업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아파트멘터리가 스타일링 서비스를 진행한 글래머러스 펭귄의 유민주님 인터뷰를 기사로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기사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기사보기
INSIDEAM2019-01-11
가해자는 없고 피해자만 있다? 인테리어 A/S지옥
목돈을 들이고도 울화통 터지는 고객, A/S가 무서워 잠 못 드는 업체. 모두가 억울할 뿐인 인테리어 ‘A/S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CONTENT MARKETER 성보람 큰돈 들이고도 ‘진상’ 되는 고객 이전에 집을 고쳐준 시공업체를 다시 찾아 의뢰하는 경우는 좀처럼 보기 어렵다. 반면 목돈을 들이고도 결과는 마음에 안 들고 상처만 남았다는 이야기는 흔하게 듣는다. 품위를 버리고 침 튀기며 싸웠던 담당자를 다시 만나고 싶지 않을 터. “20년간 일한 끝에 30평대 아파트를 손에 넣었어요. 이젠 남부럽지 않게 살고 싶어 큰맘 먹고 리모델링을 했죠. 하지만 결과는 참담했어요. 확장한 발코니 바닥은 냉골이고, 붙박이장은 도면과 다르게 완성돼 볼 때마다 짜증 나는 데다 아랫집에서 수시로 물이 샌다는 전화가 와요. 사서 지옥으로 떨어진 거죠. ‘고객이 최우선’이니 ‘고객 입장’이니 하는 광고 문구는 그저 허울 좋은 말일 뿐이에요.” 얼마 전 구의동의 한 아파트를 구입한 지인의 말이다. 새집으로 이사한 상태에서 A/S를 진행해 그의 아이는 연실 콜록거린다. 담당 디자이너는 계속되는 그의 불만에 전화하면 겁부터 먹는 눈치. 그는 미안한 마음이 희미하게 들지만 포기할 수 없다. 처음 상담할 때 원하는 것을 충분히 설명했고, 그의 가족이 앞으로 쭉 그 집에 살면서 불편을 감수해야 한다는 사실을 받아들이기 힘들기 때문이다. 이걸 어쩌나? 이 순간에도 그의 아내가 욕실 배수구를 청소하다 푸념을 늘어놓는다. 매일 배수구를 청소하는데도 배수가 잘 안 된다고, 욕실 바닥 경사도에 아무래도 문제가 있는 것 같다고. 이럴 바엔 이전에 살던 집으로 다시 이사하는 편이 나을 것 같다. A/S 무서워 잠 못 이루는 업체 ‘악플’이 두려워 실명 공개를 거부한 한 디자이너는 매일 밤 억울하고 막막한 마음에 밤잠을 설친다. “고객들이 상처받았다고 하는데 우리도 마찬가지예요. A/S가 발생할까 무서워 최대한 신중을 기해 시공한다고요. 인테리어도 소비재고, 시간이 지날수록 망가지는 것이 당연한데 시공한 지 몇 년이 지나도 전화가 와요. 업체 측 잘못일 때도 있지만 그 집의 건축적·환경적 요인으로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다반사예요. 아무도 예측할 수 없는 문제가 일어날 때마다 제가 책임질 순 없잖아요.” 그의 아침은 수화기 너머에서 격앙된 목소리가 들려오는 것으로 시작된다. 붙박이장을 다시 짜달라는 요구다. 요즘 인기가 많은 디자인을 요청한 고객에게 그는 그럴 경우 사용하기 불편할 수 있다고 이야기했다. 고객이 불편을 감수하겠다고 해 그는 가구를 주문했다. 그런데 오늘 고객의 전화에 그는 할 말을 잃었다. “이 정도로 불편할 줄은 몰랐죠. 철거하고 다시 설치해주세요.” ‘이 정도’가 어느 정도인지 그 누가 판단할 수 있으며, 이런 상황에서 그는 업체 측 과실임을 시인하고 무상 A/S를 진행해야 할까? 겨울에 기온이 낮아 벽지가 터져도, 시공한 시점부터 아랫집에 물이 새도(방수나 배수 쪽은 건드리지도 않았는데) 그가 책임지는 것이 옳을까? 고객과 현장 소장, 아파트 관리실, 심지어 가전 설치 기사까지 조금만 애매한 문제가 생기면 미리 짠 듯이 그에게 책임을 돌린다. 한 달간 시공해 300만 원의 수익을 남겼는데 1년 후 A/S로 500만 원이 나갔다. 무료 봉사가 차라리 낫지 못 할 일이다 싶다.   ‘A/S 지옥’ 탈출구는 없을까 고객 입장에서는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회사보다는 인지도 높은 브랜드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A/S로 인한 스트레스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 끊임없는 A/S 요구를 감당하지 못해 문을 닫는 인테리어업체가 생각보다 많다. 아파트멘터리의 경우 사소한 일 하나도 비전문가가 시공하는 경우가 없고(소규모 업체는 비용 절감을 위해 사장이 직접 시공하는 경우가 많다. 흔히 ‘인건비 따먹기’라고 하는 사례), 전문가에게 시공비를 지불한다. 기술 미숙으로 인한 A/S가 생길 확률이 낮다는 얘기다. 업체의 입장은 어떨까? “고객과 업체 모두 괴로워하는 A/S 문제의 해결 방안에 대해 셀 수 없이 많이 논의했어요. 하지만 아직까지도 이렇다 할 결론이 나오지 않았죠. 한 가지 확실한 건, CS 센터를 운영한 뒤로 디자이너들의 불만이 줄었어요.” 아파트멘터리는 카카오 플러스 친구 CS 센터에 A/S가 접수되면 A/S 담당자가 1차 점검을 하고, 바로 해결하기 어려울 경우 전문 기술자가 2차로 방문해 보수한다. “디자이너에게 하자 보수 건으로 일일이 전화하기 미안해하는 고객도 많아요. 화가 나서 불만을 늘어놓아도 A/S가 접수되었다, 곧 점검차 방문하겠다는 답장이 가니 고객도 불만을 편하게 이야기하시죠. 담당 디자이너에게 연락하는 분도 여전히 있어 제가 A/S에서 완전히 해방된 건 아니지만, 대부분 CS 센터 팀장님이 A/S를 맡아주어 스트레스가 줄었어요.” 아파트멘터리 파이브 매니저가 귀띔하듯 CS 센터를 운영함으로써 회사는 A/S에 더 많은 비용을 들여야 하지만 직원들의 스트레스가 눈에 띄게 줄고 결국 직원들의 이탈을 막는 결과를 가져온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공사할 집이 비었을 때 시간을 충분히 들여 고객과 업체가 함께 집을 샅샅이 점검하는 것이다. 수도, 난방 배관, 곰팡이 유무, 비디오폰 정상 작동 여부, 현관문 상태까지 같이 확인해 두어야 분쟁의 소지가 줄어들고, 보수가 필요한 부분이 있다면 리모델링 시공 전에 미리 고칠 수 있다. 이 때 고객과 업체가 우려되는 점을 서로 정확하게 확인한 다음 기록해두면 큰 도움이 된다. 인테리어 A/S 스트레스 줄이려면 이렇게 하세요 1 시공업체가 올린 포트폴리오만 보지 말고, 리모델링할 집과 비슷한 규모로 시공한 경험이 많은지 볼 것. 실력과 스타일은 별개이기 때문이다. 모든 공정에 각 분야 최고 전문가를 투입하는지도 확인할 것. 2 평판을 중시하는 업체를 고를 것. 그래야 A/S에 신경을 많이 쓴다. A/S가 중요한 줄 아는 회사는 “고객님, 저희 OOO이잖아요. 인터넷에 악플 하나 달리면 큰일 나요. 잘 고쳐드릴게요.”라고 말한다. 3 악플이 많은 업체는 피할 것. 고객은 시공업체와 사이가 틀어지면 결과물이 좋을 수 없다는 점을 잘 알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는 즉시 행동하지 않는다. 시공에 관한 악플이 많다면 일을 엉터리로 하는 회사일 확률이 높다. 4 문제가 발생하자마자 부실 공사로 단정해 담당자에게 공격적으로 이야기하지 말 것. A/S 담당자는 원인을 알기도 전에 죄지은 사람처럼 위축돼 찾아온다. 문제는 무사히 해결될 테고 서로 기분 나쁘게 헤어져서 좋을 건 없다. 우리 집에 대해 가장 잘 아는 사람과 친해져 집에 또 문제가 생겼을 때 쉽게 연락할 수 있으면 좋지 않겠는가? 5 1,500만 원 이상이 드는 리모델링을 진행한다면 법적인 문제가 생길 경우를 대비해 건설업 면허를 취득한 업체를 선택할 것. 건설산업기본법에 따르면 1,500만 원 미만의 공사는 ‘경미한 공사’로 분류돼 건설업 미등록 업체도 공사를 진행할 수 있다. (2014년 3월 기준) 2011년부터 2013년까지 소비자가 공사로 입은 피해 중 68%가 1,500만 원 미만의 공사에서 발생했다. 6 거래 내역에 대한 현금영수증을 발행할 것. 조금이라도 비용을 아끼고 싶은 마음이 드는 건 당연하지만, 거래 내역을 남기지 않을 경우 소비자가 겪을 수 있는 불이익으로부터 보호받을 수 없다. 7 잘 알려지지 않은 작은 회사보다는 인지도 높은 브랜드 업체에 의뢰할 것. 나중에 유상 A/S를 받기 위해서라도 브랜드 업체를 고르는 편이 안전하다. 8 시공 전 업체와 집 상태를 자세히 확인하고, 시공 후 어떤 시공을 했는지 기록해 보관할 것. 집주인도 집에 어떤 시공을 했는지 잘 모르는 경우가 많은데, 시공 기록이 있으면 나중에 다시 집을 고치거나 문제가 생겼을 때 시행착오를 막을 수 있다. 9 급박한 상황의 경우 주말에도 A/S를 진행하긴 하지만 급하게 보수가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평일에 시간을 내 A/S 일정을 잡을 것. 주말에도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기술자의 컨디션은 결과물에 반영되기 쉽다. 리모델링 A/S 기준표 by 아파트멘터리 *A/S 보장 기간 이내일 경우를 기준으로 ㈜아파트멘터리에서 작성 *A/S 가능 여부와 비용은 업체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본 게시글과 관련된 고도몰 기사를 보고싶으신 분들은 아래 기사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기사보기
INSIDEAM2019-01-11
좋아하는 곳에서 '일하고' 있나요?
나오자마자 돌아가고 싶은, 아니 매 순간 돌아가고 싶은 ‘집’. 일할 때 받는 스트레스를 피할 수 없다면 회사를 아예 집처럼 만들어보면 어떨까? 집처럼 아늑하고 편안한 ‘홈라이크 오피스’에 대하여. CONTENT MARKETER 성보람     최근 오피스 시공 의뢰가 부쩍 늘었다. 오피스를 리모델링할 때는 오피스 전문 시공업체를 찾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고객들은 왜 아파트 시공을 주로 하는 아파트멘터리에 오피스 리모델링을 의뢰했을까? 고객을 인터뷰하며 그 경로를 파헤쳐보니 그 끝에는 ‘홈라이크 오피스(Homelike Office)’가 있었다. 홈라이크 오피스를 설명하기에 앞서 오피스 인테리어 트렌드부터 짚어보자. 지난 10월, 독일 쾰른 국제 전시장에서 2년에 한 번 오피스 솔루션을 제시하는 국제 사무 가구 박람회 ‘오가텍(ORGATEC)’이 열렸다. 오가텍은 ‘미래의 오피스에 필요한 사무 환경은 어떤 것일까?’, ‘자유로우면서도 업무 효율을 높일 수 있는 공간을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를 핵심 주제로 새로운 사무 환경 개념을 제시했다. ‘직원들이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고 동료 간 협력이 수월하며 조직에 대한 신뢰를 높여주는 오피스’가 필요하다는 것이 올해 오가텍의 결론. 그 기반에는 요즘 직장인들이 중요한 가치로 평가하는 키워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의 줄임말)이 자리한다. ‘개인적인 삶을 지켜낼 수 있는지’가 회사와 직업을 선택할 때 고려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자리 잡은 지금, 워라밸과 맥을 같이하는 오피스를 갈망하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이다. 하루에 9시간 이상 머무는 오피스를 집처럼 꾸미고, 심신이 지칠 수밖에 없는 오피스에서 최대한 편안하게 근무하며 업무적으로도 긍정적인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홈라이크 오피스. 홈라이크 오피스는 무엇보다 자신의 삶과 건강을 아끼고 싶은 직장인의 꿈 그 자체다. 그렇다면 홈라이크 오피스는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집에 개성을 드러내기 위해 주거 공간에 일반적으로 사용하던 자재나 마감 대신 새로운 것을 도입하는 이들이 늘고 있는 반면, 오피스에는 집처럼 안락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는 자재와 가구를 도입하는 추세예요. 오피스와 주거 공간, 상업 공간의 경계가 모호해진 거죠.” 최근 오피스 AXIS, GARAGE 인테리어를 총괄한 아파트멘터리 인테리어 디자이너 심지후는 홈라이크 오피스를 연출하기 위해서는 업무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와 긴장감을 완화하는 데 중점을 둬야 한다고 조언한다. 과도한 긴장과 스트레스는 업무 효율을 떨어뜨릴 뿐 아니라 집중력을 감소시키고, 동료 간 소통을 어렵게 만들기 때문. 몸을 긴장하게 만드는 딱딱한 가구와 차가운 소재 대신 집에서 쉽게 볼 수 있는 부드러운 색감과 내추럴한 소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는 것이 홈라이크 오피스의 핵심이다. 홈라이크 오피스 만들기 홈라이크 오피스 스타일링에 도움이 되는 9가지 스타일링 요소를 공개합니다. 1 따스한 물성을 지닌 원목 차가운 느낌을 주는 테이블과 의자 대신 밝은 톤의 원목 가구를 활용할 것. 원목 특유의 따뜻하고 편안한 물성이 직원들의 긴장감을 완화해주고 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떠올릴 수 있게 한다. 2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패브릭 휴게 공간에는 푹신한 소파와 러그를 배치하자. 블라인드보다는 커튼이 오피스를 아늑해 보이게 한다. 직원들이 단 몇 분이라도 완전한 휴식을 취하고 업무에 다시 몰입할 수 있다. 3 부드러운 컬러와 곡선으로 이루어진 가구  (사진 위 아파트멘터리, 아래 톰딕슨) 가장자리를 둥글게 굴려 마감한, 밝은 색감의 가구를 두어 사무실 한편을 캐주얼한 카페처럼 연출해보자. 직원들에게 각자의 컨디션에 맞는 공간을 활용할 수 있는 자율성을 보장하면 조직에 대한 만족감과 업무 몰입도가 높아진다. 4 이동하기 쉬운 오픈형 사무 공간 높은 파티션이나 벽으로 구획하지 않은 개방된 사무 공간은 더 적극적인 부서 간 협력을 유도한다. 각자의 상황에 맞게 이동하며 근무할 수 있게끔 PC 대신 노트북을 사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5 인체 공학적 가구     (사진 위 바리에르, 가운데 허먼밀러, 아래 퍼시스) 사용자의 건강을 생각한 인체 공학적 가구는 필수. ‘움직여야 편안하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제작한 바리에르의 댓싯(ThatSit) 체어는 하루에 5시간 이상 의자에 앉아서 일하는 사람들을 위해 설계한 의자로, 상체의 스트레칭과 깊은 호흡을 유도한다. 허먼밀러는 탄성에 8단계로 변화를 준 펠리클(pellicle) 소재를 사용하고 허리를 받쳐주는 핏으로 디자인한 에어론 리마스터드를, 퍼시스는 개개인의 업무 방식과 체형에 따라 높이를 조절할 수 있는 모션데스크를 선보인다. 6 수평적 대화를 이끌어내는 회의 공간 모두가 마음이 편해지는 공간에서 회의나 미팅을 하면 보다 자유롭고 적극적인 대화를 유도할 수 있다. 오피스에 대담한 소재나 마감을 도입하기에 가장 좋은 공간. 비공식 회의가 하루에 수차례 열린다면 푹신하고 이동하기 편한 스툴을 활용하면 좋다. 7 평온한 분위기를 조성하는 식물   매일 돌봐야 하는 식물이 있는 오피스는 여유 있고 안락한 느낌이 든다. 플로리스트 김경민은 오피스는 대부분 환기가 어려우므로 통풍이 중요한 허브류는 피하고, 율마처럼 정감 어린 형태이면서 물을 자주 주지 않아도 돼 관리하기 쉬운 화분을 키우라고 조언한다. 8 오피스에 들어온 드레스룸   책상과 PC가 즐비한 사무 공간에서 직원들이 편안함을 느낄 리 없다. 행어와 거울, 소파, 러그를이용해 드레스룸을 연출하는 오피스가 늘고 있다. 직원들이 잠시라도 휴식 시간을 가진 뒤 매무새를 고칠 수 있게 배려한 것. 9 펜던트 조명    형광등 대신 펜던트 조명을 설치하면 오피스에 가정집 특유의 편안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낼 수 있다. 펜던트 조명은 오피스에 일상적이고 적당히 가벼운 분위기를 조성해 직원들의 긴장감을 덜어주는 역할을 한다. 홈라이크 오피스와 관련된 고도몰 기사를 보고싶으신 분들은 아래 기사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기사보기
INSIDEAM2019-01-11
땅집GO l 나만의 보금자리에 꼭맞는 블루보틀같은 가구
[아파트멘터리×땅집고] 나만의 보금자리에 대량 생산 가구 들이기 싫다면… 누구나 아름다운 공간에 살고 싶어 한다. 하지만 아름다운 공간에 사는 건 아무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우선 살 집을 구해야 하고, 리모델링이나 인테리어에 투자할 충분한 목돈도 있어야 한다. 가구는 이럴 때 사는 것이다. 적당한 가구를 둬 집안에 ‘옷’을 입히면 공간 효율성이 높아지고, 집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집을 뜯어 고치는 것보다 가구를 마련하는 것이 비용 면에서도 저렴하고, 훨씬 간편하다. 특히 우리나라 아파트의 경우 벽과 벽 사이, 문과 문 사이 등 관습적으로 비워둔 ‘데드 스페이스’(dead space·죽은 공간)를 가구로 채워 주면 인테리어 효과가 크게 나는 편이다. 하지만 우리 집에 잘 어울리면서도 내 맘에 쏙 드는 가구를 찾기란 어렵다. 가구 구매처도 한샘·대림 등 대기업 브랜드를 제외하면 동네에서 이름난 로컬 인테리어 회사 뿐일 정도로 적다. 지금 우리나라 인테리어 시장이 그만큼 획일화되어 있다는 뜻이다. amf를 디자인한 하태웅 아파트멘터리 CBO, 김지원 디자인랩 디렉터. /아파트멘터리 지난해 서울 아파트 인테리어 시공 횟수가 가장 많은 업체로 꼽힌 ‘아파트멘터리’는 이런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난 11월 자체 가구 브랜드인 ‘amf’를 런칭했다. 그동안 인테리어 작업을 하면서 얻은 공간 활용 노하우를 바탕으로 가구를 직접 제작하기로 한 것.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는 “커피 업계와 비교하자면 대형 프랜차이즈인 ‘스타벅스’보다 ‘맛있는 커피를 만들자’는 단순하지만 확실한 목표를 갖고 설립한 ‘블루보틀’이 되고 싶다”며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겨냥한 차별화된 가구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아파트멘터리의 amf 가구 라인 두 가지를 소개한다. ■요즘 유행하는 ’TV 없는 거실’ 원한다면 ‘룬드’ 어디에 놓아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룬드 베이지./아파트멘터리 1인 가구가 늘고 가구마다 라이프 스타일이 변하면서 고정됐던 공간 쓰임새가 달라지는 추세다. 예를 들면 그동안 거실에는 TV를 두고 서재에는 커다란 책장을 두는 것이 관행이었다. 하지만 최근에는 거실에서 TV를 과감히 없애거나 거실과 주방, 침실과 서재 영역을 모호하게 만드는 식이다. ‘룬드’는 이러한 변화에 맞춰 출시된 수납장이다. 심플하고 은은한 매력의 룬드 베이지. 룬드 베이지는 미니멀한 스타일은 물론 컬러풀한 요소와도 균형 있게 어우러진다./아파트멘터리 룬드는 넉넉한 수납량을 갖춘 것은 물론, 공간의 중심을 잡아주는 역할도 한다. 원목 고유의 질감으로 방문객들의 시선을 차분하게 이끈다. 거실 중앙에 배치한 룬드(RUND) 월넛. 고상하고 차분한 거실을 연출한다. /아파트멘터리 가장 인기가 많은 컬러는 월넛 색상이다. 중후한 느낌이 나서 거실 정중앙에 뒀을 때 집안 분위기를 따뜻하고 고급스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룬드로 최근 유행하는 ‘TV 없는 거실’을 쉽게 만들 수 있다. 수납장 위를 책, 화병, 그림 액자 등 좋아하는 소품으로 장식하면 나만의 안목과 취향까지 충분히 드러나는 공간이 된다. ■있는 듯 없는 듯…어느 집에나 어울리는 ‘리네’ 우리나라 아파트의 '데드 스페이스'에 두기 적격인 리네./아파트멘터리 수납장 ‘리네’는 우리나라 아파트의 ‘데드 스페이스’를 채우는 데 효과적이다.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됐다. 이 미술관은 번쩍 번쩍 빛나는 유명 미술관들과는 달리, 포근한 기류가 느껴지는 가정집같은 곳이다.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 특유의 소박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이 리네에 담겨 있다. 아파트의 대표적인 '데드 스페이스'인 복도 끝에 배치된 리네 콤피 블루. /아파트멘터리 김지원 아파트멘터리 디자인랩 디렉터는 리네의 제작 모토가 ‘Esse, non videri(존재하되, 드러내지 않는다)’라고 말했다. 디자이너의 의도대로 리네는 어느 집에 놓아도 자연스럽게 녹아드는 가구가 됐다. 새 가구를 샀는데 아무도 몰라주면 억울하진 않을까. 김씨는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한 가구가 좋다고 생각한다”며 “새 상품이지만 늘 거기 있던 것처럼 자연스러운 분위기를 내는 것이 리네의 매력”이라고 말했다. 안과 겉의 색이 달라 사용자들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리네. /아파트멘터리 수납장 겉과 안의 색깔이 다르다. 겉면은 공간에 자연스레 스며드는 뉴트럴 컬러라면 안쪽은 가구의 세련미를 더하는 ‘반전 컬러’로 채워졌다. 사용자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서다. 목재와 스틸을 조합해 세련미가 느껴지는 리네. /아파트멘터리 리네는 목재 본체에 스틸 다리로 구성됐다. 목재 다리는 수납물 하중 부담을 이기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 목재로만 만들어진 가구는 클래식한 느낌만 나는 반면, 스틸 소재를 섞어 제작하면 어느 공간에나 어울리는 모던 클래식 스타일의 가구가 된다는 장점도 있다. 각기 다른 소재를 같은 컬러로 만들어 조합한 수납장에서 세련된 느낌이 물씬하다. 아파트멘터리 자체 가구 브랜드 amf의 기사 내용을 더 자세히 보고 싶은 분들은 아래 기사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기사보기
MEDIA2018-12-14
인테리어 회사에서 가구를 만든 이유
거실 중앙에 배치된 룬드(RUND) 월넛. 고상하고 차분한 거실을 연출한다. 심플하고 은은한 매력의 룬드(RUND) 베이지. 룬드 베이지는 미니멀한 스타일은 물론 컬러풀한 요소와도 균형 있게 어우러진다. amf를 디자인한 아파트멘터리 CBO하태웅, 디자인랩 디렉터 김지원. Q 인테리어 회사가 어떤 계기로 가구를 론칭하기로 결심했나? 아파트멘터리 대표 윤소연, 이하 윤) 리모델링을 통해 ‘누구나 좋은 공간에 살수 있다’라는 모토를 실현하는 우리의 목표다. 그런데 사실 이건 꽤 어렵다. 리모델링을 하려면 집, 그리고 집을 고칠 목돈이 있어야 한다(자가 소유 주택을 리모델링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니). 또 리모델링을 옷 사듯 자주 할 수도 없다. 그래서 꼭 집을 고치지 않아도 누구나 아름다운 공간에 살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까 생각해봤다. 바로 ‘가구’라는 답이 나왔다. 아파트멘터리 CBO하태웅, 이하 하) 재미있게도, 상담할 때 고객이 가져온 시안을 살펴보면 공사를 잘 한 게 아니라 가구나 스타일링이 잘 된 경우가 많았다. Q 아파트멘터리에서는 리모델링 서비스와 더불어 홈 스타일링 서비스도 진행한다. 스타일링을 진행할 때 고객이 파트너사에서 수입하는 가구 대신 amf를 고른다면 수익이 좋겠다. 윤) 어떻게 해야 ‘아파트멘터리라는 브랜드를 더 많은 이들에게 전파할 수 있을까’가 시작점이었다. 수익을 바라보고 시작한 프로젝트는 아니고, 투자의 의미가 크다. 향후 장기적인 수입원이 되어준다면 고맙겠지만. Q 흔히 ’스타트업은 길어야 3년’이라고들 하지 않나. 통계적으로 보아 그건 사실이다. 하지만 그들이 그 3년간 쌓은 경험은 대기업에서 10년을 근무해도 가질 수 없는 것일지도 모른다. 3년차의 작은 인테리어 회사가 가구를 만든 것도 그렇고. 그래서 amf는 뭔가 특별할 것 같다. 윤) 우리는 가구를 만들어본 적 없지만, 공간 활용에 있어서만큼은 이해도가 크다. 우리는 전형적 구조의 우리나라 아파트에는 활용하지 못하는 데드스페이스에 주목, 온전히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구를 만들었다. 아파트멘터리 디자인랩 디렉터 김지원, 이하 김) 가구 브랜드와 시작점 자체가 다르다. 내가 가구 디자이너라면 한국에서 본 적 없는, 최대한 예쁜 가구를 만들고 싶었을 거다. 하지만 우리는 공간을 다루는 사람이므로 ‘어떤 공간이 문제고 어떻게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지’로 접근했다. Q 활용을 못하는 공간은 이를 테면 어디인가? 김) 말로 표현하자면 복도의 끝, 문과 문, 벽과 벽 사이랄까? 한국 아파트에는 공간 활용이 쉽지 않아 소비자들이 비울 수밖에 없는 공간이 존재한다. 사실 그 곳에 적당한 가구를 채우면 가구의 기능이나 사용자의 동선 면으로 효율이 좋아진다. 긴 복도 끝에 배치된 리네(LIGNE) 콤피 블루. Q ‘아파트멘터리의 가구라면 이래야만 해’라고 고집한 것이 있나? 윤) 시장에 빈틈이 보였기 때문에 출시 일정을 당기고 싶었다. 또한 럭셔리 브랜드에 디자인이 뒤지지 않으면서도, 소비자 측면에서 감당할 수 있을 정도의 적당한 가격대로 스펙을 맞추고자 했다. 비싼 소재로 만든 가구를 고가에 파는 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것 아닌가. Q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에서 영감을 얻었다고 들었다. 그 곳의 어떤 부분이 가구에 반영됐나? 하)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은 그 지역의 유명 미술관이라기보다는 포근한 기류가 흐르는 가정집 같다. 또 다른 세계 같은 그 곳에서 작품을 감상한 뒤 밖에 나가면 사람들이 바다를 들여다보거나 차를 마시고 있다. 그러한 사람들과 공간, 예술이 모여 그 공간만의 분위기가 만들어진다. 루이지애나 현대미술관처럼 소박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유행을 타지 않는 느낌을 amf에 담고 싶었다.  김) ‘Esse, non videri (존재하되, 드러내지 않는다)’. 즉 정체성이 확실하되, 존재감을 뽐내듯이 드러내지 않아서 더 멋진 가구였으면 했다. 어디에 두어도 편안하고 자연스럽게 조화를 이루는 룬드 베이지. Q 촌스러운 생각 같지만, 가구를 샀는데 아무도 몰라주면 섭섭하지 않을까. 하) 내 생각은 다르다. 한 번도 빨지 않은 새하얀 운동화를 신었을 때를 생각해보라. 가구도 집에 이질적이지 않게 스며들고 시간이 지날수록 편안한 가구가 좋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분위기의 공간에 amf의 가구를 놓아봤는데, 신기하게도 어떤 스타일의 공간에도 늘 거기 있었던 것처럼 자연스럽게 녹아들었다. Q 리네와 룬드를 첫 라운드에서 선보였다. 가장 만족하는 부분은? 하) 지원 님의 한 수가 있었다. 원래 룬드를 베이지 컬러로만 제작하기로 했는데 지원 님이 차분하고 중후한 느낌이 나는 월넛 컬러 버전도 만들자고 했다. 그 제품이 가장 반응이 좋다. 1차 발주분은 벌써 품절되어서 추가 제작에 들어갔다. 김) 최근 ‘TV 없는 거실’이 인테리어 업계에서 화두여서 룬드를 먼저 론칭했고, 실제로 반응이 좋다. 고객들에게 룬드를 거실 중앙에 두고 책이나 화병, 그림 등 좋아하는 소품을 장식하도록 권했다. 집 주인의 안목과 취향이 드러나는 공간이 생겼다고, 가족들과 오래 대화하고 싶은 홈 카페로 둔갑했다며 만족하신다. Q 컬러를 선택하는 것도 쉽지 않았을 것 같다. 리네의 내외부의 색이 다른 점도 재미있다. 김) 유러피언 가구 리서치를 많이 했는데, 국내 가구와 비교했을 때 형태적으로 큰 차이가 없는데 왜 더 좋아 보이는지 궁금했다. 그 세련돼 보이는 감도를 잘 찾고 싶었고 최종 결정한 컬러들을 amf에 반영했다. 리네의 경우 실제로 사용하면서 기분 좋아질 만한 요소가 있었으면 해서 내외부 컬러를 다르게 만들었다. 외부는 그레이, 내부는 더스티 핑크 컬러로 디자인된 리네. Q 목재와 스틸을 조합해 제작한 데에 이유가 있나? 하) 일단 목재로 다리를 가늘게 만드는 데엔 한계가 있다. 하중 부담이 커져서 가구가 불안해지기 때문이다. 또한 가구 전체를 목재로만 만들면 클래식한 느낌이 많은데 amf는 어디에나 어울리는 모던 클래식을 지향하기 때문에 다리 부분은 스틸로 제작했다. 따뜻한 우드와 차가운 스틸, 서로 물성이 다른 소재를 같은 컬러로 조합하니 세련된 분위기가 난다. Q amf는 어디에서 제작하고 있나? 윤) 국내 유명 브랜드 H사 프리미엄 소파 라인을 만드는 베트남 공장에서 amf를 만든다. 내로라하는 유럽 브랜드들도 많이 의뢰해서 컨택하기조차 어려운 공장인데 운 좋게 amf 제품을 만들 수 있게 됐다. 그만큼 퀄리티는 보장할 수 있다.  Q 가구를 온라인으로 구입하는 것을 부담스러워하는 이들도 있을 거다. amf를 오프라인으로 만나볼 수는 없을까? 윤) 쇼룸을 운영하게 되면 그에 필요한 비용 때문에 가구 단가도 올릴 수밖에 없다. 우리가 원하는 가격에 품질 좋은 가구를 공급하는 것이 불가능해진다는 얘기다. 가구 브랜드의 전통적인 쇼룸 운영 방식을 떠나, 쇼룸 없이 어느 정도까지 성장할 수 있을지도 궁금하다. 가능하다면 이거야말로 이 업계에서는 혁신이 아니겠나? amf와 감도가 맞는 편집숍에 입점하는 방향을 고려하고 있다. 그 전까지는 한남동 아파트멘터리 서브 오피스에서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 Q 수납장의 뒤를 이을 다음 론칭 라운드의 주인공은 무엇인가? 실제로 고객들에게 amf가 만들어줬으면 하는 가구를 물어보기도 했는데 그 결과가 반영되었나? 윤) 현재 600명이 넘는 고객의 의견을 받아 커머스팀에서 통계를 내는 중이고 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음 라운드 품목을 결정할 계획이다. 고객과 함께 론칭 품목을 결정하고, 같이 디자인해 나가는 것은 보통의 가구 회사나 리모델링 업체가 할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러한 과정 자체가 아파트멘터리에는 굉장히 의미 있는 일이 될 것이다. Q 나라면 푹신한 2인용 소파를 만들어 달라고 할 거다. 윤) 바로 다음 라운드에서 소파를 선보일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소파 론칭을 준비하고 있으니 기대해도 좋다. amf를 제작하는 업체가 특히 패브릭, 소파 제작으로 특화된 곳이다. 샘플을 봤는데 쿠션감이 뛰어났다. Q 아파트멘터리 이야기로 넘어가보자. amf 론칭도 그렇듯 인테리어 업계에서 예상을 깨는 행보를 보이고 있는데, 향후 어떤 계획을 갖고 있는지? 윤) 커피업계를 예로 들면, 창업자가 커피를 사랑해서 설립한 블루보틀의 목표는 단 하나, ‘맛있는 커피를 만들자’다. 블루보틀의 원두는 단 한 종류이며, 전 세계에 50개의 직영 매장을 보유하고 있다. 그렇게 작은 회사지만 현재 스타벅스와 비교되는 규모로 성장했으며, 고객이 매장에 들어갔을 때 여느 프랜차이즈 카페에 들어갔을 때와는 차별되는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 인테리어 업계는 한샘, 대림 같은 대기업 브랜드 말고는 동네에서 이름 난 로컬 인테리어 회사가 지배적이다. 블루보틀처럼 단순하고 명료한, 하지만 가장 중요한 단 하나의 목표(누구나 좋은 집에 살 수 있다)를 잃지 않으면서 성장하고 싶다. 그러기 위해 우리는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연구해 그들의 니즈가 뭔지 집요하게 찾아내고, 그것을 시장에 내놓는 집단이 되고 싶다. CONTENT MARKETER 성보람 amf 디자이너 인터뷰를 기사로 만나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기사보기'를 클릭해주세요 :) 기사보기
INSIDEAM2018-12-14
TV 없는 거실
거실 한 켠에 우드 소재의 수납장을 배치하고 그 위에 액자나 화병, 세라믹 소품을 두면 갤러리 같은 분위기가 난다. 어느 집에 가나 현관문을 열면 거실이 보이고 그 다음 눈에 띄는 것이 바로 TV다. 신혼 살림을 장만할 때도 가장 먼저 고르는 거실 가전이 TV일 것이다. 한데 최근 ‘TV 없는 거실’이 거실 인테리어 키워드로 떠오르고 있다. TV의 위치는 침실이나 미디어룸으로 변하고 있고, 집 안에서 아예 사라지는 경우도 적지 않다. TV의 기능은 빔 프로젝터와 컴퓨터가 대신한다. 베이지 톤의 거실에 따뜻한 나무와 찬 유리, 스틸 등 서로 물성이 다른 조합한 가구를 두면 거실을 세련된 홈 카페를 연출할 수 있다.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의 이야기에서 그 이유를 찾을 수 있다. “거실은 집의 얼굴인 만큼 집 주인의 성향과 취향이 드러나기 마련이에요. 그런데 지금까는 TV를 올려놓기 위해 ‘TV장’이라는 품목이 따로 있을 만큼 그것이 거실 인테리어를 지배하고 있었죠. 하지만 우리가 그 사실을 ‘자각’하기 시작한 거죠. 자신의 취향이 ‘바보상자’라는 별명을 가진 TV에 가려지는 게 불편한 사람들이 용감한 시도를 한 게 아닐까요?” TV가 거실에서 사라지면 크게 2가지의 긍정적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커다란 TV 대신 멋스러운 장식장 혹은 좋아하는 오브제를 거실에 배치하면 집이 카페, 갤러리같이 예뻐진다는 것. 또 하나는 적어도 식사시간만큼은 가족간의 단란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것이다. 눈을 TV에 고정하고 숟가락을 입 안에 밀어 넣을 일이 없기 때문. 대화가 풍부한 정다운 가정을 꿈꾼다면 무시 못할 부분이다. TV를 놓았던 자리에 선반이나 책장을 놓고 좋아하는 책과 그림을 세워두자. 집 주인의 취향과 안목이 드러나는 공간이 완성된다. 그렇다면 집에서 아예 TV를 없애는 건 어떨까? 집에서 TV를 없앤 이들의 후기엔 심미적인 측면을 고려해 TV를 치웠다가 머지 않아 그것을 다시 TV에 거실 중앙을 내어주었다는 것도 있다. 하지만 ‘초반에는 어색했지만 지내볼수록 만족한다’는 의견이 대부분. 인터넷에 검색해보면 ‘퇴근 후 소파와 혼연일체가 되는 남편이 보기 싫어서 TV를 치웠더니 아이와 놀아주는 시간이 늘어났다’, ‘독서를 강요한 적 없는데 아이가 하교 후 집에 오면 당연하단 듯이 책을 펼친다’, ‘잠자리에 일찍 들게 돼 숙면 후 저절로 눈이 떠지는 개운함을 느낄 수 있다’ 등 TV 없는 삶에 대한 긍정적 후기가 쏟아진다. 음악에 민감해진다는 점도 재미있다. 예전에는 TV를 보든 말든 항상 켜 놓아서 소음 자극에 익숙해져 있었는데, 그것이 없으니 고요한 공간을 채우는 소리가 신경 쓰이기 시작한 것이다. 작은 아파트라면 거실에 식탁을 두는 것도 좋은 방법. 가족간의 대화를 자연스럽게 유도할 수 있다. 단, TV자체를 부정하는 것으로 오해는 말길. 필자는 TV 없는 삶을 생각하면 벌써부터 외로운 기분이 들 정도로 매일 TV의 도움을 받고 있다. 그런데 TV가 없다고 상상해보면 퇴근 후 책을 몇 줄이라도 더 읽고, 잠들기 전 나 자신과 주변에 대한 생각을 더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은 든다. 영국 록 밴드 라디오헤드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과거도 미래도 보지 않는다. 그들은 진리도 거짓도 탐구하지 않는다. 그들은 텔레비전만 뚫어지게 바라본다”고 했고, 싱가포르 작가 제스 C. 스콧은 “사람들은 양이고, TV는 양치기”라고 말했다. 이 말에 고개가 끄덕여진다면, TV가 당신 집의 주인공이 되어도 괜찮을지 고려해볼 때다. CONTENT MARKETER 성보람 거실에 TV 없애기를 고민중이신 분, 기사를 더 자세히 읽어보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 기사보기
INSIDEAM2018-12-14
여성조선 2018. 11월호ㅣ공간 디자이너들이 제안하는 2018 Home Renovation
여성조선 2018. 11월호에 아파트멘터리 윤소연대표의 인터뷰가 실렸습니다. 공간 디자이너들이 제안하는 홈 레노베이션, '생활이 곧 인테리어'가 되는, 기분 좋은 우리집 만들기라는 주제를 담았는데요 :)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는 어떤 홈 레노베이션 방법을 제안했을까요?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해요 “어떤 집에서 살고 싶은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오래 고민하고 충분히 고려해야 레노베이션을 했을 때 만족도가 높거든요. 더불어 한정된 예산으로 많은 것을 바꾸려고 하다 보면 집 고치기에 대한 즐거움마저 잃어버릴 수 있습니다. 몇 만원 아끼려다 마음에 들지 않는 결과를 얻기도 하고요. 예산 범위를 조금 넉넉하게 정해놓고 작업하면 가심비 높은 레노베이션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윤소연(아파트멘터리 대표) Home Renovation Guide 8 외국의 펜트하우스 같은 오래된 복층 아파트 불필요하게 방이 많았던 오래된 복층 아파트 공간을 새롭게 구획해 외국의 펜트하우스 같은 구조와 공간으로 거듭났다. 특히 1층 다이닝 공간은 크기에 비해 작게 구획되어 있었는데 공간을 나누는 부분에 있던 날개벽을 철거해 자칫 복잡해 보일 수 있는 라인을 최소화하고 공간을 확장했다. 오래된 아파트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를 없애고자 화이트 실크 벽지로 도배해 깔끔하고 환한 분위기를 살리고, 대신 짙은 우드색 온돌합판마루를 시공해 무게감을 주었다. 믿을 만한 시공업체 4 4 아파트멘터리 아파트 전문 인테리어 회사로 대표 상품은 ‘파이브(FIVE)’ 서비스다. 벽지·마루·필름·조명·커튼까지 다섯 가지를 바꿔 헌 집을 새 아파트처럼 만드는 콤팩트 인테리어 패키지로 인테리어에 필요한 각 요소를 모듈화해서 집을 어디서부터 어떻게 인테리어해야 할지 막막해하는 사람들의 직관적인 선택을 돕는다.  문의 02-6356-1224, http://apartmentary.com 홈 레노베이션은 집이라는 공간에 대한 고민으로부터 시작한다는  윤소연 대표의 홈 레노베이션 가이드를  더 자세히 알고싶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기사원문보기
MEDIA2018-12-10
까사리빙 2018. 11월호ㅣHome Renovation 금호동 벽산아파트
까사리빙 2018.11월호에 아파트멘터리의 리모델링 현장이 'Home Renovation'으로 소개되었습니다! 귀여운 따님과 함께 가족의 행복이 피어나는 금호동 벽산아파트 현장을 만나보실 수 있어요 :)
MEDIA2018-11-16
마이웨딩 2018. 7월호 | 신혼집 인테리어_신혼집 어떻게 고칠까?
마이웨딩 2018.7월호에 아파트멘터리의 신혼집 인테리어 현장이 '신혼집 어떻게 고칠까' 토픽으로 등장! 아파트멘터리의 신혼부부 프로젝트였던 고척동 푸르지오 아파트와 현저동 극동아파트 현장이 소개 되었습니다 :)
MEDIA2018-09-21
리빙센스 2018. 9월호 | 고척동 파크 푸르지오 아파트
결혼 1년차 부부의 신혼집 아파트, 취향을 발견하고 단단히 다져나가는 두 사람만의 공간이 리빙센스 2018.9월호에 릴리즈 되었습니다. 부드러운 프렌치 헤링본 마루가 인상적인 고척동 파크 푸르지오 프로젝트를 8페이지의 잡지 화보로 만나보세요 :)
MEDIA2018-09-20
인테르니 데코 2018. 2월호 | 당신의 드라마가 시작되는 집 아파트멘터리
인테르니 데코 2018. 2월호에 소개된 아파트멘터리 무려 10페이지의 커버리지에 아파트멘터리 윤소연대표 및 디자인팀 디자이너들의 소개와 방이동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고척 푸르지오 프로젝트 포트폴리오가 멋지게 게재 되었습니다. 첫번째로 소개된 현장은 고척동 파크 푸르지오 현장입니다. 전체적인 헤링본 마루가 어우러진 프렌치스타일의 인테리어에요. 그다음 소개된 현장은 방이동 올림픽 선수촌 아파트 입니다. 복층의 매력적인 구조를 잘 살려 기존의 답답했던 구조를 확 트여 보일 수 있도록 공간을 재 배치 하였습니다. 마치 외국 잡지에서 볼 법한 아름다운 아파트가 완성되었죠. 각각의 현장에 키친, 드레스룸, 욕실의 포인트들도 잘 소개가 되었네요 정말 매력적인 공간이죠?
MEDIA2018-09-20
스타일러 by 주부생활 2018.5월호 | 아파트멘터리 한남동 오피스 소개
스타일러 주부생활 매거진 5월호에 아파트멘터리 한남 오피스 a:m park와 윤소연대표의 인터뷰가 '꿈꾸던 공간' 2페이지에 걸쳐 소개되었습니다. 감각적인 소품 어레인지가 돋보이는 라운지공간과 아파트멘터리 고객들과 함께 소통하는 a:m 스테이션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이 기사는 스타일러 매거진의 온라인에도 소개가 되었는데요 아파트멘터리 스탭들이 일하는 공간이 궁금하셨던 분들에게는 좋은 참고가 될 것 같습니다. 공간은 곧 나 자체이고,  공간이 더 나은 삶은 만든다는 믿음 아래 지금도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는 아파트멘터리의 이야기를 좀 더 듣고싶다면? 아래의 링크를 참고해주세요!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5843587&memberNo=36054406&vType=VERTICAL
MEDIA2018-09-20
매일일보 인터뷰 |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 “고객 입장서 생각하는 맞춤 인테리어 지향”
윤소연 대표는 인테리어 시공 절차에 대한 문제점과 이를 해결할 방향성에 대해 이야기했다. 사진=아파트멘터리 제공 [매일일보 이한재 기자] “인테리어 시공을 처음 접하는 고객은 대부분 자신의 취향을 알지 못한다. 아파트멘터리는 고객과의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인테리어 형태를 잡고, 철저한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모듈화된 표준견적을 제시한다.” 윤소연 대표는 지난 8일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현재 인테리어 시공 절차에 대한 문제점과 이를 해결할 방향성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윤 대표는 “‘고객의 집으로 예술하지 말자’라는 말을 자주 한다”며 “이는 시공업자의 일방적인 의도로 밀어붙여 진행하는 작업이 아니라, 클라이언트의 케릭터성을 최대한 많이 반영한 인테리어를 하자는 사업 철학이다”고 강조했다. 아파트멘터리는 창업 2년 만에 전년 대비 시공 건수가 430% 이상 급성장했다. 아파트 100여곳 인테리어를 했고 올해는 더 늘어났다. 또한 소프트뱅크벤처스와 삼성벤처투자로부터 총 3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으며, 올해 매출액은 100억을 목표로 잡았다. 현재는 스타트업들과 협업을 통해 가상 리모델링 플랫폼 개발을 진행 중이다. 윤 대표는 인테리어 업계에 대한 솔직한 정보를 담은 베스트셀러를 출간한 바 있다. 고객은 ‘가격의 투명성’과 제시한 가격대에서 최상의 인테리어 시공을 받을 수 있다는 믿음으로 아파트멘터리를 찾는다. 믿음은 단순히 마케팅으로 해결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눈으로 보고 직관적으로 확인 할 수 있는 ‘수치’만이 신뢰를 얻을 수 있는 이유에서다. 아파트멘터리는 이런 수치에 대한 중요성을 경시하지 않았다. 이런 성향은 윤 대표가 방송국 편성 PD로 활동하며 시청률을 분석하던 습관에 근거했다. 윤 대표는 “정보를 과식하듯 이것저것 한꺼번에 받아들여 체화 시키는 것이 내 스타일”이라며 “그래서 5년 전 처음 셀프인테리어를 시작하며 받아들인 정보를 정리해 기반을 다졌다”고 말했다. 윤 대표의 포스팅은 약 천개 이상의 방문자 댓글이 생성될 정도로 높은 관심을 받았다. 이를 바탕으로 블로그 게시글을 엮어 책이 됐고 그 과정에서 윤 대표는 사람들이 얼마나 인테리어에 관심 있는지 피부로 느꼈다. 앞서 쇼핑몰이 대중에게 알려지기 전에 윤 대표는 23세 대학생 시절 쇼핑몰 창업을 한 경험이 있다. 동대문에서 옷을 가져와 파는 사업을 6개월간 진행했는데, 대학생 창업으로 신문에서도 소개 될 만큼 성과도 있었다. 쇼핑몰과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한 계기는 모두 ‘내가 직접 해보며 느꼈던 답답함’에서 기초했다. 소비자의 시선으로 보고 생각하는 것. 윤 대표는 ‘인테리어는 치장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에 대한 사랑과 애정을 담아 그런 감정을 그대로 옮겨야 한다’는 일세 크로퍼드의 사상에 따라 고객에게 맞춤형 인테리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최근 아파트멘터리는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 ’파이브’를 출시했다. 윤 대표는 “아파트 리모델링에서 시각적으로 변화를 확인 할 수 있는 것은 도배, 바닥, 인테리어 필름, 조명, 커튼 등 다섯 가지 요소라고 생각한다”며 “이번 신규 서비스는 바로 그 모듈화의 첫 걸음”이라고 자신했다. 윤 대표는 “고객의 의견이 7이면 우리의 의견은 3정도로 비율을 맞춰 시공을 진행한다”며 “쌍방향 커뮤니케이션과 모듈화의 적절한 줄다리기로 균형을 유지하는 것이 아파트멘터리가 나아가는 방향”이라고 전했다. 이한재 기자  lhanjae@m-i.kr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10
아시아경제 인터뷰 | "아파트 인테리어 고질병 '불신' 해결했죠"
[인터뷰]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 충실한 가격·디자인 정보 제공  리모델링 결과 예측 도와줘  5가지로 실내 꾸미는 '파이브' 출시  [아시아경제 임온유 기자] "한국인의 58%가 아파트에 삽니다. 그러다보니 우리 삶도 어느새 아파트처럼 짜 맞춘 듯 비슷해진 건 아닐까요."  인테리어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대표의 말이다. 아파트멘터리는 아파트와 다큐멘터리의 합성어. 남과 같은 공간에 만족하지 않고 자신의 개성과 라이프스타일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기록하겠다는 의미다. 윤 대표는 "나에게 맞는 공간을 찾아가는 행위는 곧 나를 찾아가는 행위"라고 말했다.  내 집 꾸미기 바람이 불면서 국내 인테리어 시장은 40조원 규모로 성장했다. 그 중 10조원이 아파트 리모델링 시장이다. 규모는 커졌지만 소비자가 선택할 수 있는 폭은 여전히 넓지 않다. 프랜차이즈 인테리어 업체는 가격이 부담스럽고, 동네 인테리어 업체는 정보가 많지 않아 선뜻 택하기 어렵다. 윤 대표는 "아파트멘터리는 고가와 저가로 양극화된 인테리아 시장에서 많은 사람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중간 지점이 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에 아파트멘터리는 합리적 가격을 제공하면서도 디자인과 시공 과정, 자재 등 정보를 충분히 제공한다는 방침을 세웠다. 디자인 모듈화와 가격 표준화를 통해 리모델링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 '불투명성'을 해결했다. 사전에 정확한 가격을 제시하고 스타일 옵션과 자재를 명시하기 때문에 소비자는 리모델링 결과를 예측할 수 있다. 윤 대표가 소비자의 마음을 꿰뚫는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하게 된 사연은 꽤 특별하다. MBC 편성PD로 일하던 그는 신혼집의 셀프 인테리어 과정을 블로그에 올리면서 유명인사가 됐다. 셀프 인테리어가 생소하던 시절이었다. 블로그 게시글을 엮어 책까지 내게 됐고 그 과정 속에서 보통 사람들의 인테리어에 대한 숨은 욕구를 알게 됐다. 아파트멘터리는 지난해 서비스를 시작한 지 1년 만에 아파트 100곳을 손봤다. 평균 평수는 35.6평, 평균 연식은 13.2살. 윤 대표는 "30~40대가 주고객층으로 전세집 살다 처음으로 자가주택을 갖게 된 '부부와 미취학자녀' 구성이 절반이었고 신혼부부가 30%를 차지했다"고 전했다.  그리고 지난 시간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근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 '파이브'를 시작했다. 파이브는 아파트 전체 리모델링 대신 도배ㆍ바닥ㆍ인테리어필름ㆍ조명ㆍ커튼 등 다섯 가지 변화로 극대화된 인테리어 효과를 끌어내는 것이다. 윤 대표는 "더 많은 사람이 누릴 수 있는 보편적인 인테리어는 무엇일지 고민한 끝에 탄생한 솔루션"이라며 "짧은 시간에 완성도 높은 공간을 연출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고 말했다.  임온유 기자 ioy@asiae.co.kr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10
white on point | 잠실 레이크 팰리스 34평 | atelier
We believe space betters life. 아뜰리에는 주거공간이 단순히 살아가기 위한  공간의 의미를 넘어서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삶의 지표가 되기를 지향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공간에 가장 어울리는 자재와  디자인을 발견하고 누군가의 설레는  출발을 위하여 진심으로 만들어 갑니다. 새롭고 멋진 방식으로 삶을 변화시켜 보세요. 그레이, 화이트 베이스에 차분한 파스텔톤의 키친이 매력적인 집 white on point 77번째 아파트멘터리의 아뜰리에 프로젝트는  잠실 레이크팰리스 입니다.  보기만해도 무미건조한 느낌의 베이지톤의 예쁘지 않은 아트월과 디테일 들이 가득차있던 미운 집이 화이트베이스의 깔끔한 공간으로 탄생한 이야기를 들어주세요. _ stories before we met 가족 모두가 각자의 공간을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길 바라며,  단열, 수납 및 생활 동선이 편리 할 수 있도록 기능적인 부분에 대한 편리성과  가족들에게 오래도록 편안한 공간이길 원하셨습니다. _ before _ starting your apart:mentary! 단란한 가족을 위한 편안하고, 아늑한 집이 될 수 있도록 초점을 두었으며,  가족의 이야기가 담을 수 있는 공간이길 바랐습니다.  컨설팅 과정에서 부모님과 자녀분이 같이 참여하여  가족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해 심도있게 들을 수 있었으며,  이를 풀어가는 과정과 결과까지 만족하여 보람된 현장이었습니다.   Sim, Ji Hoo | Space designer _ AFTER a:m people과 디자이너가 함께 만들어낸  머릿속의 드림하우스는  실제로 어떻게 구현이 되었을까요?   새롭고 멋진 방식으로 변화된 아뜰리에 프로젝트를 만나보세요 _ living room 화이트벽지와 브라운의 온돌합판마루를 사용하였으며,  메인조명 대신 매입등을 설치하여 아늑한 분위기를 조성하였습니다.  _ entrance 기존 현관보다 확장하여 수납공간을 확보하였으며 시원해  보일 수 있는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  테라조 타일과 대리석 상판으로 공간의 재미와  무게감을 주었습니다. _ master room 기본 베이스를 깔끔하게 통일하였으며, 사용자의 방에 따라  벽지컬러를 달리하여 개성을 부여하였습니다. 안방은 베이지 컬러, 자녀의방은 성별에 따라 핑크포인트와 화이트로  서재는 차분한 그레이 컬러로 도배하였습니다. 붙박이장의 손잡이는 골드포인트로 교체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습니다. _ study room 차분한 느낌의 서재방은 그레이컬러의 벽지로 도배하였고 진 그레이 컬러의 책꽃이를 배치했습니다. _ childen's room 자녀(딸)의 방은 사랑스러운 톤다운된 핑크 포인트의 벽지에  화이트 컬러의 책꽃이를 배치하였습니다. 아드님의 방은 화이트 벽지로 깔끔하게 도배하였습니다. 붙박이장 손잡이와 옷걸이도 블랙컬러로 시크하게 설치하였습니다. _ _ kitchen 전체적으로 밝은 톤을 유지하되, 헤링본 타일과 민트 하부장  골드 손잡이로 포인트를 주어 유니크함을 더했으며  전체적인 톤을 맞춰 편안한 주방을 완성했습니다. _ bathroom 두 욕실 모두 밝은 톤으로 연출하였으며,  은은한 스톤질감의 타일을 사용하여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부부욕실) (공용욕실) _ Space Betters Life 인테리어 전(이사하기 전) 아파트 같은 동 세대가  아파트멘터리에서 인테리어를 진행하는 과정과 결과를 보고  아파트멘터리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디자이너들은 프로젝트 내내 친절한 미소로  원하는 바를 잘 들어주셨어요. 우리집에 맞는, 저희의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자재들의 제안이 만족스러웠습니다.     Kim, Ji Hyeon | Client 서비스 보기 잠실 레이크 팰리스 아파트에서 선택하신 아파트멘터리의 '아뜰리에' 서비스는 뼈대부터 가구, 소품까지 완벽하게 책임지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서비스 입니다. 취향을 파악하는 일부터, 나만의 공간을 설계 하기까지.  아파트멘터리의 모든 순간은 우리만의 감도와 세심한 기준으로 완성됩니다. 좋은 디자인은 좋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_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갑니다.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 _  Our pleasure 우리가 공간을 바꾸고,  공간이 당신의 삶을 바꾸는 여정은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특별한 아파트 리모델링 경험이 필요하시다면, 아파트멘터리 팀과 함께하세요.
TIPS2018-07-10
작지만 알차게, 정갈하지만 유쾌한 신혼집 | 현저동 극동아파트 25평 | FIVE Before & After
아파트멘터리를 좀 더 쉽고,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만든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 FIVE.  5가지의 효율적이고 에센셜한 공정으로 당신의 아파트를 새집처럼 만들어주는  FIVE 현장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누구나 좋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설렜던 그 순간의 경험이,  오랜 만족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현장은,  현저동 극동아파트 25평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살다 보면 인테리어를 접하게 되는  많은 순간들이 있는데요, 처음으로 '내 집'을 장만했을 때, 싱글하우스를 멋지게 꾸미고 싶을 때, 또, 오래된 부모님 집을 고쳐 드리고 싶을 때, 그리고 첫 신혼집을 구했을 때,  '인테리어'는 우리 인생에  급상승한 인기 검색어가 되는데요!  (두둥) 그중에서도 신혼집 인테리어는  가장 인기가 많은 인테리어 키워드 중에 하나죠! 두 사람의 새로운 시작이면서 함께 채워나갈 첫 공간이기도 하니까요. 공간을 바꾸는 과정은 모든 경우가 설레는 과정이지만, 신혼집 인테리어는  결혼을 앞둔 예비 신혼부부 분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어  특히나 설레는 것 같아요 :D '내가 꿈꾸는 신혼집은 어떤 모습으로 꾸며질까?' 하지만, 신혼집이라서 생기는 고민들도 있어요. 신혼부부들의 거주기간이 보통 5년 정도로 짧기도 하고 중간에 아이가 태어나거나 해서,  라이프 스타일이 크게 달라지는 변수들이 존재하거든요. 그런 변수들을 고려했을 때,  집을 어떻게 고치는 게 좋을지 고민되죠. 사실 각자의 상황에 따라 다른 거라  '어떻게 고쳐야 한다!' 하는 정답이 있는 건 아니지만 위와 같은 경우라면,  전체적인 톤 앤 매너 개선과 필요한 곳만 최소한으로 고쳐서 공들여 장만한 혼수 가구가 빛이 날 수 있도록 인테리어 방향을 잡아보시는 게 좋아요. :D 신혼 때 했던 인테리어 공사가 아이가 태어나거나 해서 달라진 라이프스타일에  오히려 어울리지 않거나 불편해질 수도 있거든요!  오늘 만나볼 현장의 주인공도 예쁜 신혼부부이신데요, 파이브로 완성된  내가 꿈꾸던 신혼집 - 그럼 함께 구경해보실까요? Before & After - 작지만 알차게, 정갈하지만 유쾌한 신혼집 FIVE는 도배, 마루, 필름, 조명, 커튼 총 5가지 공정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D 이 마법 같은 5가지 공정으로 변화된 현장을  지금부터 Before & After로 보여 드릴게요! 첫번째, 도배 이번 현장은  벽의 컬래 배색이 아~주 조화로웠던 현장이에요. 화이트가 깔끔하고 예쁘긴 하지만, 후에 관리 때문에 고민되거나 공간이 너무 단조롭지는 않을지 걱정되시는 분들께는 쿨한 그레이톤을 메인으로  도배해보시는 것도 추천드리고 싶어요.  특히, 이 쿨한 그레이톤은  #화이트마루 와 환상궁합! 무채색의 가구와도, 컬러감이 넘치는 소품과도 너무나 잘 어울리거든요 :) 침실은 헤드보드가 닿는 쪽을  진한 쿨그레이로 도배해 조금 더 아늑한 느낌으로 연출했어요.  이렇게 한쪽 면이 진한 컬러면 방이 좁아 보이진 않을까, 고민하실 수도 있지만 오히려  방이 좌우로 길~~~어 보이는 효과가 있답니다 ;)  두번째, 바닥 앞에서 살짝 언급 드렸지만, 이 집은 벽체의 메인 컬러가 연한 그레이톤이기때문에 바닥은 깨끗한 화이트 강마루를 사용했어요.  실내 장식의 기본은, 바로 이 컬러 조합을 '잘' 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데요 내가 원하는 무드를 먼저 정하고 그 무드에 어울리는 컬러끼리 조합해서 고르시면  실패 확률 ZERO! 그레이톤 벽지와 바닥 컬러의 다양한 조합! #화이트마루 의 가장 큰 장점은 공간을 시원하고 넓게 보이게 한다는 것 같아요. 대게 20평대 아파트들의 구조상 거실이 넓게 나오기는 어려운데,  화이트톤의 마루를 사용하면 좁거나 답답해 보이지 않도록 연출할 수 있어요.  20평대 현장의 거실뷰 세번째, 필름 심플함이 돋보이는  미니멀 신혼집을 완성하려면 지저분하게 보이는 라인감들을 정리해주고 컬러톤을 통일하는 하는 게 중요한데요, 체리색은 물론, 기존에 화이트였던 라인들도 묶은 때를 벗어버릴 수 있도록  필름으로 감싸 줍니다.  화이트라고 해서 남겨두고  도배만 새로 할 경우 깨끗해진 벽 대비,  전보다 훨씬 더 도드라져 보일 수 있어서 이런 부분이 노출되지 않도록  더욱 꼼꼼한 작업이 필요해요. 이런 꼼꼼한 작업에는 좋은 필름을 사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시공팀의 기술력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사실! 필름은 자재비보다 인건비의 비중이 높은 공정이라  팀의 실력 = 퀄리티를 좌우하는 것이죠 :D 수도권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파이브 필름 팀의 #꼼꼼한 시공과정이 궁금하다면 여기를 클릭! 이번 현장에서 돋보였던  컬러 포인트는 또 하나가 있는데요, 바로 방문 컬러예요.  처음에는 심플하게 화이트 필름을 생각하기도 했지만 요 톤 다운된 블루 컬러를 매치해보고는 확정!  빛에 따라서는 그레이 톤을 머금은 블루라 벽 컬러와도 너무나 잘 맞는 - :D 짐이 많지 않은 신혼집이라면 몇 가지의 컬러 조합으로 정갈하지만, 단조롭지 않은 유쾌한 무드를 완성하실 수 있어요. 네번째, 조명 정갈하지만 유쾌한 무드의 완성을 위해 다양한 스타일의 펜던트 조명을  배치하였는데요, 펜던트가 더욱 돋보일 수 있도록 메인이 되는 조명들은 천장에 딱! 붙는 심플한 LED 조명으로 설치했어요. 침대 옆에 놓는 조명은 보통, 협탁 위에 스탠드를 올려 많이 사용하시는데요 조금 더 색다른 느낌을 원하신다면 침대 높이에 가깝게 펜던트를 떨어뜨려보세요. 마치, 좋은 호텔에 와있는 것처럼 멋스러운 무드를 완성해주거든요. :D 침대를 설치하고 조명을 켜면 '오와 !' 하는 탄성이 절로 흘러나오는 순간이에요. 왠지 이 조명은 침실을 더욱 예쁘게 만들어 주는 것 같아 계속 켜두고 싶게 되는... 공간이 바뀐다는 건, 일상에 이런 기분 좋은 설렘을 만들어 주는 것 같아요. :D 주방 옆에 작은방은  서재 겸, 다이닝룸으로 꾸며보았는데요 안방의 클래식한 느낌보다는, 훨씬 캐주얼하고 밝은 분위기의 조명으로 두 가지 쓰임의 공간에 알맞은 무드를 연출해주었어요. 다섯번째, 커튼 커튼 역시 벽과 바닥, 가구/소품과 잘 어울릴 수 있도록 겉지는 밝은 그레이톤으로 속지는 은은한 시어지를 걸어주었어요.  파이브에서 고른 시어지는 햇빛이 딱 알맞게 들어올 정도의 투과율이라 어느 현장에 걸어도 참 예쁜 것 같아요. :D 다이닝 공간은 존재감 넘치는 조명을 위해 심플하게 시어지 하나만!  로맨틱한 화장대가 놓인 침실에도 잘 어울리죠? 플러스, 옵션 시공 FIVE는 다섯 가지 시공과 함께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시공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완성하실 수 있어요 :D 여러 옵션 시공 중  이번 현저동 극동아파트 현장의 고객님이  요청하신 부분은 바로 주방인데요!  공간이 협소한 편이라 구조를 크게 바꾸진 못하지만, 냉장고부터 이어지는 싱크대 라인이 주방에서 차지하는 공간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싱크대 폭을 얇게 계획했어요. 다이닝 공간이 빠진 대신, 부족한 수납공간을 채울  가전 소물장도 제작해서  주방의 활용도를 높여주었습니다. :D 답답하고 칙칙했던 우드톤의 주방이, 밝고 깨끗한 화이트 톤의 주방으로 완성! 시~원 하게 달라진 공간이 느껴지시나요?  현저동 극동아파트처럼  나만의 신혼집을 꾸미고 싶으신 분들, 인테리어로 고민이 많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FIVE를 만나보세요! https://bit.ly/2t5pph0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갑니다.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
TIPS2018-07-10
체리색 몰딩은 안녕! 민트로 상큼해진 우리집 | 성수 아이파크 32평 | FIVE Before & After
아파트멘터리를 좀 더 쉽고,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만든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 FIVE.  5가지의 효율적이고 에센셜한 공정으로 당신의 아파트를 새집처럼 만들어주는  FIVE 현장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누구나 좋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설레었던 그 순간의 경험이,  오랜 만족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현장은,  성수 아이파크 32평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케렌시아(Querencia)! 혹시 들어보셨나요? 스페인어로 '피난처'와 '안식처'를 뜻하는데요,   일상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공간을 의미한다고 해요 :D 요즘 많은 분들이 '집'을  완벽하게 힐링 할 수 있는 나만의 케렌시아로 - 만드는데 관심이 많으신데요, 오늘 소개드릴, 성수 아이파크 현장도 완벽한 나만의 힐링 공간으로 탈바꿈 하기 위한 작업이었어요! 평소 바쁜 스케줄 때문에 집에 오래 머물지는 못하지만,  잠깐의 시간이라도  온전하게 휴식하고 싶은 마음을 담아 - 깔끔한 화이트 톤의 메인 바탕부터 가구부터 식탁에 놓인 작은 소품까지, FIVE와 함께, 내 취향으로 가득 채워져  나만의 힐링 플레이스로 다시 태어난  성수 아이파크 현장 - 그럼 함께 구경해보실까요? Before & After - 체리색 몰딩은 안녕! 민트로 상큼해진 우리집 FIVE는 도배, 마루, 필름, 조명, 커텐 총 5가지 공정으로 진행되고 있어요 :D 이 마법같은 5가지 공정으로 변화된 현장을  지금부터 Before & After로 보여 드릴게요! 첫번째, 도배 이번 현장은  집안 곳곳에 녹아든 컬러 포인트들이  매력적인 현장이에요.  전체적으로 깔끔한 느낌을 주되,  포인트가 되어주는 '민트' 컬러를 사용해  머무는 사람의 개성을 보여준 공간이랍니다.  심플한 화이트 톤에 컬러 가구/소품으로 포인트를 준 거실 거실의 경우,  기존의 미운 체리색 몰딩과 걸레받이를  화이트톤으로 통일하여 더 넓어 보이는 효과를 주었고,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분위기의 거실을 연출해주었어요.  하루를 시작하고 마무리하는 나만의 공간, 침실! 이번 현장의 센스있는 컬러포인트 중 하나를  엿볼 수 있는 공간이기도 합니다 :) 침실벽 한 면을 딥그린 컬러의 벽지로 포인트를 주어  차분하고 세련된 느낌을 주면서도  감각적인 공간을 연출했어요. 두번째, 바닥 포인트 컬러인 '민트'와 조화롭게 어울리면서도, 전체적으로 화사하고 깔끔한 느낌의 무드로 완성하고 싶었던 고객님의 취향에 따라, 밝고 따뜻한 화이트톤의 마루를 사용하였어요.  "살짝 크리미"한 톤의 마루는 민트 컬러에 자연스럽게 녹아들면서도,  안정감있는 느낌을 잘 살려내어  집의 균형을 잘 잡아준답니다. :D 침실 바닥에는, 포인트 벽에 사용한 그린컬러와 어울리는  큰 러그를 깔아 주었어요. 여기서 꿀팀 하나 :ㅇ! 베딩이 만약 올 화이트(all-white)라면 화이트 바닥의 침실이자칫,  조금 차가워 보일 수도 있어요.  특히, 이번 현장 같이 벽쪽에 강한 컬러감을 넣어준 경우 바닥이 떠보일 수도 있거든요. 그래서! 이번 현장은 벽에 사용한 딥그린 컬러와 잘 어울리는  그린 컬러톤의 러그를 깔아주어 전체적으로 차갑지 않은, 아늑하고 감각있는 공간으로 연출 되었어요. 세번째, 필름 집 안 곳곳 컬러로 준 포인트들이 매력인 이번 현장! 이 모든 것이 가능했던 것은 바로,  필름 시공이 있기 때문인데요 :) 몰딩, 걸레받이 등 체리색으로 채워진 부분을  화이트톤으로 시공하여, 집을 좁아 보이게 만드는  촌스러운 라인감을정리해 주었어요. 방문과 문틀은 네이비 컬러의 필름을 시공해 경쾌하면서도, 개성이 묻어나는 공간을 연출해주었어요.  완전히 달라진 방문 손님을 맞이하는 우리집의 얼굴이자,  나를 가장 먼저 맞이해주는 현관! FIVE를 만나기 전의 현관은, 체리색 톤과 현관 바닥의 대리석 때문에  왠지 평수대비(?) 공간을 더 답답하고  좁아보이게 만드는 느낌이었는데요, 화이트 필름으로 주변을 깔끔하게 정리해준 뒤, 현관문은 무게감 있으면서도 산뜻한  진그레이컬러로 모던하게 연출해주었어요. 골드색상의 손잡이로 엣지있는 포인트를  완성해주는 FIVE팀의 센스!  이런 디테일들이 모여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만든답니다 :) 네번째, 조명 공간의 무드를 바꾸는데 필수적인 요소가 조명이라고,  앞선 현장들을 소개할 때 강조, 또 강조했었는데요. 이번 현장에서도 조명이 그 역할을 톡톡히 해냈답니다. 곳곳에 컬러로 포인트를 준 이번 현장에서  유일하게 올 화이트로  통일된 공간이 바로 거실인데요!  이런 거실이 밋밋하지 않도록, 조명으로 포인트를 주었어요.   독특한 형태의 샹들리에 조명을 메인등으로 사용해  감각적이고 유니크한 공간을 완성해주었어요. :D 다이닝 테이블이 놓일 공간에는, 심플한 디자인의 글라스 펜던트 조명을 달아  주변 인테리어의 매력을 살려주었어요. 심플한 소재와 디자인의 조명 덕분에,   뒤로 보이는 네이비 컬러의 도어와  마블이 멋스러운 테이블,  벨벳소재의 의자가 가진 매력이  한층 더 돋보이네요 :) 다섯번째, 커튼 이 현장은 각 공간의 분위기와  어울리는 소재/컬러로 커튼 시공을 하였는데요, 차분하면서도 세련된 느낌의 침실은  포인트인 딥그린 컬러의 벽지보다 채도가 좀 더 낮은  워싱 느낌의 그린 컬러로 시공해  한층 더 세련된 공간을 완성시켰답니다. :D 자연광이 한껏 들어오는 거실은  화사한 분위기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주기 위해  화이트 시어지를 시공,  그 어떤 공간보다 아늑하고 포근한 나만의 공간을  완성해주었어요. 플러스, 옵션 시공 FIVE는 다섯가지 시공과 함께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시공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완성하실 수 있어요 :D 여러 옵션 시공 중   고객님이 요청 하신 부분은 바로 주방인데요!  기존 주방이 수납과 작업 동선이 꽤 확보되는  구조이긴 했지만, 답답한 느낌 때문에 탁 트인 주방을 만드는 것에 집중했답니다. 작은 소화기까지 민트 컬러로 맞춰준 고객님의 센스! 꽉 막힌 느낌을 주는 상부장과  아일랜드를 과감히 없애고,  화이트 하부장만으로 시원한 주방공간을 만들었어요. 특히, 포인트가 되는 냉장고 역시  투도어 형태로 간소하게! 상큼함이 물씬 느껴지는 주방이죠?  :D 주방 시공에서 가장 중요한 벽타일 시공! 서브웨이 타일을 사용해 일자로 시공해주었구요, 모던하지만 유광 느낌으로  지루하지 않은 청량감을 더해주었어요! 엣지를 더해주는 손잡이도 놓칠 수 없겠죠? 언제나 진리인 화이트 + 골드 조합! 골드 컬러의 손잡이를 더 해  주방을 더욱 감각적인 공간으로 연출했답니다. 화이트톤의 화사한 집에  하부장 손잡이, 방문, 조명 그리고 가구와 소품 등  곳곳에 내가 좋아하는 컬러 포인트를 주어  자신만의 개성이 담긴,  완벽한 케렌시아를 완성하였어요 :0  성수 아이파크 32평 케이스처럼  밝고 따듯한 나만의 공간을 계획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FIVE의 무료 실측,  확정 견적 시스템을 만나보세요! https://goo.gl/tdoyGX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갑니다.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
TIPS2018-07-10
중앙일보 | 나만의 은신처가 필요해…'케렌시아' 트렌드 열풍
가수 자이언티의 노래 ‘꺼내 먹어요’에는 이런 가사가 나온다. ‘쉬고 싶죠, 시끄럽죠, 다 성가시죠, 집에 가고 싶죠. 집에 있는데도, 집에 가고 싶을 거야.’ 적어도 이 가사에 공감하는 사람들의 집은 그냥 집이 아니다. 바쁘게 일상을 누비다 잠시 숨을 고르는 은신처, 바로 ‘케렌시아’다.   투우처럼 일터 누비다, 케렌시아서 쉬어 조명·러그·1인소파로 만든 나만의 은신처 자신에게 집중하고, 초연결 사회와 단절     김현경씨는 요즘 집에서 음악조차 켜지 않고 조용히 사색을 즐기는 시간을 좋아한다. 가구를 아늑하게 배치하고 형광등 대신 은은한 간접 조명을 켜 거실을 편안한 아지트로 만들었다. 변선구 기자 자기 치유·사색 공간 뜬다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 사는 성명수(패션업체 바이어·33) 김현경(승무원·29)씨 부부의 거실에는 소파가 없다. 대신 1인용 의자 여러 개를 두고 작은 TV와 오디오, 러그 등으로 아늑하게 꾸몄다. 아내 김현경씨는 “안락하고 조용한 ‘아지트’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었다”며 “출장이 잦은 데다 밖에서 사람을 많이 만나는 직업이다 보니 집에서 만큼은 조용히 지내고 싶은 마음이 컸다”고 말했다. 실제로 김씨 부부가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바로 이 거실이다. 작은 TV는 잘 켜지 않고 주로 음악을 들으며 1인 의자에 기대 휴식을 취한다. 낮은 조도의 간접 조명과 포근한 러그, 여기 저기 놓은 그림 액자들로 가득 찬 작은 거실은 창밖의 근사한 풍경과 어우러져 세상에서 가장 편안한 공간이 된다.    식물과 조명, 음향기기, 1인 의자, 창 밖의 근사한 뷰 등 편안한 휴식을 취하기 위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김현경씨의 집. [사진 김현경씨 인스타그램] 서울 마포구 아파트에 지난 12월 말 입주한 엄제일(보험사 상무·48)씨는 인테리어를 새로 하면서 집 안에 독특한 공간을 마련했다. 가족끼리는 ‘숨겨진 방’이라고 부르는 공간으로 카페 겸 서재, 가족실로 꾸민 방이다. 영락없이 흰 벽처럼 보이는 미닫이 문을 열면 마술처럼 집 안의 다른 평범한 공간과는 완전히 다른 느낌의 방이 나타난다. 이 공간만 노출 천장에 회색빛 벽, 어두운 바닥을 써서 카페처럼 꾸몄다. 조용하게 사색할 수 있는 방으로 조명의 조도를 낮추고 가구 컬러도 차분하게 맞췄다. 엄제일씨는 “아이가 어렸을 때 시립 도서관에서 많은 시간을 보냈던 경험을 살려 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했던 공간을 집 안에 구현한 것”이라며 “숨겨진 방 안에 있으면 밖의 소리가 잘 안 들릴 정도로 집중도가 높다”고 했다. 각자 퇴근 후 이 공간에서 책을 읽거나 자신만의 활동을 하는 것이 요즘 엄제일씨 가족의 단골 일과다.   커피 전문점 '스타벅스'에서 영감을 받아 엄제일씨가 집 안에 만든 특별한 공간. [사진 아파트멘터리] 엄제일씨 집의 다른 부분. '숨겨진 방'과는 완전히 차별화된다.[사진 아파트멘터리]  자신만의 치유 공간, 사색 공간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가장 가깝게는 자신의 집에 이런 공간을 마련한다. 바로 케렌시아(Querencia)다. 서울대 소비트렌드분석센터의 『트렌드 코리아 2018(미래의창)』에 등장한 단어로 투우장의 소가 마지막 일전을 앞두고 홀로 잠시 숨을 고르는 자기만의 공간을 의미한다.   인테리어 시공업체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대표 역시 최근의 케렌시아 트렌드에 공감한다. “요즘 집 인테리어 의뢰를 받을 때 가장 많이 듣는 단어가 안정감, 휴식”이라며 “집을 아름답게 꾸미는 것 이상으로 본질적인 휴식을 원하는 이들이 많다”고 전했다.        휴식 공간 만드는 데 시간·비용 투자   원래 집은 쉬는 공간이라고? 그저 소파에 늘어져 TV를 보며 휴식하는 공간이 아니다. 바로 다음에 있을 또 다른 전투를 준비하는 보다 적극적인 휴식 공간이라는 점이 이전과 다르다. 개인의 선호와 취향이 반영된 공간을 만들고 싶어 하고 여기에 비용과 시간을 투자하는 데 적극적이라는 얘기다. 엄제일씨 가족처럼 개성 있는 공간을 꾸미거나 김현경씨 부부처럼 정서적 만족감을 주는 인테리어를 추구하는 것도 특징이다. 아파트멘터리 윤 대표는 “화분을 가득 채운 베란다 공간을 꾸미거나 만화책을 좋아해 방 하나를 만화방처럼 만드는 경우도 있다”며 “다른 공간을 포기하더라도 집 안에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로 채운 색다른 공간을 만들고 싶어 하는 이들이 많다”고 했다.    편안한 공간을 만드는데 식물이 빠질 수 없다. 요즘 성행하는 식물 인테리어, 즉 플랜테리어 역시 케렌시와 트렌드와 무관하지 않다. 사진은 서울 성수동 식물 조경 쇼룸 ‘위드플랜츠’. [사진 중앙포토] 서울대 소비자학과 전미영 교수는 “24시간 전투를 하면서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 바쁜 현대인들이 어느 순간 만큼은 나 혼자 숨을 고르고 싶어 하는데 이를 구현한 공간이 바로 케렌시아”라며 “단순히 쉬는 공간이라기보다 누군가의 방해 없이 자신에 집중하고 몰입할 수 있는 공간에 가깝다”고 설명했다.    그러다 보니 케렌시아는 집에만 국한된 공간은 아니다. 현대인들이 휴식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모든 곳이 케렌시아가 된다. 단골 카페, 취미 생활을 하는 공방, 수면 카페, 요가 수련원 등이 될 수도 있다. 심지어 출근길에 늘 버스 뒷자리에 앉아 안정감을 느끼는 경우라면 버스 뒷자리가 나만의 케렌시아가 된다. 일터에도 케렌시아는 있을 수 있다. 바로 자신의 책상이다. 일터 책상을 자신이 좋아하는 캐릭터 상품으로 꾸미거나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소품으로 꾸미는 것도 일종의 케렌시아 만들기에 해당한다. 책상 인테리어를 즐긴다는 의미의 ‘데스크테리어족(deskterior族)’이라는 신조어도 생겼다. 핵심은 자기 집중이다. 집 안이든, 밖이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을 말한다.        초연결 사회, 휴식과 단절 필요해   서울대 심리학과 곽금주 교수는 “자신만의 동굴에 해당하는 케렌시아에는 경쟁 사회에서 회피하려는 욕구와 함께 초연결 사회에 부담을 느끼는 현대인의 심리가 반영되어 있다”며 “늘 스마트폰을 가까이하면서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지나치게 노출된 것에 피로감을 느끼는 이들이 원하는 단절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올 봄 화이트, 베이지, 내추럴 핑크 등으로 꾸민 '코지(cosy·아늑한) 스타일링'을 제안한 H&M 홈. [사진 H&M ] 덩달아 케렌시아 관련 인테리어 용품도 인기다. 가장 쉽게는 자신의 집에 자신만의 은신처를 마련하는 사람들이 많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것이 바로 조명이다. 주로 휴식을 취하는 저녁에 유용한 은은한 빛의 조명 기구가 필수다. 방 안에 아늑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텐트를 설치하거나, 편안한 안락의자를 놓는 경우도 많다. 러그를 깔고 향초를 켜는 등 편안한 공간을 만들어주는 소품에 대한 선호도가 높다.    신세계백화점 생활팀 조재훈 바이어는 “2016년 4월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 입점한 조명 전문 매장의 매출이 초반 월 3000만원 수준에서 현재는 6000만~7000만원 수준으로 2배나 성장했다”며 “이 외에도 1인용 안락의자나 리클라이너 소파, 고급 침구 및 고가의 침대 등 휴식과 관련된 상품의 성장세가 눈에 띄게 높아졌다”고 전했다.    아늑한 공간을 꾸미는데 꼭 필요한 조명에 대한 관심이 높다. 변선구 기자  번 아웃(burn-out 소진 탈진) 시대, 단절과 휴식의 가치가 올라가고 있다. 현대인들을 위한 안식처, 케렌시아가 인테리어 트렌드는 물론 주거문화, 나아가 공간 비즈니스의 핵심으로 거론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유지연 기자 yoo.jiyoen@joongang.co.kr 사진 변선구 기자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10
파이낸셜뉴스 |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대표 "합리적 인테리어 노하우 공유할 것"
"공간이 바뀌면 생활도 바뀐다. 많은 사람들이 이런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셀프 리모델링의 노하우를 하나하나 공유한 것이다.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나누는 것이 목표다. '셀프인테리어' 과정을 블로그에 올려 화제가 된 후 이를 책으로 엮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된 윤소연씨(사진)는 이후 아파트멘터리라는 스타트업(창업 초기기업)을 창업하고 대표가 됐다. 이후 윤 대표는 SK텔레콤이 선보이는 재능공유플랫폼 '히든'을 통해 본인의 노하우를 보다 많은 사람들과 나누겠다고 나섰다. '히든'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통해 자신의 재능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다른 사람의 노하우를 손쉽게 배울 수 있는 재능 공유 플랫폼이다.  윤 대표는 "그동안 인테리어는 고가와 저가로 양극화돼 있어 많은 사람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중간지점이 없었다"면서 "합리적인 가격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제공하고, 이를 공유하기 위해 히든에 참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방송국 편성PD로 일하던 윤 대표는 결혼 후 집을 구매하면서 스스로 셀프 인테리어를 하기 시작한 과정을 블로그에 포스팅하면서 유명해졌다. 셀프인테리어의 A부터 Z까지 모든 점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한 글이 높은 인기를 끌기 시작한 것. 지금은 인기를 끌고 있는 '셀프 리모델링'이나 '셀프 인테리어'가 당시에는 생소한 개념이었는데, 앞서 길을 개척했던 것이다.  포스팅들이 인기가 많아지자 윤 대표는 게시물을 엮어 '인테리어 원북'이라는 책을 냈다. '철거부터 스타일링까지 한 권으로 끝내는 셀프 리모델링 개척기'라는 부제에서 알 수 있듯이 전문가 없이 리모델링에 도전하는 이들을 위한 가장 합리적이고 실질적인 정보를 가감 없이 제공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윤 대표는 "업계 관계자들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을 일반인의 눈높이에 맞춰서 당연하게 여겨지는 요소들에 대해 하나하나 풀어서 공부하는 과정들을 빼곡히 써내려갔다"면서 "원가와 같이 예민한 부분도 있었기 때문에 업계 사람들에게 지탄을 받지는 않을까 책을 내면서 많은 고민을 했지만 그런 부분도 투명해져야 업체들도 정당하게 돈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해 가감없이 써내려갔다"고 인기 비결을 설명했다. 책이 베스트셀러가 되고, 집 고치는 것에 대한 재미가 더욱 커지자 윤 대표는 이 작업을 직업으로 삼아야 하는지 고민한 끝에 다니던 방송국을 그만두고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를 만들게 됐다. 윤 대표는 "실제로 인테리어 시공을 간편하고 합리적인 가격에 할 수 있는 회사를 만들고 싶은데 인테리어 업계의 자라와 유니클로처럼 합리적인 가격에 믿을 만한 품질을 제공하는 곳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aber@fnnews.com 박지영 기자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10
urban natural | 분당 정자동 삼성 아데나루체 47평 | atelier
We believe space betters life. 아뜰리에는 주거공간이 단순히 살아가기 위한  공간의 의미를 넘어서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삶의 지표가 되기를 지향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공간에 가장 어울리는 자재와  디자인을 발견하고 누군가의 설레는  출발을 위하여 진심으로 만들어 갑니다. 새롭고 멋진 방식으로 삶을 변화시켜 보세요. 차분하고 내추럴한 분위기가 멋스러운 집 urban natural  78번째 아파트멘터리의 아뜰리에 프로젝트는  분당 정자동 삼성 아데나루체 입니다.  편안하고 노블한 색감을 사용한 현대적인 내추럴함이 돋보이는  공간이 탄생된 이야기, 함께해주세요. _ stories before we met 이번 현장은 어떤 곳보다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편안한  느낌을 연출하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전체적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유지하면서 은은한 멋스러움이  묻어나는 공간을 만들고자 하였습니다. _ before _ starting your apart:mentary! 자연스럽고 멋스러운 공간연출을 자재에서 표현하고자 하였습니다. 오크색상의 원목 마루, 스톤 질감의 포슬린타일, 마블타일과 같은  네추럴한 소재들 사용하였습니다. 오래도록 질리지 않고 공간에 여유로움과  무게감을 잡아주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는 선택이었습니다. 편안하게 고객님께서 쉴 수 있는 분위기가 잘 살아난 만족스러운 현장입니다.  Sim, Ji Hoo | Space designer _ AFTER a:m people과 디자이너가 함께 만들어낸  머릿속의 드림하우스는  실제로 어떻게 구현이 되었을까요?   새롭고 멋진 방식으로 변화된 아뜰리에 프로젝트를 만나보세요 _ living room 화이트 캔버스와 같이 배경 정리를 하고, 원목마루로 무게감을 더하였습니다. _ entrance 고급스러운 브라운톤의 중문과 은은한 화이트톤의 테라조 타일을 사용하여 공간의 경쾌함을 더하였습니다. _ master room 방 역시도 화이트톤을 유지하며 가구 손잡이, 방문손잡이로 골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_ spare room _ study room _ kitchen 실용적인 ㄷ자형으로 구성, 거실과 마찬가지로 화이트톤의 밝은 주방에  마블타일을 포인트로 시공하였습니다. _ bathroom 안방욕실 크기가 큰 베이지 타일을 사용하여 여유롭고 넓어보이는 효과를 극대화 시켰습니다.  그린컬러의 클래식한 무드의 세면 하부장을 제작하여 개성있는 욕실을 연출 하였습니다. 공용욕실 그레이 포슬린 타일로 모던하게 구성하였으며 블랙 악세라리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고객님의 라이프스타일에 맞게 조금은 남성적인 느낌으로 연출하였습니다. _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의 디자이너들과 함께한  집을 만들어가는 여정이 매순간 즐거웠습니다. 자재에 대한 심도있는 고민과 저의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이해가 듬뿍 묻어난 아름다운 공간이 탄생하여 매우 만족스럽습니다. Hwang, Hyun Seok | Client _ Our pleasure 우리가 공간을 바꾸고,  공간이 당신의 삶을 바꾸는 여정은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특별한 아파트 리모델링 경험이 필요하시다면, 아파트멘터리 팀과 함께하세요. 서비스 보기 분당 정자동 삼성 아데나루체 아파트에서 선택하신 아파트멘터리의 '아뜰리에' 서비스는 뼈대부터 가구, 소품까지 완벽하게 책임지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서비스 입니다. 취향을 파악하는 일부터, 나만의 공간을 설계 하기까지.  아파트멘터리의 모든 순간은 우리만의 감도와 세심한 기준으로 완성됩니다. 좋은 디자인은 좋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_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갑니다.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
TIPS2018-07-10
산뜻하게 다시 태어난 톤앤매너 - 3 | 마포 공덕 브라운스톤 25평 | FIVE Before & After
아파트멘터리를 좀 더 쉽고,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만든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 FIVE.  5가지의 효율적이고 에센셜한 공정으로 당신의 아파트를 새집처럼 만들어주는 FIVE 현장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누구나 좋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설레었던 그 순간의 경험이,  오랜 만족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현장은,  마포 공덕 브라운스톤 아파트 25평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요즘 대형 평수보다는, 중소형 평수들의 인기가 참 많죠? 그 중에서도 25평 ~ 33평은  아파트멘터리에도 가장 문의가 많은 평수인데요, 25평의 경우, 고객님들의 요청 사항이 많은 부분은 "공간을 어떻게 하면 효율적으로 쓸 수 있을지?" "어떻게 하면 조금 더 공간을 넓게 쓸 수 있을지?" 에 대한 요청이 가장 많습니다.  구조가 복도식인지 계단식인지, 같은 25평이더라도 방이 2개인 구조와 3개인 구조, 주방의 형태가 ㄱ자인지, ㅡ자인지 등등에 따라 제안되는 솔루션이 다르게 되는데요, 이번 현장의 경우, 계단식, 방이 3개인, ㅡ자 주방을 가진 구조였어요. 25평이지만 현관의 위치가 거실에서 봤을 때, 숨어있어서, 중문이 따로 없어도 되는 구조였고 신발장이나 수납공간이 꽤 잘 되어 있어서 조금 답답해보이는 톤 정리와, 평형대에 비해 다소 헤비한 스타일로 짜여진 주방을 바꿔준다면, 중후했던 기존 집의 분위기와는 달리 전혀 다른 분위기의 산뜻한 집으로 재탄생할 수 있을 것 같은 예감의 현장이었어요. :D 그럼 지금부터 함께 구경해보실까요? Before & After - 산뜻하게 다시 태어난 톤앤매너 FIVE는 도배, 마루, 필름, 조명, 커텐 총 5가지 공정으로 진행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이 마법같은 5가지 공정으로 변화된 현장을  지금부터 Before & After로 보여 드릴게요! 첫번째, 도배 마포공덕 브라운스톤의 아파트는,  지어진지는 오래되지 않았지만,  어딘지 모르게 어두운 집안의 분위기를 밝고 세련되도록 바꾸는것에 주안을 둔 작업이었어요. 그러기 위해서는 전체 천장과 도배의 톤을 화사하게 바꾸는 도배작업이 먼저 진행되었어요. 기존 거실에 설치되어있던 아트월도 깔끔하게 정리해서 좁고 답답해 보였던 포인트들을 완벽하게 제거해주었습니다. :D 다음은 침실인데요, 공간이 하나의 톤으로 정리되었을 때, 같은 크기임에도 도배만으로도 더 넓은 공간감을 느끼실 수 있어요.  좁은 공간의 벽지 포인트로, 무늬가 들어간 패턴벽지보다는  톤이 은은한 컬러벽지가 넓은 공간감을 연출하기에는 더 좋아요 :D 두번째, 바닥 다음은 바닥입니다! 이번 현장에는 강마루가 아닌, 합판마루가 시공되었어요! 강마루가 합판위에 특수 필름지로 우드 느낌을 표현한 마루재라면, 합판 마루는 합판 위에 실제 나무를 얇게 저민 무늬목이 올려진 마루재라고 할 수 있어요. 그래서 컬러, 무늬, 질감이 자연스러운 것이 장점이고, 반대로 실제 나무라 변색, 찍힘, 오염에 조금 약하다는 취약점을 가지고 있죠. :D 하지만, 합리적인 가격선에서 원목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어 최근에 많은 분들이 선호하시는 마루이기도 해요. 특히, 너무 모던하고 주거공간 같이 않은 느낌보단 따뜻하고 집 같은 집의 느낌을 선호하시는 분들께는 제격인 제품! 기존 아뜰리에에서만 만나보실 수 있었던 합판마루를 파이브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D 세번째, 필름 도배와 바닥을 했는데도,  어딘가 집안 분위기가 달라지지 않았다면, 바로 인테리어 필름의 마법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체리색/티크색/우드색 등으로 입혀진 몰딩, 걸레받이, 창틀에  벽과 바닥에 어울리는 톤으로 통일감을 준다면, 같은 공간도 더욱 넓게, 깨끗하게 정리된 집의 느낌으로 다가오실 수 있을거예요. 바로 이렇게 무거웠던 창틀도 탈바꿈이 가능하죠? 방문도 많이 문의주시는 부분중에 하나인데 이번 현장처럼 방문에 몰딩이 붙어 있더라도, 필름 시공은 얼마든지 가능해요.  수도권 최고의 시공팀이 시공하는 FIVE의 필름 시공은 '문을 교체했나?' 싶을 정도의 감쪽같은 마감 수준입니다. 그리고 가장 필름 리폼 요청이 많은 현관문! 공동주택인 아파트의 현관문은 내가 원하는 대로  교체가 거의 불가능하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오래된 현관문을 교체하지 못할때에도, 필름으로 마법같은 새옷을 입혀줄 수 있어요. 네번째, 조명 기존의 비포/애프터 포스팅에서 꾸준히 언급한바 있듯이  조명은 공간의 무드를 바꾸는 일이기에 인테리어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라고 생각하시면 좋습니다 :) 차갑고 헤비한 느낌의 의 형광등 조명을 심플한 타입으로 교체,  싱크대 톤과 어우러지는 펜던트 조명으로 주방에 조화로운 변화를 만들어보세요. 다섯번째, 커튼 도배, 필름, 바닥과 같은 넓은 면적들을 채우는 건자재와 달리, 커튼과 같은 패브릭 터치는  공간의 생기를 불어넣어 주는 요소예요.  "커튼이 뭐 있겠어?" 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사실, 설치 전후가 가장 드라마틱하게 달라지는  요소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커튼의 효과는 경험해보신 분들이라면,  가장 신경써야 하는 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아파트멘터리 만의 노하우와 감성으로, 심도있게 고른 멋진 커텐용 패브릭들은 FIVE 서비스를 통해 만나보실 수 있어요 :D 플러스, 옵션 시공 FIVE는 다섯가지 시공과 함께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시공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완성하실 수 있어요 :D 여러 옵션 시공 중  이번 마포공덕 브라운스톤 케이스의 고객님이 요청 하신  부분은 바로 주방인데요! 25평 주방에서는 보통 실용적이면서도 편안한 동선을 위해 작은 식탁을 싱크대 앞쪽으로 두어, 다이닝 공간으로도 활용하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 이에요. 그래서 주방의 살림살이가 많은 경우라면 상하부장을 적극 추천드리지만, 그렇지 않은 상황이라면! 주방의 공간도 더욱 넓은 느낌으로 사용하고, 다이닝 공간의 분위기도 살릴 수 있도록 상부장이 없이, 하부장의 형태로만 가는 것도 제안드리고 있어요. 이번에도 역시, 하부장과 수전, 손잡이 주방 하부장과, 거울, 손잡이 등에 포인트를 주면서 고객님들의 가장 큰 인테리어 로망인  코지하지만 세련된 주방을 완성해 보았습니다. 깔끔한 뉴트럴톤의 하부장에  포인트 손잡이 하나만으로도 감각이 더해진다는 점! 고객님의 세련된 취향과 감각이 묻어나는 집일 수록  작은 디테일을 눈여겨 보게 되요 :D 마포 공덕 브라운스톤의 25평 케이스처럼  중소형의 공간도 조금 더 넓게! 조금 더 밝고 세련되게! 공간을 계획하고 있는 분이시라면  지금 바로, FIVE서비스를 만나보세요 :D! https://apartmentary.com/our-service-five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갑니다.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
TIPS2018-07-10
조선일보 | 패스트캠퍼스, 여성 리더십 확대 위한 ‘파워 우먼 커리어 2018’ 개최
프리미엄 성인 실무교육 회사​ 패스트캠퍼스​​는 성공적인 커리어를 위한 실질적 조언과 여성의 경력 발전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하는 ‘파워 우먼 커리어(POWER WOMAN CAREER) 2018’ 행사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 시계방향 순으로 이나리 플래너리(Plannery) CEO, 송지혜 베인앤컴퍼니(Bain&Company) 파트너,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CEO, 진윤정 소프트뱅크벤처스 수석, 제현주 옐로우독 CEO. /패스트트랙아시아 제공 이달 28일 서울 서초 흰물결아트센터에서 개최되는 이번 세미나는 기업의 성장 가능성과 경제적 가치를 향상하는데 역량 있는 여성들의 커리어 향상과 경력유지가 필요하다는 최근 사회적 인식 변화에 맞춰, 여성 스스로 커리어에 대한 로드맵과 전환을 어떻게 기획하고 실행할지에 대한 해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한 행사다. 파워 우먼 커리어 2018 올데이 세션에는 이나리 플래너리(Plannery) CEO, 송지혜 베인앤컴퍼니(Bain&Company) 파트너, 윤소연 아파트멘터리 CEO, 진윤정 소프트뱅크벤처스 수석, 제현주 옐로우독 CEO 등 국내에서 젊은 여성리더십으로 내로라하는 다섯 명의 파워우먼이 연사로 나선다.  언론, 광고홍보, 투자, 컨설팅 및 창업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연사들의 실무적 경험과 노하우를 비롯해 남녀노소 청중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만한 커리어 전환에 대한 조언이 전달될 예정이다. 각 연사가 진행하는 세션 말미에는 연이어 청중들이 궁금한 점을 연사에게 직접 질문하고, 멘토링을 들을 수 있는 양방향 패널토크가 진행된다.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10
엘르코리아 |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가 전하는 리모델링 꿀팁 - 2
REMODELING TIPS 3 우리 집이 변했어요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가 전하는 리모델링 꿀팁 베스트셀러 <인테리어 원 북>의 저자이자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를 이끄는 윤소연 대표는 말한다. “집을 고치고 꾸미는 행위는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에요. 생활 속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라는 걸 알리고 싶어요. 공간이 삶을 아름답게 바꾸는 이야기들을요.”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 <엘르> 독자를 위해 아파트멘터리가 공개하는 리얼 리모델링 팁, 세 번째 이야기. EP 03. 오래된 아파트에 산다는 것 - 지은지 20년 된 아파트, 신혼집으로 만들기 집이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다행인 요즘이지만 이제 막 결혼한 커플에게 ‘노란 비닐장판바닥’은 너무하다. 지은지 20여년 된 아파트를 러브 하우스로 바꾸는 리모델링 비법. ENTRANCE 현관 & LIVINGROOM 거실    TIP  중문으로 공간 정리 오래된 아파트 대부분이 그러하듯 이번 돈암동 아파트(105 m2 / 32평형) 역시 활용면적은 협소한 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관에 가벽을 세우고 중문을 만들었다. 거실면적이 더 좁아지지 않을까? 아니다. 원래 신발장이 있던 공간을 활용하기에 크게 달라지지 않는다. 되려 현관과 거실 사이에 생긴 새로운 공간이 심리적으로 더 쾌적하게 느껴진다. 중문은 짙은 녹색에 골드 컬러의 손잡이를 달아 집의 첫인상이 모던하도록 연출했다. 더불어 온돌마루이던 거실은 헤링본 마루로 시공했다. 발코니에는 폴딩도어를 설치해 개방감을 높였다. KITCHEN 주방    TIP  벽걸이형 후드 어두컴컴하던 주방은 콘크리트 스타일의 가구와 화이트 인조대리석 상판, 마블 타일로 환하게 변신시켰다. 무엇보다 협소한 공간이 문제였는데, 주방 환기에 빼놓을 수 없는 후드를 벽걸이형으로 택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얼핏 벽걸이 TV처럼 보이는 후드에는 LED도 장착돼있어 인테리어 효과도 충분하다. 후드는 스위스 브랜드 프랭크(Franke)의 ‘Maris’. BATHROOM 욕실    TIP  톱볼 세면대 욕실은 자연석 느낌에 가까운 스톤 타일을 활용해 꾸몄다. 공간이 좁은 만큼 끝이 둥근 형태의 벽걸이형 거울&수납장과 볼 형태의 톱볼세면대를 설치해 전체적으로 부드러운 무드를 연출했다. 특히 톱볼 세면대는 좁은 욕실에 유용한 아이템. 수납장 위에 설치할 수 있는 톱볼 세면대는 배수구를 수납장 안으로 숨길 수 있어 깔끔할 뿐 아니라 수건 등 욕실용품을 정리해 둘 수 있다. BEDROOM 침실    TIP  가벽으로 드레스룸 만들기 ‘노란 비닐장판바닥’이던 침실은 헤링본 마루와 그레이 컬러의 벽지를 활용해 리모델링했다. 특히 깔끔한 무드를 극대화하기 위해 문선 없이 도어를 교체했다. 기본적으로 문선 없는 시공은 페인트 도장에서만 가능하기에 도배로 진행할 시에는 사전에 꼭 체크해야한다. 무엇보다 침실 공간의 가장 큰 특징은 공간을 분할해 드레스룸을 새로이 만든 것이다. 아내를 위한 남편의 요청이었다. 어렵지 않다. 입구 공간을 남겨두고 가벽을 세우는 것만으로도 넓기만 하던 안방이 한층 실용적, 입체적으로 변한다.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10
[CLOSED] 신규 입주 아파트 인테리어는 아파트멘터리 FIVE!
새 아파트를 인테리어 한다구요? 사실, '새 아파트'와 '인테리어'는 어딘가  어울리지 않는 것 같은 조합처럼 느껴지실거예요. 멀쩡한 새아파트를 굳이,  뜯어 고칠 필요가 있을까? 대부분 인테리어라고 하면 흔히 '올수리'라는 개념으로  샷시부터, 욕실, 주방, 발코니 남길 곳 없이 전체를 뜯어 고치는 공사를 떠올리실텐데요, 당연히 시공된지 얼마 되지 않은 새 자재들을 뜯고 교체하는 '올수리'는 필요하지 않기 때문에, 새 아파트 리모델링은 기존 아파트와는 확실히 다른 방향으로 진행되어야 합니다.  그동안 아파트멘터리에도 신규 입주를 앞둔 아파트 리모델링에 대한 문의가 많았는데요, 아파트 자체나 단지에 대한 전반적인 부분들은 만족스러운 편이지만 아무리 새 아파트라 하더라도, 세대별로 원하는 인테리어가 시공된 것은 아니기 때문에 마감재나 디자인 구성이 내 마음에 들지 않는 경우들이 있어서 생각보다, 새 아파트 인테리어에 대한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아요.  오는 5∼7월에도 서울 및 수도권의 아파트  신규 입주 물량만해도 거의 6만 가구라고 하는데요, 입주를 앞두고 인테리어때문에 고민이 많은 분들께 새 아파트의 인테리어는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저희가 그동안 만나온 고객분들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몇 가지 포인트를 알려드릴게요 :D 1. '철거없는' 공사를 위주로 많은 비용을 들여서 인테리어를 하는데에는, 여러가지 이유가 있지만 크게 꿈꾸던 예쁜집을 위한 데코레이션(decoration) 개념과 기능적인 보수를 위한 리모델링(Remodeling) 개념으로  나누어 생각하시는 것 같아요. 새 아파트는, 이 두 가지 중에서 (물론 두가지 방향으로 인테리어가 가능하지만요 ;D) 데코레이션 방향으로 생각하시면 좋은데요, 사실상, 기능적으로는 완벽하기때문에  리모델링처럼 철거 후 교체가 필요한 것들이 거의 없어서, 오로지  나의 취향을 '입히는데' 집중하시면 된다는 것! 그래서 하고 싶은 인테리어 스타일을 구현하는데는 가능한 '철거가 필요 없는' 공정들을 위주로, 그 중에서도 '인테리어 효과가 큰 공정'을 가장 우선해서 시공하는 방법을 추천드려요.  인테리어 필름 공사 예를 들면, 바닥의 컬러가 마음에 들지 않을 땐 뜯고 새로운 마루를 시공하는 것 보다는, 철거가 필요없는 도배나 필름시공을 오히려, 바닥 컬러에 맞춰서 진행하는 것이  공사에 대한 부담도 줄이고, 시간/비용적으로 효율적인 인테리어를  완성하는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바닥 교체 없이 분위기가 달라진 김포 한강 센트럴 자이 현장 바닥 / 붙박이장 도어 / 화장대 3군데의 컬러톤 맞추기 사실, 새 아파트의 바닥이  컬러가 마음에 안드는 경우보다는  그 외 샷시틀/몰딩/방문컬러/벽지컬러 등과 조화롭지 못해서 거슬려보이는 경우가 많거든요 :D 그래서 철거가 필요한 바닥을 교체하기 보단, '철거가 필요없는' 이외 부분의 톤정리하시는 것이 새 아파트의 장점을 살리는 훌륭한 선택이 될 수 있어요.  2.'톤앤매너' 를 맞추자 위에 살짝 언급드린 것처럼 새 아파트의 기존 인테리어가 마음에 들지 않는건, 자재끼리의 톤이 어색해서 그렇게 느끼실 수 있어요. 좋은 자재일텐데도 말이죠. 인테리어 자체가 워낙 '공사'로 인식되다보니 어려워하시는 분들이 많으세요. 공사를 시작도 하기전부터  인테리어 공부로 이미 용량 초과..(ㅠㅠ) 하지만,  '공사'의 개념이 덜 한 새 아파트 인테리어는 마치, 옷을 고를때 메인이 되는 상하의는 서로 어울릴 수 있도록  톤을 맞춰주고 포인트가 되는 가방이나 악세서리로 완성하듯이, 톤앤매너 정리와 홈스타일링이 돋보이는 마술사 최현우님댁 공간의 메인이 되는 벽과 바닥은 톤을 맞춰주고, 체리색 몰딩은 튀지 않는 컬러로 존재감을 최소화, 조명, 가구/소품, 커텐 으로 디자인 포인트를 주면   나만의 공간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것이죠. :D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 before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 - after 톤만 맞춰주어도 어딘지 모르게 어색하거나 칙칙하게 느껴졌던 공간의 분위기를, 한번에 산뜻하게 바꿀 수 있어요.  만약, 톤앤매너를 맞추기가 너무 어렵다면! 진리의 화이트나, 색조합이 비교적 무난한 무채색 계열로 추천드립니다. :D 3.취향은 전체가 아닌 '포인트'로만 인테리어를 할 때, 단번에 내 취향을 담은 인테리어를  완성할 수도 있지만 대부분 인테리어는 처음이신 분들이 많아서, 정말 내가 좋아하고 나와 잘 맞는 요소들을 한번에 찾기는 쉽지 않거든요.  또, 취향이란 살면서 달라지기도 하구요.  그래서, 지금 현재의 취향을  집 전체에 다 담기 보다는, 일부 공간에 포인트로 담아 주시는 게 좋아요. 이때도 물론, 나중에 교체가 쉬울 수 있도록 시공이나 탈부착이 간편한 형태로 말이죠. 예를 들면, 조명이나 커텐, 가구, 소품이 내 취향을 드러내면서도  철마다, 원하는 시점에, 자유롭게 바꿀 수 있는 인테리어 요소들이에요.  생각보다 위 요소들이 공간에 주는 인테리어 효과는 어마어마 하다는 것! 새 아파트는 과하지 않은 비용과 노력만으로도 충분히 예뻐질 수 있어요. 깨끗한 새 집에 입주하는 상상만으로도 설렘폭발! ;) 새 아파트 인테리어를 고민하신다면 최소한의 공사와  새 것의 장점을 최대한 살릴 수 있는  방향으로 계획해보시기를 바랍니다! 입주를 앞두신 모든 분들 축하드려요.:) 아파트멘터리에서는 이런 새 아파트에 최적화된  인테리어 서비스 FIVE를 제공하고 있어요. 5월 31일까지 계약하신  신규 입주 아파트 고객분들을 위한  특별한 혜택도 기다리고 있으니  입주 전, 실측 상담을 받아보세요. :D * Office Hours / 평일 11:00 am ~ 18:00 pm * Phone Number / 02-6356-1224 *KAKAO TALK / https://bit.ly/2rBN0oR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갑니다.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
EVENT2018-07-9
소프트뱅크벤처스, 아파트멘터리 후속 투자..총 30억원
[이데일리 김유성 기자] 소프트뱅크벤처스는 아파트 리모델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파트멘터리(대표이사 윤소연)에 2016년 초기 투자에 이어 후속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는 총 30억원으로 삼성벤처투자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아파트멘터리는 공간 디자인을 제안하고 인테리어 시공을 통해 아파트 주거 문화를 개선하며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성장 중이다. 창업 2년 만인 2017년 전년 대비 시공 건수가 430% 이상 성장했다. 서울 지역 아파트 인테리어 횟수 기준 업계 1위를 기록하였다.   지난 2년 간 직영 시공을 통해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주거 환경을 개선할 수 있는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 ’파이브’(FIVE)를 출시했다. 신규 서비스 파이브는 아파트 리모델링에서 효과가 가장 큰 도배, 바닥, 인테리어 필름, 조명, 커튼의 다섯 가지 요소를 시공하는 스마트 인테리어 패키지다.   소비자들은 사전에 정확한 가격과 시공 기간, 스타일 옵션을 확인할 수 있다. 샘플 키트를 받아보고 질감과 색감을 확인한 후 자재를 선택할 수 있다. 사후 관리 서비스도 손쉽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하여 30~40대 고객 군이 원하는 맞춤형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소프트뱅크벤처스의 진윤정 수석은 “아파트멘터리 팀은 아파트 최다 시공 경험과 소비자 이해를 바탕으로 다양한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고 있다”며 “3만여 개의 소형 인테리어 업체들이 파편화되어 있던 인테리어 시장에 합리적인 표준을 제시하고, 향후에는 한국과 비슷한 주거 형태의 홍콩, 싱가폴 시장의 대표 업체들과도 제휴해 해외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투자 배경을 말했다.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대표는 “이번 투자를 통해 신규 서비스 파이브 사업을 본격적으로 확장하여 더욱 많은 소비자가 쉽고 편리하게 주거 공간을 개선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아파트멘터리가 축적해 온 시공 빅데이터를 활용하고 VR, AR 기술을 도입해 서비스 신청부터 상담과 공사, 마무리까지의 전 과정에서 소비자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발을 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기사 원문 보기
MEDIA2018-07-9
marble point | 청담 삼성 래미안 3차 43평 | atelier
We believe space betters life. 아뜰리에는 주거공간이 단순히 살아가기 위한  공간의 의미를 넘어서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삶의 지표가 되기를 지향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공간에 가장 어울리는 자재와  디자인을 발견하고 누군가의 설레는  출발을 위하여 진심으로 만들어 갑니다. 새롭고 멋진 방식으로 삶을 변화시켜 보세요. 노블한 마블 포인트가 멋스러운 집 marble point 69번째 아파트멘터리의 아뜰리에 프로젝트는  청담 삼성 래미안 4차 입니다.  체리색과 누런색의 컬러가 콤보로 미운 인테리어였던 곳이 아뜰리에를 만나 평소에 꿈꾸던 마블포인트의 거실과 아늑한 공간이 탄생된 이야기, 함께해주세요. _ stories before we met 가장 원하셨던 부분이 마블장판이라 기본적으로  마블포인트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미적인 부분도 신경을 써서 구획하였지만 무엇보다도 기능적인 부분을 많이 강조하셨습니다.  화장실의 악세사리 위치,  현관부 신발을 신을 때 앉을 수 있는 의자  옷을 걸 수 있는 옷걸이등을 세심하게 배치해드렸습니다. 출처 : 네이버 부동산 - before _ starting your apart:mentary! 마블 포인트의 거실을 원하셨던 고객님, 아이가 있는 집이기때문에 타일보다는 장판으로 선택을 해주셨는데 미적인부분과 실용적인 부분이 함께 충족되어 만족스러웠던 작업이 되었습니다. 마블 장판으로 포인트된 기본 베이스가 어떤 가구를 놓아도 공간이 멋스러워 질수있는 마법을 부립니다. 행복해하시는 고객님을 보며 보람을 느낍니다. Seo, Sang eun | Space designer _ AFTER a:m people과 디자이너가 함께 만들어낸  머릿속의 드림하우스는  실제로 어떻게 구현이 되었을까요?   새롭고 멋진 방식으로 변화된 아뜰리에 프로젝트를 만나보세요. _ living room 확장된 거실로 넓은 공간을 확보하였고 마블장판으로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깔끔한 린넨 블라인드로 은은한 느낌을 더했습니다.  _ entrance 테라조 타일과 블랙 금속 3연동 도어의 무채색 베이스로 기반으로  무늬목 의자를 포인트로 구성하였습니다.  집안으로 들어와 바로 옷걸이에 옷을 걸고  신발을 벗어 두기에 편하게 시공하여 실용적입니다. _ master room 화이트톤의 강마루로 깔끔한 느낌을 주었고, 네이비 붙박이장으로  포인트를 주어 아늑한 침실을 구성하였습니다.  _ spare room 확장공사를 하면서 아이의 장난감을 넣을 수 있는 장을 짜 넣어 더욱 실용적인 공간으로 활용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_ kitchen 상부장 하부장을 다른 컬러로 구성해 언발란스하면서도 감각있게 구성하였습니다.  냉장고장 상하부장이 한공간에 ㄱ자로 구성되어있어 편리함을 줍니다.  _ bathroom 배관이 보이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으셔서, 반다리 세면기로 깔끔하게 마감하였고  필요한 악세서리를 고객님께서 직접 선택해 주셔서 편리한 기능을 더한 공간입니다.  바닥타일, 벽타일을 동일한 자재로 시공하여 심플한 느낌을 줍니다.  안방화장실에는 공간이 협소하여 샤워커텐을 달아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_ 부부욕실 _ 공용욕실 _ Space betters life 아이가 함께 사는 공간이라 기능적인 면을 중요시 했습니다.  옷걸이나 욕실 악세사리  붙박이장 손잡이 위치까지 디테일 하게  생각하고 있었는데 세심하게 디자이너님께서  신경 써주신 덕분에 편안하게 살 수있는 집이 완성되었습니다. 마블 포인트의 마루는 양보할 수 없는 저희집의 하이라이트 부분이었는데 예쁘게 나와서 마음에 듭니다.  Jung, In Sun | Client _ Our pleasure 우리가 공간을 바꾸고,  공간이 당신의 삶을 바꾸는 여정은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특별한 아파트 리모델링 경험이 필요하시다면, 아파트멘터리 팀과 함께하세요. 서비스보기 청담 삼성 래미안 3차 아파트에서 선택하신 아파트멘터리의 '아뜰리에' 서비스는 뼈대부터 가구, 소품까지 완벽하게 책임지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서비스 입니다. 취향을 파악하는 일부터, 나만의 공간을 설계 하기까지.  아파트멘터리의 모든 순간은 우리만의 감도와 세심한 기준으로 완성됩니다. 좋은 디자인은 좋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_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갑니다.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
TIPS2018-07-6
bright minimal | 돈암 한신,한진 50평 | atelier
We believe space betters life. 아뜰리에는 주거공간이 단순히 살아가기 위한  공간의 의미를 넘어서 나만이 가질 수 있는  새로운 삶의 지표가 되기를 지향합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공간에 가장 어울리는 자재와  디자인을 발견하고 누군가의 설레는  출발을 위하여 진심으로 만들어 갑니다. 새롭고 멋진 방식으로 삶을 변화시켜 보세요. 따듯하고 내추럴한 공기가 가득한 집 bright minimal 71번째 아파트멘터리의 아뜰리에 프로젝트는  돈암동 한신,한진 아파트 입니다.  넓지만 올드한 스타일로 채워져 있던 집은  클라이언트의 취향과 전혀 맞지않는 넓기만한 집 이었습니다.  누가 보아도 낡은 시공전 현장이 아뜰리에를 만나  밝고 따뜻한 공기를 가진 공간으로 탄생하는 여정, 함께해주세요. _ stories before we met 기존의 반짝이 벽지와 웨인스콧 몰딩이 많아  오래된 궁전같은 느낌이 있었던 공간을  최대한 심플하고 모던한 디자인으로 탈바꿈하는데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바닥과 전체 전반을 화이트 느낌으로 연출하면서도, 도어, 부엌, 싱크대, 제작 가구 등에  은은한 컬러포인트를 주어 시원하지만 따듯하고  포근한 느낌의 공간을 연출하였습니다. 출처: 네이버 부동산 _ starting your apart:mentary! 고객님께서 가장 걱정하셨던 부분은, 기존 집에 데코레이션 되어 있던 아트월과  두껍게 처리된 몰딩 부분들이 깔끔하게  정리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이었습니다.   50평이라는 대형 평수임에도 기존 현장은  그 장점을 살리지 못하는 것 같아 밝고 화사하면서도 넓은 공간감이 돋보이는  현장을 완성하는 것이  저의 가장 큰 목표였습니다.  Seo, Sang eun | Space designer _ AFTER a:m people과 디자이너가 함께 만들어낸  머릿속의 드림하우스는  실제로 어떻게 구현이 되었을까요?   새롭고 멋진 방식으로 변화된 아뜰리에 프로젝트를 만나보세요. _ living room 내추럴한 화이트 마루를 사용함으로써  집안 전체 분위기를 밝게 연출하였습니다.  TV를 보지 않기 때문에 갤러리레일설치, 콘솔을 배치하여 스타일링 후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거실에 미스트 유리의 터닝도어를 양 옆에 둠으로써  미관상 좋지 않은 바로니 부분을 가릴 수 있습니다.  _ entrance 그레이 타일에 살이 없는 심플한 블랙 프레임 중문을  설치하여 포인트를 주었습니다.  모던한 프레임의 도어가 전체적인 화이트분위기와  잘 어울립니다. _ master room 고객님의 생활패턴에 맞게 화장대를 디자인하였고,  화장대 컬러와 베딩컬러를 맞춰 공간의 통일감을  연출시켰습니다.  _ children's room 베란다 확장공사를 진행하고  귀여운 분위기의 아치형의 벽을 설치하였습니다. 자녀들이 꿈을 펼치며,  재미있게 놀 수 있는 공간으로 탄생하였습니다. _ spare room 깔끔한 그레이 벽지로 포인트를 준 스페어룸 입니다. 거실과는 전혀 다른 느낌의 방으로 차분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방입니다. 기존의 붙박이장에 모던한 블랙 손잡이만 교체하였습니다. _ kitchen ㄷ자 주방으로 구성하여 동선을 최소화하였습니다.   식탁, 냉장고, 인덕션, 싱크대등이 가까운 곳에 위치하여  사용하기 편리하도록 구성된 주방입니다.  베이지 PET와 살구색 타일로 따뜻한 느낌을 주었고  그 옆으로 화이트 라운드 책상과 화이트 유광 펜던트를  매치함으로 컬러감의 조화를 이룹니다.  _ bathroom 노출 배관을 가려 반다리세면대를 설치해  깔끔한 느낌의 욕실.  바닥과 벽 둘다 같은 그레이 컬러의 포슬린 타일로 시공하여 차분하고 넓어 보이는 효과를 줍니다.  _ Space betters life 무엇보다 칙칙한 우드색의 두꺼운 몰딩이  집안 전체를 둘러싸고 있어서,  심플하게 잘 정돈 될 수 있을지 고민이었어요.  올드한 느낌의 집이 새 집처럼 바뀌어서  정말 만족스럽습니다.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능적인 면에서도  새로 설치된 샷시나 아이들을 위한 장판도  사용감이 훌륭하여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원했던 밝고 따뜻한 느낌으로 완성해주셔서  감사합니다.   Lim, Ji Hye | Client 서비스보기 돈암 한신,한진 아파트에서 선택하신 아파트멘터리의 '아뜰리에' 서비스는 뼈대부터 가구, 소품까지 완벽하게 책임지는 프리미엄 인테리어 서비스 입니다. 취향을 파악하는 일부터, 나만의 공간을 설계 하기까지.  아파트멘터리의 모든 순간은 우리만의 감도와 세심한 기준으로 완성됩니다. 좋은 디자인은 좋은 선택에서 시작됩니다.  _ Our pleasure 우리가 공간을 바꾸고,  공간이 당신의 삶을 바꾸는 여정은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특별한 아파트 리모델링 경험이 필요하시다면, 아파트멘터리 팀과 함께하세요. _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갑니다.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
TIPS2018-07-6
산뜻하게 다시 태어난 톤앤매너 - 2 | 목동한신청구아파트 32평 | FIVE Before & After
아파트멘터리를 좀 더 쉽고,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만든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 FIVE.  5가지의 효율적이고 에센셜한 공정으로 당신의 아파트를 새집처럼 만들어주는 FIVE 현장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누구나 좋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설레었던 그 순간의 경험이,  오랜 만족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현장은,  목동 한신 청구 아파트 32평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이번 현장은 연식이 꽤 오래된 현장이었어요.  15년이 넘은 아파트라, FIVE팀의 꼼꼼한 현장진단이 필요했던 현장입니다.  오래된 아파트의 경우, 기존 아파트의 구조에서 변경된 부분, 각종 배관, 설비 시설에 대한 확인 관리 상태 등을 꼼꼼하게 확인하는 것이 필요한데요, 이에 따라, 공사의 범위와 방향이 달라지기 때문에 기존에 잡아두었던 예산보다 버짓이 오버되거나 변동될 가능성이 큰 편이에요.  이런 경우, 생각하시는 공사 예산보다  5% ~ 10% 정도는 여유 있게 예산을 잡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D 새롭게 달라진 현장, 그럼 함께 구경해보실까요?:D Before & After - 산뜻하게 다시 태어난 톤앤매너 FIVE는 도배, 마루, 필름, 조명, 커텐 총 5가지 공정으로 진행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이 마법같은 5가지 공정으로 변화된 현장을  지금부터 Before & After로 보여 드릴게요! 첫번째, 도배 이번 목동한신 아파트의 케이스는 집안 전체의 톤앤매너를 화사하게 바꾸는것에 중점을 두었는데요! 집안의 가장 넒은 면적인 벽과 천장을 따듯한 느낌의  화이트 색으로 정돈하였습니다. 화이트 벽지여도 다같지 않다는 사실! 인테리어를 관심있게 보시는 분들이라면, 이제는 다 알고 계시죠? 특히 아이방에 포인트 벽지로 붙여있었던 분홍색 꽃무늬 , 별무늬 벽지도 깨끗하고 심플하게 정돈하여, 아이의 공부방에 집중도를 높힐 수 있도록 정리하였어요! 두번째, 바닥 어떤 가구와도 최고의 조합을 선보이는 마루는 역시 톤이 밝은 화이트 계열인데요! 하얀색 벽지와 통일감 있는 색감 사용으로  공간이 보다 넓어보일 수 있도록 연출하였습니다 :) 어떠신가요! 도배와 바닥 만으로 통일감있게 공간의 톤앤매너가 정리되고,  같은공간인데도 더 넓어보이시지 않으신가요? 세번째, 필름 흔히 인테리어에서 가장 생소하신 부분중 하나가  바로 필름인데요! 간혹, 필름을 마트나 문구점에서 구매하는 시트지와 비교하시는 분들이 계세요. 인테리어 필름은, PVC 소재 건축자재로, 전문 기술자가 시공시, 내구성이 약 10년 이상 유지되는 건축자재입니다! :D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체리색 몰딩이나 때가 탄 방문들은 바로 이 인테리어 필름 시공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어요. 고객분들이 가장 큰 만족감을 느끼 실 수 있는  포인트 중에 하나입니다:) 이번 케이스 역시 문, 창틀, 몰딩, 걸레 받이 등에 어두운 컬러로 공간에 분리감을 더했던 것들을 걷어내고,  화이트 톤으로 깔끔하게 통일하니 공간의 느낌이 전혀 달라졌어요! 우리집의 첫인상이라고 할 수 있는 현관 역시 현관문은 깔끔한 베이지톤으로 정리하였구요, 신발장은 새것으로 교체시공해주었어요. FIVE에서 신발장, 옷장과 같은 붙박이장은 옵션으로 얼마든지 추가 시공 가능하다는 사실! 잊지 마세요 :D 네번째, 조명 공간의 무드를 채우는 조명! 주방은 칼과 불을 사용하는 작업공간으로, 밝은 조도가 반드시 필요한 공간이에요.  이미 조명으로서 기능하지 못하는 오래된 형광등을 LED등으로 바꿔주고, 할로겐 조명으로  주방을 더욱 환하게 밝혀 주었어요. :D 식탁이 놓일 곳에는  감각적인 포인트가 되는 펜던트 조명을 두어  다이닝 공간의 분위기를 한결 업그레이드 해주었어요. 거실의 메인 조명 역시 센터에 얇고 깔끔한 조명을 설치해주어 천장에 숨어있던 층고를 훨씬 높아보이게, 그리고 요즘 빅사이즈 테이블을  발코니 부분에 놓고 쓰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서재 겸 가족분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메인 조명 대신, 이 펜던트 조명만으로도  거실 분위기를 완성할 수 있도록 조명 작업을 완료 하였습니다 다섯번째, 커튼 공간의 감성을 보여주는 커튼! 감성적인 분위기 연출에도 커튼이 제격이지만, 공간을 정리정돈되어 보이게 하는데도 꼭 커튼이 필요해요. 베란다 공간을 수납공간처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 그렇다고, 매번 베란다 정리를 할 수는 없고...(ㅠㅠ) 이때, 바로 커튼이 필요한 순간이에요.  공간을 한결 깔끔하게 정리되어 보이도록 해준답니다. :D 커텐도 다른 자재와 마찬가지로 고를 수 있는 선택지가 정말 다양한데요,  겉지는 컬러톤과 질감이 중요하다면 속지는 빛이 투과하는 느낌이 중요해요. 정말 수천가지 패브릭 중에,  어디에 놓아도 완벽한 만족을 선사할 패브릭을 아파트멘터리 만의 노하우와 안목으로 FIVE 키트에 담았습니다.  플러스, 옵션 시공 FIVE는 다섯가지 시공과 함께 추가적으로 필요하신 시공을 더해(+), 더욱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완성하실 수 있어요 :D 여러 옵션 시공들이 있지만, 우리집에서 모두가 가장 고치고 싶은 부분인 주방! 목동 한신 청구아파트의 경우는, 10년 정도의 거주기간을 생각하셔서 아예 주방은 새 것으로 전체 교체해주었어요. 감각적인 타일도, 옵션으로 얼마든지 더해(+) 추가시공이 가능하다는 점! 목동 한신 청구 아파트 32평 케이스처럼 FIVE와 함께 내가 꼭 하고 싶은 시공을들을 추가하여 효율적이면서도 실용적인 인테리어를 하고 싶다면, 지금 바로,  우리집에 필요한 인테리어 공사는 무엇인지  진단받아보세요 :D https://goo.gl/bkmhxM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갑니다.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
TIPS2018-07-6
산뜻하게 다시 태어난 톤앤매너 | 판교 한림풀에버 33평 | FIVE Before & After
아파트멘터리를 좀 더 쉽고,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만든 스마트 인테리어 솔루션 FIVE.  5가지의 효율적이고 에센셜한 공정으로 당신의 아파트를 새집처럼 만들어주는 FIVE 현장의 이야기를 기록합니다.  누구나 좋은 공간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설레었던 그 순간의 경험이,  오랜 만족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이번에 소개해드릴 현장은,  판교 한림풀에버 33평 인테리어 현장입니다.  지어진 지, 10년 된 아파트는  여러가지 요인으로 많은 분들이 입주를 선호하시면서도, 입주시에, 가장 많은 고민을 불러일으키는(?) 아파트 현장 중에 하나인데요, 집은 아직 충분히 쓸만하지만, 그냥 입주하기에는 어딘가 너무 아쉬운, 손을 보고 싶은데, 어디를 어떻게 손봐야 할지  고민스러운 경우가 대부분이에요. 이번 판교 한림풀에버 현장의 경우도 10년의 세월을 벗겨내고 새집에 입주하는 느낌으로! 무겁고 칙칙한 느낌이 아니라 깨끗하고, 밝은 느낌으로 입주하시기를 희망하셨는데요, 역시, FIVE 서비스와 함께라면,  충분히 완벽하게 고민 해결이 가능합니다.  그럼 함께 구경해보실까요? Before & After - 산뜻하게 다시 태어난 톤앤매너 FIVE는 도배, 마루, 필름, 조명, 커텐 총 5가지 공정으로 진행된다는 사실 알고 계시죠? 이 마법같은 5가지 공정으로 변화된 현장을  지금부터 Before & After로 보여 드릴게요! 첫번째, 도배 이 집은 자재를 선택하는 단계에서 필름 컬러에 맞춰 벽지 컬러를 골라보았는데요, 주방은 팝한 느낌으로,  집 구석구석 자리잡은 붙박이장은 톤다운된 느낌으로. 컬러의 배치가 돋보이는 현장이라 거실은 깔끔한 화이트로 진행, 침실은 은은한 컬러의 벽지를 사용해보았어요. 포인트 벽지를 선호하지 않는 분들도 많으신데, 과하지 않은 컬러나 질감을 사용하면 화이트 벽지와 함께, 공간에 한층 더 율동감을 불어넣어 줄 수 있어요 :D  두번째, 바닥 마루중에서도 가장 스테디 셀러는 바로 내추럴한 오크톤의 마루인데요! 오늘은  살구빛이 감도는 밝은 오크톤의 마루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해보았어요 : D 이전에 어두웠던 마루 느낌이 싹 사라진 거실,  어떤가요? :D 화이트 마루보다는 훨씬 따뜻함이 감도는 느낌이죠? 세번째, 필름 기존에 설치되어 있던 주방도 사용하는데는 크게 불편함은 없는 구조였어요.  하지만, 다소 무거워 보이는 샹들리에 조명과 칙칙한 싱크대 컬러가 집을 더욱 답답하고 좁아 보이게 만들었죠. 이런 주방이 바뀔 수 있을지... 고민이 많으셨지만, 딥블루 컬러의 하부장을, 화이트 컬러의 상부장으로 시원한 개방감을 주어 완전히 새로워진 주방이에요 :D 이번 현장의 경우, 기존 싱크대를 그대로 필름 리폼하여 사용했지만,  벽타일 부분은 옵션으로 추가시공하여 (주방 벽타일은 FIVE에서도 옵션 시공으로 만나보실 수 있어요 :D) 헤링본 타일로 더욱 POP한 느낌을 살려 부엌겸, 가족들이 함께 할 수 있는 다이닝 공간을 완성하였어요. 우리집 싱크대의 재발견이죠? 싱크대와 더불어 필름의 마법이 빛을 발한 공간은 바로 거실까지 들어오는 복도인데요, 복도를 중심으로 짙은 티크 컬러의 붙박이장이 똭! 사실, 이런 붙박이장은 너무 유용해서 철거하기에는 많이 아깝잖아요. 그럴때는 도어 컬러만 살짝 바꿔줘도 '이게 같은 집이 맞나?' 싶을 정도의  변화가 생긴답니다.  포인트로 내 마음에 쏙 드는 손잡이까지 설치하면 완 성! 네번째, 조명 집을 10cm는 낮게 보이게 만드는  두꺼운 등박스. 조금 더 높은 층고에는 어울릴지 모르지만 아파트에는 많이 답답하게 느껴지는게 사실인데요, 구조적으로 철거에만 비용이 많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어서 그럴땐 이렇게 필름으로 리폼하고 센터에 깔끔한 조명을 설치해주면  훨씬 정리된 듯한 느낌을 주실 수 있어요 :D 다이닝 공간은  POP한 느낌에 어울리는 산뜻한 페이퍼 조명으로 유니크하고 프레시한 느낌을 주었어요.  다섯번째, 커튼 역시 오늘도 마무리는 커튼으로 :D 무드를 완성하는 패브릭 터치로 따스한 햇살을 가득 머금은 나만의 감성 공간으로 완성해보세요. 판교 한림풀에버 32평 케이스처럼  밝고 따뜻한 나만의 공간을 계획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바로 FIVE의 무료 실측, 확정 견적 시스템을 만나보세요! https://goo.gl/tdoyGX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갑니다.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
TIPS2018-07-6
엘르코리아 |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가 전하는 리모델링 꿀팁
REMODELING TIP 2 우리 집이 변했어요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가 전하는 리모델링 꿀팁 베스트셀러 <인테리어 원 북>의 저자이자 인테리어&리모델링 전문그룹 아파트멘터리를 이끄는 윤소연 대표는 말한다. “집을 고치고 꾸미는 행위는 어렵고 복잡한 것이 아니에요. 생활 속에서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문화라는 걸 알리고 싶어요. 공간이 삶을 아름답게 바꾸는 이야기들을요.” 과연 어떻게 바뀌었을까? <엘르> 독자를 위해 아파트멘터리가 공개하는 리얼 리모델링 팁, 두 번째 이야기. EP 02. 뭐가 문제야? - 신축 아파트인데 리모델링할 필요 있을까? 있다! 취향과 다른 내장재를 조금씩만 ‘터치’해 바꾸는 라이트 리모델링 팁. 2017년 신축 아파트를 리모델링 의뢰한 젊은 커플. 무엇이 문제일까? 구조는 최신식이지만 내장재가 걸림돌이었다. 젊은 커플은 우드와 대리석으로 점철된 실내대신 우아하면서도 깔끔한 프렌치 스타일을 원했다. 간단하면서도 확실한 리모델링 비법은? KITCHEN 주방  TIP  필름 리폼 가구의 컬러나 소재 질감이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전부 뜯어낼 수는 없을 터. 특히 주방 싱크대와 같이 이미 집에 내재된 가구일 경우에는리모델링에 대한 고민이 많아진다. 이를 해결해주는 가장 쉬운 방법이 바로 필름 리폼이다. 기존 가구를 그대로 활용한 주방 리모델링의 예. 옐로우 계열이던 싱크대 하단부에 진회색 필름을 붙여 모던한 느낌으로 재탄생 시켰다. 그레이 컬러에 맞춰 주방 벽지 또한 베이지 컬러로 작업해, 화이트로만 이뤄져 있던 부엌에 생기가 돈다. 모던한 무드와 어울리는 펜던트 램프는 노만 코펜하겐 제품. ENTRANCE 현관 현관의 신발장 역시 필름 리폼한 것. 신발장에는 카키색 필름을 붙이고 바닥은 그레이 톤의 단조로운 타일로 간결하게 마무리했다. DINING ROOM 다이닝 룸 별달리 공간 구획이 돼있지 않던 다이닝 룸. 독립적인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가벽을 세웠다. 주방의 모던한 무드와 어울리도록 벽지는 진회색을 택했다. 자유로이 드나들 수 있도록 따로 문을 설치하지 않았으나 창문을 만들어 환기가 쉽도록 만들었다. 더스트그레이 컬러의 조명은 HAY의 ‘Sinker Pendant’. LIVINGROOM 거실  TIP  레어로우 선반 보통 집안에서 가장 넓은 공간이지만, 그만큼 어지럽혀지기 쉬운 곳이 거실이다. 간결한 인테리어를 원한다면 수납가구 대신 선반을 활용하면 된다. 조립식 레어로우 선반은 원하는 위치에, 원하는 만큼 설치할 수 있다. 수납용 레어로우 선반을 설치한 거실. 거실은 밝은 무드를 유지하고자 벽에 설치한 레어로우 선반을 비롯 전체적인 벽지 컬러는 화이트로 택했다. 하늘거리는 속지커튼 역시 화이트 컬러로 통일. 자칫 밋밋할 수 있기에 현관에서 거실로 이어지는 복도에 골드 컬러 직부등(천장에 바로 설치한 등)을 설치해 힘을 더했다. BEDROOM 침실  TIP  프렌치 스타일 몰딩 심심한 공간에 입체감을 더하는 법, 프렌치 스타일 몰딩. 침실 벽에 화이트 몰딩을 시공해 입체감을 더했다. 튀는 컬러의 몰딩보단 벽과 같은 색의 몰딩이 프렌치 스타일. 간결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가 전해진다. 침실 문과 드레스룸의 가구를 무광 화이트 필름으로 리폼한 덕에 공간의 무드가 한결 정돈됐다.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6
여성조선 인터뷰 | PD 출신 사장님의 '궁극의 인테리어', 공간이 바뀌면 삶도 바뀐다
인테리어업체 아파트멘터리의 윤소연 대표는 2002년 대학 입학과 함께 서울로 올라와 자취를 시작했다. 결혼 전까지 이사만 열 번. 하숙집만 네 군데를 옮겨 다녔고, 친척 집에서 지내기도 했다. 사람답게 살아보자며 월세 아파트를 얻어 룸메이트와 동거한 적도 여러 번이다.  “20대 때는 주거공간의 불안정을 너무 많이 겪었어요. 대구 출신인 저는 자취 10년 차, 부산 출신인 남편은 자취 15년 차였죠. 우리 부부에게 결혼의 의미는 ‘주거 안정’이었어요.” 당시 MBC 편성피디였던 윤소연 대표는 같은 방송사의 손창우 예능피디(현 tvN 피디)를 만나 결혼하면서 부부의 지분보다 은행과 전세 세입자의 지분이 더 많은 33평 아파트를 구입했다. 평생 꿈꿔온 멋진 집으로 꾸미기 위해 인테리어업체에 전화를 돌렸다. 가장 마음에 드는 업체에서 받은 견적은 1억원, 깔끔한 집 단장 정도로 가장 싸게 견적을 내준 곳마저 3천만원이었다. 셀프 인테리어를 결심했다. 집주인이 디자이너 역할을 하고 철거, 목공사, 페인트 시공, 타일 공사 등 공사 범위를 확정해 각각의 기술자를 섭외하는 방식이었다. 준비기간 100일, 실제 공사 2주. 기존 인테리어업체에서 뽑아준 견적의 절반 가격으로 취향 저격 북유럽 스타일 아파트를 실현해냈다. 그리고 그 과정을 엮어 책으로 냈고 베스트셀러에 이름을 올렸다.  인테리어 과정 엮은 책, 베스트셀러 되다 Q. <인테리어 원 북>은 세세한 과정 하나하나가 다 담겨 있더군요. 정말 이 책 한 권이면 누구나 인테리어 도사가 될 수 있을 것 같던데요.  출판사 편집장님도 놀라셨어요.(웃음) 심지어 그게 분량이 줄어든 거예요. 하나라도 더 넣고 싶어서 500페이지로 만들자고 했었어요. 편집장님이랑 에디터님 말씀 들은 게 잘한 일인 것 같아요.  Q. 이 많은 정보와 자료를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는 게 아깝지는 않았나요? 묵혀놓는다고 좋은 것도 아니잖아요.(웃음) 회사 다닐 때 보고서 쓰는 게 제 업무였는데, 이 내용도 보고서 쓰듯이 썼던 것 같아요. 정리를 하는 것 자체에서 희열을 느꼈어요. 사람들이 보고 피드백을 보내주는 게 재밌었어요.  Q. 심지어 인테리어업체 직원들도 이 책으로 공부했다고 하더군요.  맞아요.(웃음) 책을 출간했을 때 교보문고와 협업으로 인테리어 클래스를 한 적이 있었는데 건설회사 직원들, 가구 한샘 분들, 인테리어디자이너 분들이 오셔서 신기했어요.  Q. 파격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인테리어를 해냈습니다. 다른 업체들로부터 항의 전화를 받은 적은 없었나요?  한 건도 없었어요. 업계의 비밀을 파헤치는 내용이기도 하니까 전화가 올 수도 있겠다는 생각도 했어요. 그런데 디자이너 분들이나 자재회사의 담당자들을 만나보면 오히려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아져서 시장이 활성화 됐다고 하더라고요. 이케아가 들어왔을 때 한샘이 망할 줄 알았는데 더 잘됐잖아요. 많은 분들이 이 책을 보고 집을 고쳐야겠다는 동기를 얻고, 업체에 맡길 때 기초지식을 쌓는 용도로 사용하시는 것 같아요. 공간이 바꾼 삶, 퇴사하고 회사를 차리다 Q. 책 출간 뒤 9년 동안 다닌 회사를 퇴사하셨어요. 반년 정도 후에 인테리어업체인 ‘아파트멘터리’를 차리셨는데, 창업을 결심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편성피디는 시청률을 분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폐지하고 신설하는 역할을 하는 일종의 사무직이에요. 재미도 있었고 안정적이었지만 조금 더 활동적인 일을 하고 싶다는 욕구가 늘 있었어요. 이 일이라면 방송국에 오는 것만큼 재밌게 할 수 있을 거란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작년 8월에 회사를 그만두고 같은 해 12월에 법인을 설립했어요. 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아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스타트업의 형태로요.  Q. 회사의 모토가 ‘공간이 삶을 바꾼 이야기’예요.  제 인생이 그랬으니까요. 사실 이쪽 일을 할 거라고는 상상조차 안 했거든요. 그 계기가 집을 고친 것에서 시작됐다고 생각했어요. 안정된 공간이 있으니까 삶이 풍요로워졌고 조금 더 여유로워졌죠. 많은 사람들이 공간이 변하는 경험을 누렸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Q. 어떤 사람들과 함께 회사를 꾸리고 있나요?  저처럼 자기주도적으로, 주인의식을 가지고 일하고 싶다고 생각하던 친구들이에요. 한 친구는 tvN에서 <꽃보다 할배>나 <삼시세끼> 같은 프로그램을 마케팅하다가 YG엔터테인먼트에서 콘텐츠 팀장으로 있었는데 지난달에 때려치우고 왔고요.(웃음) 또 다른 친구는 3D 코디로 유명한 디스트릭트홀딩스에서 브랜딩 디자이너로 5년 넘게 일하다 왔어요. 제가 설득하지는 않았어요. 잘나가는 친구들인데 부담스럽잖아요.(웃음) 시스템 안에서도 잘하던 친구들이었지만 자기 회사를 만들고 싶다는 열망이 있었던 것 같아요. Q. 셀프 인테리어를 하셨을 때처럼 고객들이 싼 가격에 인테리어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나요?  이쪽 비즈니스를 공부해보니 어떤 자재를 쓰느냐에 따라 가격이 천차만별이에요. 도배 같은 경우도 아저씨 세 분이 와서 날림으로 하는 것과 아저씨 다섯 분이 와서 꼼꼼히 바르는 것은 50만~60만원 차이가 나죠. 또 디자인 스튜디오에서는 평당 200만~300만원으로, 30평 기준 6천만원에서 1억원의 견적을 내주시는데 저도 그게 비싸다고 느꼈었거든요. 그런데 그만큼의 디자인비와 안목이 들어가는 거더라고요. 저희가 지향하는 건 디자인업체와 동네 인테리어 사이의 견적에서 좀 더 좋은 퀄리티를 구현하는 거예요. 자라 같은 느낌을 타깃으로 하는 거죠. 지금까지는 저처럼 옷을 직접 만들어 입느냐, 디자이너가 만든 엄청 비싼 옷을 입느냐, 두 가지 선택지밖에 없었거든요. 아니면 자기랑 디자인감은 맞지 않지만 깨끗하게 해주는 동네 업체 찾아서 하는 것밖에 없었죠. 저희는 그 중간을 타기팅하고 있어요. 성공비결은 이야기 융합 Q. 첫 번째 사업이 아닙니다. 대학 시절 인터넷 쇼핑몰로 성공했었다고요.  대학 다닐 때 같이 언론고시 스터디를 하던 언니랑 공부하기 싫다면서 ‘우리 이렇게 살지 말고 돈이라도 벌자’는 생각으로 인터넷에서 옷을 팔았었어요. 2005년 가을이었는데 네이버에 등록한 171번째 쇼핑몰이었어요. 초창기였던 거죠. 취미로 시작했는데 순식간에 되게 잘됐어요. 지금 CEO에 비할 건 아니지만 학생치고는 많은 돈을 벌었죠. 그때 계속했으면 재벌이 됐을 수도 있어요.(웃음) 저는 SBS 필기시험 붙어서 그만두고, 언니도 온스타일 피디로 가면서 그만뒀는데 그 짜릿함을 못 잊겠더라고요. 제가 기획한 상품을 누군가가 반응해서 산다는 것 자체를요. 당시에는 경제관념이 없어서 돈이 소중하다는 생각보다는 나의 취향을 알아주고 사준다는 게 기뻤어요. Q. 그때의 경험이 지금 사업에도 도움이 되나요?  사업가 기질이 있었다는 생각은 드는 것 같아요. 제가 상품을 기획하고, 그 상품에 대한 이야기를 쓰는 것들이요. 같이 했던 언니가 온스타일에 근무하다가 지금은 네이버 쇼핑 윈도우 담당자로 일하고 있는데요. 그때는 쇼핑몰에 옷 사진밖에 없었대요. 저희가 처음으로 옷 입고 캠퍼스에서 놀고 있는 사진이나 카페에서 앉아 있는 사진 같은 걸 올렸던 거죠. 사진 밑에 옷과 장소에 대한 스토리를 썼었어요. 콘텐츠를 만드는 걸 좋아했던 것 같아요.  Q. <인테리어 원 북>도 단순히 정보만 나열한 것이 아니라 집을 고치게 된 배경, 과정에서의 어려움, 전문가들과의 만남 등 이야기가 있었기 때문에 독자들의 공감을 더 크게 불러일으켰다는 생각이 듭니다. 늘 스토리텔링을 염두에 두시는 것 같아요. 제가 블로그를 운영했었잖아요. 콘텐츠를 쓴다는 것은 정보를 획득해서 다시 풀어내는 과정이 필요한 거예요. 생각보다 글 잘 쓰는 사람이 많지 않죠. 저는 모든 직원이 콘텐츠를 생산할 수 있는 사람이 돼야 한다고 생각하거든요. 한 명 한 명이 에디터가 돼서 챕터를 하나씩 맡았어요. 인터뷰를 맡는 친구도 있고, 자재 공부를 해서 잡지 글처럼 풀어내는 친구도 있고, 디자이너는 시공일지를 쓰게 했어요. 처음에는 힘들겠지만 포맷만 잡히면 오히려 자기 자신에게 도움이 될 수 있거든요. 직원들은 힘들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웃음) Q. 겉으로만 봤을 땐 천생 여자 같은데 여장부 같은 면이 다분합니다.  저희 사무실에 있는 친구들한테 물어보면 여성성이 0%라고 말할 거예요.(웃음) 저희 회사 남자 이사들이 오히려 여성스럽고, 인테리어디자이너 맡고 있는 이사랑 저는 거의 남자예요. 현장에서 무슨 일 생기면 남자 이사들은 뒤에 숨어 있고, 저희가 삿대질하고 싸우고 있죠.(웃음) 집을 고치는 것도 그래서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요. 피디는 순환 근무를 하거든요. 3년간 예능피디로 있었는데 촬영현장은 늘 엉망이에요. 정말 많은 일이 일어나는데 피디가 모든 걸 결정하고 지시를 내려야 하죠. 그럴 때 꼼꼼함이나 여성스러움은 전혀 필요 없는 요소들이에요. 무데뽀 정신, ‘일단 합시다’라고 말하는 성격이 필요하죠. 제 별명이 ‘썰매 개’였어요. 임신 8개월, 내 몸은 내가 챙긴다 Q. 집을 고친 후 남편분이 너무나 만족해했습니다. 하지만 10년 된 남편의 차를 바꾸는 대신 그 돈으로 감행한 셀프 인테리어였어요. 어떻게 설득하셨나요?   남편은 기본적으로 집안일에 별 의견이 없어요.(웃음) 차도 그냥 타면 된다면서 상관없어했는데 오히려 제가 고민을 많이 했죠. 저희 남편은 집에 대한 취향도 아예 없었어요. 회사 차리고 클라이언트 집을 고쳐주면서 느낀 건데요. 부부 둘 다 집에 대한 취향이 있으면 오히려 어려워요. 이 사람은 이 벽지가 좋고 저 사람은 저 벽지가 좋고, 이런 분들 많아요. 그런데 오히려 집 꾸밀 때는 한 명의 생각이 확실한 게 결과물이 좋게 나오더라고요. 저희 남편은 제가 회사를 그만두는 것에 대해서도 “그래 그만둬” 그런 사람이에요.(웃음) Q. 굉장히 쿨한 부부 같기도 하고, 서로 깊이 존중하는 사이인 것 같기도 합니다.  남편이 자기애가 강해요. 본인의 건강에는 관심이 많은데 기본적으로 와이프의 삶에 대해 별로 관심이 없어요. 나쁘게 말하면 관심이 없는 거고, 좋게 말하면 존중을 해주는 거죠. 애매한 경계에 있어요.(웃음) 저희 엄마도 부부 사이라기보다 사이좋은 룸메이트 같다고 하세요. 출판사 편집장님은 우스개로 쇼윈도부부라고 하기도 했죠.(웃음) 제가 임신 중인데요. 어떤 남자들은 ‘이거 조심해 저거 조심해’ 하기도 하잖아요. 그런데 저희 남편은 딱히 그런 것도 없고요. 저 같은 경우도 ‘임신했으니까 돌봐줘야 해’ 이런 기대가 없어요. 직원들도 신기하다고 해요. 제 몸이니까 제가 챙기면 되지, 굳이 많이 힘들지 않은데 남편이 절 돌봐줘야 한다고 생각하지 않는 게 이상한가요.(웃음) Q. 임신 8개월 차인데 회사 운영도 하시고, 네이버에 글을 연재 중이기도 해요. 태교는 어떻게 하고 계세요?  하나도 못 했어요. 남편이랑 동화책을 세 번 읽어줬나. 유모차 주문해놓고 두 달째 조립도 못 했어요. 아무것도 준비 못 했는데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죠. 일하는 게 머리 쓰는 거니까 이게 태교다.(웃음) 스스로 어떻게 해야 한다고 규정해놓고 살지 않으려고 노력하고 있어요. 임신하니까 주변에서 “운전해도 돼요? 다니셔도 돼요?” 물으시는데요. 제가 멘토로 삼는 여자 선배들이 다 이런 스타일이에요. “선배 태교 어떻게 했어요?” 하면 “태교한 거 없는데” 그래요.(웃음) 자기 인생 재밌게 살면 애기가 좋아할 거라는 얘기를 하시더라고요. 20대와는 달라진 30대, 그리고 40대의 꿈 Q. 20대와 30대, 어떤 점이 가장 달라졌나요?  20대에는 뭘 해도 불만족이었어요. 무언가 더 재밌는 게 있을 것 같기도 하고 ‘이것도 놓치기 싫고, 저것도 놓치기 싫다’ 그랬죠. 이제 30대가 되니까 포기하는 부분도 생기고, 좀 내려놓다 보니 오히려 더 많은 일을 할 수 있게 됐어요. 20대였다면 절대 회사를 그만두지 못했을 거예요. 지금은 ‘회사를 내려놓으면 다음에 더 좋은 게 펼쳐지겠지’ 하는 여유가 생긴 것 같아요. 사실 책이 잘되는 거랑 사업이 잘되는 거는 완전 다른 문제거든요. 지금도 잘 될지 안 될지 모르지만(웃음) ‘해보자!’ 이런 여유가 생겼어요.    Q. 40대에는 무엇을 하며 어떤 모습으로 살아가고 싶나요?  지금은 스타트업이라는 분야에 뛰어들었으니까 최종 목표는 좋은 기업을 만드는 거예요. MBC에서 회사생활 할 때 3~4년 차까지 누가 누굴 욕하는 걸 들어본 적이 없어요. 모두가 모두를 존중하고 자율성이 보장되고, 다들 열심히 일했었죠. 높은 연봉을 받으면서요. 아무도 근태 관리조차 하지 않았어요. 사기업에만 다녔던 분들은 ‘그게 가능해?’라고 하시는 것들이 MBC에서는 가능했었어요. 제가 경험해봤으니까 저도 그런 조직을 만들 수 있을 것 같은 거예요. 자긍심을 가지고 행복하게 일하는 사람들이 있는 기업을 만드는 게 저의 목표입니다! **기사 원문보기
MEDIA2018-07-6
urban pent house | 방이동 올림픽선수촌아파트 49평 | atelier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는,  공간이 삶을 더 멋지고 특별하게 만들어준다고 믿습니다.  공간이 생기는 것만으로도 설레었던 그 순간의 경험이,  오랜 만족으로 남을 수 있도록 진심을 다해 프로젝트를 진행합니다.  73번째 아파트멘터리의 프로젝트는 방이동 올림픽아파트 입니다. 곧 평창 올림픽이 개최되는데요, 무려 이 아파트는 88올림픽을 위해 지어진 아파트였습니다. 그당시 외국인 선수들과 기자단을 맞이하려 외국식의 복층 구조로 만들어졌죠. 주변경관 또한 마치 외국같은 분위기의 동네라 쏙 마음에 들었던 아파트였지만 낡은 연식의 아파트에 꼭 인테리어가 필요했습니다. 또한 그 전 집주인께서 올드한 클래식 스타일 유행했을때에 손을 본것같은 상태의 집이었습니다. 그리하여 "오래된 민박집같이 때가 탄 느낌의 올드한 아파트를 손봐주세요" 라는 미션이 아파트멘터리에게 주어졌습니다. 88올림픽을 기념하던 오래된 아파트가 한국이 아닌 외국의 펜트하우스처럼 탄생했다면, 믿기실까요? stories before we met 88년 올림픽때 준공된 오래된 아파트를 외국에서 볼 법한 집으로 만들자는 목표는 처음부터 쉽지않았습니다. 올림픽 당시 선수와 기자들이 머물던 공간인지라 불필요한 공간구획이 되어있어서 공간과 방들을 고객님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추어 정리하려고 했습니다. 기본적인 복층의 특별한 구조의 장점을 다시 살리려고 신경써서 정리하였습니다. 출처: 네이버 부동산 starting your apart:mentary! 불필요하게 방이 많은 선수촌 아파트 특징을 가진 공간을 완전히 뒤엎고 공간구획을 아얘 다시 재배치 한다는 것은 저에게 큰 미션이었습니다.  기존 복층의 아파트가 가진 장점을 극대화 할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저 조차도 너무나 살아보고 싶은 외국의 펜트하우스 같은 구조와 공간을 가진 꿈의 보금자리가 만들어진것같아 뿌듯합니다. -Ji Hoo Sim, Space designer  after a:m people과 디자이너가 함께 만들어낸 머릿속의 드림하우스는 실제로 어떻게 구현이 되었을까요? living room & dinning space (1F) 1층 거실 손님맞이용 다이닝에서의 확장공간, 다양한 용도로 활용할 수있도록 깔끔하게 정리하였습니다. 짙은 우드색상의 온돌합판마루로 시공하여 전체적인 거실의 무게감을 잡았습니다. 벽지는 화이트 실크벽지로 도배하였는데, 천고가 높아 사다리를 사용하는등의 큰 공정으로 진행하였습니다. 1층에 다이닝공간이 평수에 비해 작게 구획 되어있는 공간이었는데, 공간구획되는 부분에 있던 날개 벽을 철거하여 좀더 확장된 공간이 되었습니다.   다이닝공간에 불필요하게 2개의 출입구가 있었는데요. 게이트 하나를 막아서 좀더 다이닝 공간을 크게 쓸수있도록 구성 하였습니다. 자칫 복잡해보일 수 있는 라인을 최소화하고 간결하게 정리하는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1층 거실 1층 다이닝공간 stairway 2층으로 올라가는 계단실. 기존의 계단과 핸드레일을 살려 리폼만 하였는데도 기존과 확 다른 느낌이 납니다.  펜턴트도 심플한 느낌이 나는 것으로 교체했습니다.  계단실의 분위기 만으로도 외국의 저택의 느낌을 느낄 수 있게 되었습니다. family living room (2F) 기존에는 하나의 방이었지만 샷시를 철거하고 개방감 있는 난간을 설치하여 2층에 가족들끼리 단란히 보낼수있는작은 거실을 만들었습니다. 원래는 방이었던 공간인데요, 기존의 방문을 떼어내고 아치형 게이트를 만들었습니다. 자연스럽게 1층 2층이 개방되어 이국적이면서도 시원한 분위기가 연출되었습니다. 바닥은 1층과 똑같은 흐름으로 통일 하였습니다.  2층 소거실 포인트벽지는 연그레이로 좀더 아늑한 공간 보일 수 있도록 도배하였습니다.  2층 천장에 펜던트로 넬슨조명을 설치하여 마치 펜트하우스, 저택같은 느낌을 주었습니다. 하나면 켰을때도 분위있고 아늑한 느낌을 주게 되어 탁월한 선택이었던것 같습니다. 기존의 샹들리에는 너무 촌스러웠으니까요. kitchen 화이트 컨셉의 주방. 포인트는 테라조 타일로 시공된 주방 바닥입니다. 주방이 독립된 공간이므로 변화를 주고자 마루가 아닌 타일로 시공하여 특별함을 더했습니다. 상부장을 없애고 키큰장을 설치하였고 세탁기가 수납이되고 가려지도록 큰 사이즈로 제작하였습니다. 가전제품들을 수납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PET소재의 하부장으로 고급스러움을 더 했고, 수전은 파포니링고 수전을 사용하였습니다. (*사진상으로는 인덕션 설치전입니다. 참고해주세요) master room (2F) 그레이 양개 포켓도어를 설치하여 2층 소거실을 통하여 출입할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기존에는 계단을 올라오면 바로 보이던 출입구를 막아 좀더 프라이빗하게 동선을 정리 하였습니다. 평판조명 설치하여 깔끔한 조도를 이끌어내도록 했습니다. study room (2F) 2층에 위치한 서재방은 포인트로 청록색이 살짝 가미된 네이비 실크벽지로 도배하여 조금은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서재와 함께 휴식을 할 수있는 라운지 공간까지 사용하실 수 있게,  원래 통유리 창이 있었던 부분에 모던한 프레임을 제작하여 오픈이 가능한 창으로 만들었습니다. 밖에 보이는 펜던트마저도 분위기있는 풍경이 되도록 하였습니다. spare room (1F) 1층에 위치한 아이방은 화이트컨셉으로 깔끔하게 전체적인 집 분위기와 통일되게 시공하였습니다.  bathroom 1층 욕실, 2층 욕실을 같은컨셉으로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1층이 샤워부스, 2층이 아이를 씻길수 있게 욕조를 설치 화이트 서브웨이 타일로 시공하여 모던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아쉬운 점은 아파트가 평수에 비해 욕실의 크기가 작았기에 넓어보일 수 있도록 깔끔하게 화이트로! 2층 욕조는 타일욕조로 제작하여 독특한 욕조가 탄생하였습니다. 1층 욕실 바닥에 진그레이 유광타일을 사용하여 모던한 느낌 입니다.  작은 육각타일로 거울면을 포인트로 주었습니다. 1층 공용욕실 2층 부부욕실 space betters life 처음 이집을 마련하고 우리 부부가 기대했던대로 마치 외국의 집을 보는 듯한 느낌이 나서 기뻤습니다. 답답해 보였던 구조를 변경하고자 했던 것이 고민스러웠었는데요. 지금은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믿습니다. 힘써주신 아파트멘터리 팀에게 고마움을 느낍니다. 디자이너와의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머릿속에 막연히 생각해왔던 공간이 저희 가족의 멋진 보금자리가 되었습니다. - Client, N.S.L (Banker) our pleasure 우리가 공간을 바꾸고,  공간이 당신의 삶을 바꾸는 여정은 우리를 설레게 합니다. 특별한 아파트 리모델링 경험이 필요하시다면,  아파트멘터리 팀과 함께하세요. https://apartmentary.com/our-service-atelier 앞으로의 라이프스타일을 만들어 갑니다 Space betters life 아파트멘터리(주)
TIPS2018-07-6